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타샤니)

 


1. 개요
2. 가사
3. 펌프 잇 업
3.1. 채보 구성
3.1.1. 싱글
3.1.2. 더블


1. 개요


유유진 작사 / 박근태 작곡, 편곡
하루하루#s-1와 함께, 위 앨범에서 가장 유명한 곡 중 하나다. 한국 가요 중, '여성 힙합/여성 랩' 하면 대부분 이 곡을 떠올릴 정도의 명곡. 심심할 때마다 리메이크되며, 다른 여성 그룹들이 콘서트 등에서 이 곡을 부르는 것도 흔하다.

2. 가사


cuz a party ain`t a party till we run thought it
jigga baby t, and the t whut whut
party aint a party till we run through it
whut yeah baby t
정말 니가 몰랐니
우리가 만난다는 걸
너와 그는 이미 다 끝났잖아
왜 또 그를 흔들어
내게서 뺏어가려 해
이제서야 그가 필요해졌니
나와 나만의 baby boo 사랑은 for life
너는 막을 수 없어 우리는 bonny & clyde
No. 1,2,3, it goes 하늘 끝까지
너의 단 한 번의 기회는 끝나고 말았지
그리 쉽게 네가 원하는 걸 가지려 했다니
madada now you left with nada
이젠 내게 다가오는 건 my lover
Say goodbye to my baby, while we pass you by
니가 그를 버린 걸 알아
아주 냉정히 넌 떠났었잖아
너 때문에 헤매던 그를 위로했던 건
바로 나야
생각해 봐 그의 맘을
네게 상처받은 뒤로
얼마나 힘들었을지
이제서야 너의 그늘을 벗어나
그는 내게 맘을 열게 된 거야
너는 이러면 안 돼
그에게 다가오지 마
그의 사랑 받을 자격 넌 없어
네가 필요할 때만 넌 그를 찾아오잖아
이젠 내가 너를 용서 않을래
My Asiatic knights but bad like bo bo fett
Stand ready for the attack. They always got my back
Eyes of dragonfly, always ride by my side
Cuz we partners in rhyme through millenium times
친구의 친굴 사랑하게 된 나는
슬픈 영화 속의 주인공이 될지 몰라서
혼자 나만을 원망한 나
다신 그런 바보같은 생각 하지 않을 거야
Yeah you know who we be
Baby T and the TSE
In ninety-nine, prime time to shine
Yeah baby hit me one more time
니가 그를 버린 걸 알아
아주 냉정히 넌 떠났었잖아
너 때문에 헤매던 그를 위로했던 건
바로 나야
이제 와서 어떻게 넌
옛날로 돌아가잔 말을
또 쉽게 꺼낼 수 있니
니가 그의 마음에 줬던 상처가
이제 겨우 사라지고 있는데
너는 이러면 안 돼
그에게 다가오지 마
그의 사랑 받을 자격 넌 없어
네가 필요할 때만 넌 그를 찾아오잖아
이젠 내가 너를 용서 않을래
다시 그를 찾지 마
그에게 다가오지 마
이젠 내가 그의 곁에 있으니
그와 나의 사랑을 더 이상 방해하지 마
이제 그에게는 내가 필요해
Hit me one more time
Baby one more time
Hit me one more time
Baby one more time
Hit me one more time
Baby one more time

3. 펌프 잇 업


최초 수록 버전
펌프 잇 업 The O.B.G. -The 3rd Dance Floor-
최종 수록 버전
펌프 잇 업 PRIME 2
아티스트
타샤니
BPM
110
채널
K-Pop / 1st ~ Perf
레벨 데이터 ※Prime 2 기준
타입
레벨
Normal
Single
4 / 5 / 10
Double
5 / 13
Single Perf.
2
Full Song[1]
Single
7 / 15
Double
5
펌프 잇 업 The O.B.G. -The 3rd Dance Floor-에도 수록되었으며, 특유의 박자감으로 'Funky Tonight'와 더불어 퍼포먼스계의 양대 산맥##. 퍼포먼스 연구도 펑키 투나잇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이루어졌다. 다만 펌프 잇 업 엑스트라에서 롱노트가 좀 많이 덧붙여진 하드 채보가 추가되었는데 반응은 영 좋지 못했다. 후에 펌프 잇 업 프렉스 3에서 크레이지 채보가 등장.
참고로 펌프 잇 업에서는, 왜인지 모르게 영문 제목이 "Don't bother me"로 되어 있다. 정작 BGA에는 "notice"가 들어간채 수정되지 않았다.
펌프 잇 업 프라임의 베이직 모드 한정으로 해당 모드에서 유일하게 수록된 K-Pop 라이센스 구곡이다. 게다가 로열티 문제로 K-Pop 라이센스 구곡들이 삭제되는 와중에 펑키 투나잇과 함께 마지막(펌프 잇 업 PRIME 2. 시기로 따지면 2018년)까지 남아있다가 펌프 잇 업 XX에서 같은 이유로 결국 삭제되고 말았다.

3.1. 채보 구성



3.1.1. 싱글


Lv.4
Lv.5
Lv.10

3.1.2. 더블


Lv.5 - 퍼포먼스 용으로 오랫동안 각광받아온 패턴이다. 펌프 잇 업 PRIME 2 때까지도 가끔 플레이하는 유저가 있었을 정도.
Lv.13

4. DanceDanceRevolution



DanceDanceRevolution 3rdMIX KOREA2 버전에도 수록되었지만, 이 쪽에서는 별로 반응이 좋지 못했다(…). 일단 KOREA2 발매 이전에 DDR이 펌프 잇 업에 밀려 하향세였던 이유도 있지만, 쉽게 말하면 '''펌프 잇 업에 수록된게 왜 또 수록됨?'''정도의 반응이었기 때문에 다른 K-Pop은 반응이 좋았지만 이곡만은 반응이 영 아니었다. 거기에 펌프 잇 업의 경우는 엄청난 지원 덕분에 당시로서는 보기 힘든 고퀄리티의 BGA가 나왔지만 DDR의 경우는…


[1] 해외판 인피니티 한정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