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항장 역사문화의 거리

 


1. 개요
2. 대표적 건축물
3. 교통
4. 기타


1. 개요


인천광역시 중구 송학동과 중앙동 일대 지역으로 구한말부터 일제강점기 사이에 조성된 근대 문화유적지가 다양하게 존재하는 곳이다. 인천 차이나타운, 송월동 동화마을과도 연결되기 때문에 당일 코스로 돌아볼 수 있는 여행지이며 일부 공간에서는 사진 촬영하기 좋은 포토스팟이 있기도 하다.

2. 대표적 건축물



3. 교통



4. 기타


매년 6월/9월 즈음(2020년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계속 연기되다 11월에 한번)에 두번씩 인천개항장 문화재야행을 진행한다. 이 기간에는 5종박물관도 무료개방하고, 다양한 행사와 동시에 낭만적인 개항장거리의 밤의 즐길 수 있으므로 관심있는 위키러들이라면 꼭 가보자. 가히 수도권 최고의 야간문화재 행사라 할 만할 정도로 괜찮은 편. <-그 중에 인천이 가장 괜찮은 편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