'''嫌'''싫어할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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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획수'''
| 13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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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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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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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 ケン, (ゲ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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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훈독'''
| きら-う, い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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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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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독음'''
| xiá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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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울임체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기울임체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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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嫌은 ''''싫어할
혐''''이라는
한자이다.
한자능력검정시험 3급에 배정된 한자이다. 싫어하다, 꺼리다의 뜻이다.
한국 한자 중 통상적으로 '혐' 발음은 이 한자 외에 없다.
2. 용례
- 忌嫌(기혐)
- 嫌疑(혐의)
- 嫌惡(혐오)
- 嫌忌(혐기)[1]
- 嫌氣(혐기)[2]
공기(산소)를 싫어함. 세균을 분류할 때 사용된다.
- 嫌煙權(혐연권)
- 嫌日(혐일)
- 嫌中(혐중)
- 嫌韓(혐한)
- [3]
정식으로 단어의 자격을 인정받고 국어사전에 등재된 단어가 아니다.
2.2. 고사성어/숙어
3. 유의자
- 忌(꺼릴 기)
- 厭(싫어할 염)
- 惡(악할 악, 미워할 오)
- 憎(미울 증)
- 諱(꺼릴 휘)
4. 상대자
- 樂(즐거울 락/음악 악/좋아할 요)
- 好(좋을 호)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 兼(겸할 겸)
- 謙(겸손할 겸)
- 鎌(낫 겸)
- 傔(시중들 겸)
- 慊(찐덥지 않을 겸)
- 廉(청렴할 렴)
- 簾(발 렴)
- 豏(콩 반쯤 싹틀 함)
6. 기타
嫌의 부수가 女로 되어 있어, '여성이 집에 있어야 편안하다(
편안 안)', '여성이 셋이 모이면 간사하다(
간사할 간)' 등 가부장 및 남성중심 사회에서 만들어진 언어의 형태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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