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영동대학교 야구부

 


강릉영동대학교 야구부
(GANGNEUNG YEONGDONG University)
<colbgcolor=#000000> '''창단'''
2006년
'''지역'''
강원권
'''감독'''
김철기
<color=#373a3c> '''우승 기록'''[1]
1회
'''역대 전적'''
'''대회'''
'''우승'''
'''준우승'''
'''4강'''[2]
<color=#373a3c><colbgcolor=#000000> '''대통령기'''
2019
-
2020
<color=#373a3c>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
-
2020
<color=#373a3c> '''협회장배/주말리그 왕중왕전'''
-
2020
-
'''대학야구 춘계/하계/추계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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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373a3c> '''전국종합야구선수권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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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야구부 출신 선수


1. 개요


2006년에 창단한 2년제 대학야구부. 2010년대 후반 이후 대학야구의 신흥 강호로 부상한 팀이다.

2. 상세


창단 초기에는 프로 미지명 및 4년제 대학으로 가지 못한 선수들을 주로 받아들이는 평범한 2년제 대학 팀이었다. 그러다가 2010년대 중반 이후로 대학야구 선수들의 프로 지명률이 하락하고 4년제보다는 2년제로 진학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우수한 선수들이 대거 충원되었다. 졸업 후 프로로 가지는 못하더라도 4년제 대학에 편입해 다시 기회를 노리는 선수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는 2019년에 대통령기 전국 대학야구 대회에서 창단 첫 우승을 차지하는 결과로 귀결되었다. 그러나 이 대회 결승전은 상대 팀인 홍익대가 심판 판정에 항의해 경기 막바지에 선수들을 철수시켜 몰수게임 승리로 끝났기에 다소 개운치 않은 뒷맛을 남겼다.
2020년에는 U-리그 왕중왕전 준우승, 전국대학야구선수권과 대통령기 4강을 기록하며 여전히 강세를 이어갔다.
2021년도 신인 드래프트에서 5명(중퇴자 1명 포함)이 지명을 받았다.
그러나 이 팀은 선수 수가 워낙 많다 보니 공식 대회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고 졸업하거나 1·2년을 더 다니는 선수들이 부지기수다. 보다 빠른 프로 진출을 위해 2년제 대학을 택하는 것이 꼭 바람직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보여 준다고 하겠다. 이런 의미에서 빛과 그림자가 공존하는 팀이라고 할 수 있다.

3. 야구부 출신 선수


학번
성명
06
강진영, 김민중[A], 김연형, 남도, 노경원, 박신욱[A], 안성진[B], 안준호[A], 이민규, 이장원
07
김남훈, 김민성, 김지용, 김진목, 류영준, 문진호, 신웅휘, 오태운, 이대희, 이상호, 이성용[A], 전대웅, 주수범, 홍준기
08
김성빈, 배성호[C], 신규호, 유재상[3], 이강현, 이성엽, 정준채, 최인영, 홍효의
09
구성모, 김성덕, 김익환, 남성렬, 박근열[D], 배강호[E], 임세원, 최창조
10
공인권, 구효서, 김대식[4], 김동현, 김진웅, 김훈영, 박영민, 박지민, 손태성, 신명철, 엄일준, 우승수, 윤용준, 윤재석, , 최명훈, 최성수, 한상우, 한태신, 허재영, 황정우
11
고주원, 권상웅[A], 김민성[B], 김현우, 문재성, 선세원[F], 우준석, 임태호, 장준성, 정국원, 정효원
12
김관응, 김영표, 김유찬[C], 김준표, 마상우, 이경태, 이동혁[F], 이윤수, 이진솔[A], , 장대한[A], 정동현[5], 정병관[A], 정홍기, 주현종[G], 최승진, 최한결[B], 홍수호, 황용
13
김도균, 김도현[H], 김용재, 김우중, 문종찬[B], 박요셉, 박병준[A], 박재영, 배세준, 윤성룡, 이호중[B], 이호진, 정세영, 허진석[H]
14
김명준, 김무종, 김민성[A], 김선우, 김송민, 김의겸, 김지현, 김현호, 박진호, 양창근, 윤철영, 이원석, 이정호, 정하라
15
강정현[A], 김동현, 김선태[B], 김진명[6], 남지훈, 박기훈[A], 박진희, 오우승[B], 이용준, 이주성[B], 장재유, 장현욱[E], 전양일[I], 전용준, 정유찬, 주민재, 최건우, 최재혁, 홍태영[A]
16
김병주, 김문수, 김민석[B], 김영환[J], 김희수[B], 도승현[E], 문성주, 박덕용[B], 박배성[B], 박시현, 박유건[A], , 배강열[J], 성재영, 안광현, 양진하[J], 유욱현[K], 윤관[C], 윤현식, 이동현, 이성호, 이영창, 이준우[B], 정영수, 지원근[K], 최철훈[B], 황석주
17
강상하, 공현배, 구본승, 김준태[K], 김찬호, 민경호[A], 박용욱, 박웅, 신재혁[B], 윤현준[K], 이래창, 이승현, 이정훈[G], 이종서, 이지황, 임경민, 정인욱, 조성환[B], 최은혁[C], 홍진우[B]
18
고영찬, 김강민, 김민수, 김시후[C], 김재인, 김태영, 김태훈, 남계원, 문원주, 박상우, 박준형, 박희영[E], 손종호, 안창호[L], 오승현, 윤광현, 이인한, 이창엽, 이희건, 임종현, 장용우[B], 정상훈, 조병준, 최영기[I], 최준서, 하은휘, 하현호[K], 한구연[A], 홍성률
19
김동혁, 김범민, 김석윤[L], 김재욱, 김태민, 배기건, 배성렬, 백종윤, 신승윤, 신유록, 안덕근, 안제섭, 양성근, 오태우, 이믿음, 이승재, 이유찬, 이창용, 임상민, 장세환, 장빈, 정건, 정우준, 정윤수, 조효준, 최영민, 최지민, 최차현, 최현진
중퇴
김동진(15)

[1] 대통령배+전국대학야구선수권+협회장배/주말리그 왕중왕전+춘계리그+추계/하계리그+전국종합야구선수권[2] 4강 진출의 경우는 최근의 기록만 남아 있다.[A]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원광대로 편입[B]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계명대로 편입[C] A B C D E 동의대로 편입[3] 성균관대로 편입[D] 한민학교로 편입[E] A B C D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로 편입[4] 경성대로 편입[F] A B 우석대로 편입[5] 우석대 → 호원대로 편입[G] A B 홍익대로 편입[H] A B 동국대로 편입[6] 호원대로 편입[I] A B 송원대로 편입[J] A B C 유원대로 편입[K] A B C D E 제주국제대로 편입[L] A B 세계사이버대에서 편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