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국제통상고등학교

 




'''경기국제통상고등학교[1]
Gyeonggi International Trade High School[2]
京畿國際通商高等學校[3]
'''
[image]
<colbgcolor=#052c03> '''교훈'''
성실(誠實), 창조(創造)
'''개교'''
1995년
'''유형'''
특성화고등학교
'''성별'''
남녀공학
'''운영형태'''
공립
'''교장'''
이상규
'''교감'''
김찬배
'''상징'''
교화: 벚꽃
교목: 느티나무
교조: 독수리
'''학생 수'''
903명(2019)
'''교직원 수'''
121명
'''관할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소재지'''
경기도 부천시 석천로 141 (중동)
'''홈페이지'''

1. 개요
2. 학교 연혁
3. 교훈 및 교육목표
4. 학교 상징
5. 학과
5.1. 설치 학과
5.2. 과거 설치 학과
6. 축구부 해체 논란
7. 출신 인물
8.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8.1. 버스
8.2. 지하철


1. 개요


[image]
'''경기국제통상고등학교'''(京畿國際通商高等學校)는 경기도 부천시 중동에 있는 공립 특성화고등학교이다. 국제통상외국어과, 국제경영정보과, 국제관광경영과, 국제회계정보과 총 4개 학과가 있다.

2. 학교 연혁


  • 1994년 11월 1일: 부명정보산업고등학교 설립 인가(36학급) (상업과, 정보처리과, 사무자동화과, 유통경제과)
  • 1995년 3월 1일: 초대 최영태 교장 취임
  • 1995년 3월 4일: 제1회 입학식
  • 1997년 6월 27일: 육상부 창단식 및 합숙소 준공식
  • 1998년 2월 12일: 제1회 졸업식
  • 1999년 3월 2일: 제2대 박필용 교장 취임
  • 2001년 4월 1일: 취타대 창단
  • 2004년 5월 28일: 특별실 및 다목적 체육관 준공식
  • 2004년 9월 1일: 제3대 안호중 교장 취임
  • 2006년 7월 11일: 축구부 창단[4]
  • 2009년 5월 1일: 특성화학과승인 (국제통상외국어과 3학급, 국제경영정보과 5학급)
  • 2010년 8월 1일: 특성화고등학교 승인(국제통상외국어과 3학급, 국제경영정보과 5학급, 관광비즈니스과 3학급, 국제홍보디자인과3학급)
  • 2010년 8월 21일: 학교 직영 급식소(두리관) 완공
  • 2010년 9월 1일: 제4대 구유현 교장 취임
  • 2011년 3월 1일: 경기국제통상고등학교 교명 변경
  • 2013년 9월 11일: 학과개편 (국제통상외국어과, 국제경영정보과, 국제관광경영과, 국제회계정보과)
  • 2015년 2월 5일: 제18회 졸업식(419명, 졸업생누계 8,830명)
  • 2015년 3월 2일: 제21회 입학식(12학급)
  • 2015년 9월 1일: 제5대 이상규 교장 취임

3. 교훈 및 교육목표


  • 교훈: 성실(誠實), 창조(創造)
  • 교육목표: 창의적 인간교육, 글로벌 인재육성

4. 학교 상징


  • 교가

'''원미산 정기서린 소사벌에'''
'''청운의 꿈 펼쳐나갈 배움의 전당'''
'''이 겨레 이끌어갈 젊은 우리들'''
'''세계사의 주역이 될 진리의 터전'''
'''세계로 웅비하자 우리의 기상'''
'''온누리의 등불되자 경기국제통상고등학교'''[5]

  • 교화: 벚꽃
  • 교목: 느티나무
  • 교수: 독수리

5. 학과



5.1. 설치 학과


  • 국제통상외국어과
  • 국제경영정보과
  • 국제관광경영과
  • 국제회계정보과

5.2. 과거 설치 학과


  • 상업과
  • 정보처리과
  • 사무자동화과
  • 유통경제과
  • 인터넷정보과
  • 웹디자인과
  • 비즈니스외국어과: 현재의 국제통상외국어과의 전신.
  • 디지털경영과: 현재의 국제경영정보과의 전신.
  • 그래픽디자인과: 국제홍보디자인과의 전신.
  • 국제홍보디자인과

6. 축구부 해체 논란


'''보도 기사'''
2006년 창단되어 2012년에 전국대회 3위라는 금자탑을 이룩한 경기국제통상고는 2014년에 해체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잡음이 있어 논란이 되었다. 문제의 요지는 2014 시즌의 부진으로 일부 학부모들이 자녀의 전학을 위해 축구부를 해체시킨 것.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갈 시, 같은 시 팀으로 옮길 경우는 3개월, 다른 시 팀으로 옮기면 6개월의 출전 정지 조항이 발동되는데, 축구부가 해체된다면 이 조항이 발동되지 않기에 해체를 강행한 것이다. 해체를 막기 위해 부천 FC와의 유스 협약도 논의되었으나 불발되었다. 결국 '''부천시의 마지막 고등학교 축구부'''였던 경기국제통상고 축구부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안 그래도 축구 명문이던 정명고등학교가 해체되면서 부천의 축구 인프라는 치명적 타격을 입었는데 국제통상고마저도 해체되면서 '''부천시의 고등학교 축구부는 단 한 팀도 없으며'''[6] 클럽팀으로는 부천 FC 산하 유소년 팀이 구단 자체적으로 창단되고 부천 중동 FC가 2016년에 창단, 2년 동안 리그에 불참했던 진영정보공업고등학교가 곽경근 FC를 흡수하는 형태로 2017년에 재창단되었으나 학교 팀이 아니라는 한계를 안고 있고 실력과 내실도 아직 한참 부족하다. '''학부모들의 이기심이 수많은 학생들에게 상처를 주었고 지역 축구 인프라마저 작살을 낸 것이다.'''[7]
축구부가 해체된 지 몇 년이 지난 지금도 국제통상고와 정명고를 대체할 수 있는 학원 팀의 창단 소식은 전혀 없다가 6년이 지난 2020년, 경기경영고등학교 축구부가 창단되었다. 일회성으로 그칠지 팀이 유지될지는 미지수.
학교 졸업생의 '''저격 인터뷰''' 위 인터뷰의 주인공은 수원대학교 축구부 명예기자 한영민으로, 축구부에 들어가기 위해 학교에 입학했지만 축구부가 해체되는 바람에 곤경에 빠진 케이스. 다행히 김한욱 감독의 도움으로 수원대학교 축구부에 명예기자로 합류하게 되었고, 2017년에는 수원대학교가 왕중왕전 3위를 달성하면서 '''경기국제통상고등학교 졸업생 중 최초로 대학 리그 입상에 성공했다.'''

7. 출신 인물


가나다순으로 정렬합니다.
나무위키에 등재될 정도의 저명성 있는 인물만 기록 가능합니다.

8.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8.1. 버스



8.2. 지하철



[1] 구 부명정보산업고등학교[2] 구 Bumyung Information Industrial High School[3] 구 富明情報産業高等學校[4] 2014년 여름에 해체되었다.[5] 교명 변경 전에는 '부명정보고등학교' 였다.[6] 재창단된 진영정보고는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이다.[7] 진영정보고는 현재 리그에서 승점셔틀 신세를 전전하고 있고, 중동 FC는 창단 원년보다는 조금 나아졌지만 여전히 중하위권, 그나마 부천 FC 유스는 프로 산하 팀이기에 학원 팀을 상대로도 비등비등하나 다른 프로 산하 팀들에 비하면 여전히 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