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骨'''뼈 골
'''부수
나머지 획수'''

骨, 0획
'''총 획수'''
10획
'''교육용'''
중학교
'''신자체'''
-
'''일본어 음독'''
コツ
'''일본어 훈독'''
ほね
'''간체자'''

'''표준 중국어 독음'''
gū, gǔ
* 기울임체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기울임체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획순[1]
1. 개요
2. 자형
3. 용례
3.1. 낱말
3.2. 고사성어·숙어
4. 부수
6. 유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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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뼈 골.
척추동물의 살 속에서 그 몸을 단단히 지탱하는 물질인 를 뜻하는 한자다.
유니코드는 9AA8에 배당되었으며, 한자검정시험에서는 4급으로 분류된다.
살을 나타내는 月 부위와 뼈를 나타내는 윗부분이 합쳐 만들어진 회의자로, 뼈를 나타내는 부분은 소의 두개골, 목뼈, 어깨뼈의 형상이다.

2. 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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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골문
대전체
소전체
현대의 언어·지역별 자형 차이는 다음과 같다. 유니코드에서는 같은 코드에 통합되어 있기 때문에 이미지로 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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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중국, 가운데: 대만, 오른쪽: 한국·일본)
한국, 일본, 대만의 형태는 윗부분이 冂+┌(2획)로 되어 있는 반면 중국의 형태는 冂+┐(1획)로 되어 있다. 그래서 중국에서는 총획수가 10획이 아니라 9획이다. 대만에서는 아래쪽의 月이 肉에서 왔다는 것을 보이기 위해 약간 다르게 쓴다.

3. 용례



3.1. 낱말



3.2. 고사성어·숙어


  • 각골난망(刻骨難忘)
  • 골육상잔(骨肉相殘)
  • 백골난망(白骨難忘)
  • 분골쇄신(粉骨碎身)
  • 환골탈태(換骨奪胎)


4. 부수



명칭 : 뼈골부
강희자전에 188번째에 수록된 부수로서 강희자전 안에 이 부수를 사용하는 한자는 185자가 있다. 부수로 붙을 때에는 골격과 신체에 관한 뜻을 나타낸다. 髓(뼛골 수) · 體(몸 체) · 骸(뼈 해) 등에서 부수로 쓰인다.

5. 일본어


  • 骨(ほね): 뼈; 뼈대

6. 유의자



[1] 중국 기준이다. 아래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