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御'''거느릴 어
'''부수
나머지 획수'''

, 8획
'''총 획수'''
11획
'''교육용'''
고등학교
'''신자체'''
-
'''일본어 음독'''
ギョ, ゴ
'''일본어 훈독'''
おん, ''お, み''
'''간체자'''
-
'''표준 중국어 독음'''

* 기울임체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기울임체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상세
3. 용례
4. 유의자
5. 상대자
6. 모양이 비슷한 한자

[clearfix]

1. 개요


거느리다, 어거하다를 뜻하는 한자이다.

2. 상세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3.4. 지명



3.5. 일본어


일본어에서는 '경어 접두사'라고 하여 명사 앞에 붙여서 존경, 공손의 의미를 더하는 기능을 하는데 이 경우 お로 읽는 경우도 있고 ご로 읽는 경우도 있어서 헷갈리기 쉽다.[1] 게다가 신불, 천황, 귀인 등 신분이 높은 대상 앞에 붙었을 때는 み로도 읽는다! 훈독이 お이고 음독이 ご이기 때문에 중국에서 유래한 한자어(음독으로 읽는 단어)에는 ご를 붙이고, 순일본어(훈독으로 읽는 단어)에는 お를 붙인다는 게 기본 규칙이라고 보면 된다.[2] 그러나 분명 음독으로 읽는 한자어인데도 훈독이 따로 없이 일상적으로 쓰이는 단어(예: 전화(電話), 욕탕(風呂), 의사(医者) 등)에 붙었을 때도 お로 읽는 경우가 있고, 이것도 (おん(ちゅう, (おん(しゃ, (おん(처럼 おん으로 읽는 경우도 있어서 '''그냥 외우는 게 답이다'''. 반대로 훈독의 순일본어여도 ご로 읽는 건 ごゆっくり, ごもっとも 정도로 매우 드물다.
이 한자를 3번(...)이나 연달아 쓴 御御御付(け)라는 단어가 있는데 ((((け라고 읽으며 뜻은 미소시루를 의미한다.

4. 유의자


  • (거느릴 령)
  • (거느릴 솔)
  • (거느릴 통)
  • (거느릴 총)

5. 상대자



6. 모양이 비슷한 한자


  • (버들 류)
  • (누를 억)
  • (우러를 앙)
[1] 그 밖의 경우엔 대체로 ぎょ로 읽는다. (ぼう(ぎょ(방어), (せい(ぎょ(제어), (ぎょ(ぶつ(어물) 등. (ちち((엄친), (はは((자당), ((よう(어용)처럼 ご로 읽는 경우도 있는데 매우 한정적이며 특히 御用(어용)의 경우 用(용무)에 경어 접두사가 붙은 단어로 해석하는 견해도 있다.[2] 이를테면 '초대'는 한자어 (しょう(たい와 순일본어 (まねき로 둘 다 쓸 수 있는데 御招待에서는 ご로 읽고 御招き에서는 お로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