巨

 


'''巨'''클 거
'''부수 및
나머지 획수'''
工, 2획
'''총 획수'''
5획
'''교육용'''
중학교
'''신자체'''
-
'''일본어 음독'''
キョ
'''일본어 훈독'''
-
'''간체자'''
-
'''표준 중국어 독음'''
jù
* 기울임체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기울임체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용례
3. 유의자
4. 상대자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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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방형(方形)의 공구 모양을 본뜬 것이다. 한자능력검정시험에는 4급으로 분류된다.
이 한자는 필순이 특이한 편이다. ㄷ처럼 보이는 부분이 있지만 세로줄과 맨 아래 가로줄을 이어서 쓰지 않고, 3획으로 나눠서 쓰는 것이 정석이다. ㄷ처럼 보이는 부분이 원래 工과 같은 형태였다가 변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로줄을 왼쪽 끝에 쓰지 않고 살짝 오른쪽으로 들어가게 쓰는 경우도 많다.

2. 용례


2.1. 단어

  • 巨大(거대)
  • 巨事(거사)
  • 巨人(거인)

2.2. 고사성어

  • 巨家大族(거가대족)
대대(代代)로 번영(繁榮)한 문벌(門閥)이 있는 집안.
  • 巨卿之信(거경지신)
「거경(巨卿)의 신의(信義)」라는 뜻으로, 굳은 약속(約束)을 뜻하며 성실(誠實)한 인품(人品)을 나타내는 말.

3. 유의자


4. 상대자

  • 尛(작을 마)
  • 微(작을 미)
  • 小(작을 소)

5. 기타

소설 육신전에서 사육신 중 박팽년이 수양대군에게 심문당할 때 장계에 '신(臣)'자를 쓴 적이 없었다고 말하는데, 수양이 장계들을 살펴보니 과연 신(臣)자는 하나도 없었고, 모두 거(巨)자로 쓰여 있더라는 묘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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