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에버글로우)

 





''''''온다''' '''
'''ONDA'''
'''본명'''
조세림 (曺世林)
'''출생'''
2000년 5월 18일[1] (23세)
[image] 경기도 부천시
'''국적'''
[image] 대한민국
'''신체'''
165cm[2], 42kg, B형[3]
'''종교'''
가톨릭 (세례명: 아녜스)[4]
'''가족'''
부모님, 여동생(2003년생)[5]
'''애완동물'''
애완견 코코
'''데뷔'''
2019년 '''에버글로우''' 싱글 앨범〈ARRIVAL OF EVERGLOW
'''소속사'''
[image]위에화엔터테인먼트[6]
'''소속 그룹'''
''' '''
'''포지션'''
서브보컬, 리드댄서
'''학력'''
경기국제통상고등학교 (졸업)
'''MBTI'''
ENFP출처[7]
'''별명'''
조온다, 간다, 셂, 에북이, 나무늘보, 세람이, 섬세림[8], 참세림
'''서명'''
[image]
1. 개요
2. 데뷔 전
2.1. 에버글로우 데뷔 프로모션
3. 활동
4. 포지션
4.1. 보컬
4.2. 댄스
4.3. 비주얼
5. 여담
6. 역대 프로필 사진

[clearfix]

1. 개요


[image]

'''온다가 온다! 에버글로우의 온다입니다.'''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소속 6인조 걸그룹 에버글로우의 멤버이다. 예명인 온다는 스페인어로 '파도, 물결', 한국어로 '내게 온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모든 사람들을 온다의 세계로 물들이겠다'는 당찬 의미를 가지고 있다.

2. 데뷔 전


'''날짜'''
'''활동'''
'''참고자료'''
'''비고'''
'''2017년'''
'''7월 13일
~ 8월 3일'''
아이돌학교
출연
온다(에버글로우)/아이돌학교
아이돌학교를 마감한 후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알려 왔다.


2.1. 에버글로우 데뷔 프로모션


'''날짜'''
'''활동'''
'''참고자료'''
'''비고'''
'''2019년'''
'''02.21'''
<EVERGLOW> Crank In Film '''#ONDA'''
#
# 공식 트위터를 통해 메시지도 공개됐다.
'''02. 27.'''
'Rumor' 댄스 커버 영상 공개
#

'''03. 04.'''
'River' 댄스 커버 영상 공개
#

'''03. 07.'''
'Be Natural' 댄스 커버 영상 공개
#

'''03. 08.'''
<ARRIVAL OF EVERGLOW> Concept Photo 공개
# #

'''03. 08.'''
'걸그룹 시대별 안무 2018~2011' 댄스 커버 영상 공개
#

'''03. 09.'''
'걸그룹 시대별 안무 2010~2006' 댄스 커버 영상 공개
#

'''03. 10.'''
'걸그룹 시대별 안무 2005~1998' 댄스 커버 영상 공개
#

'''03. 17.'''
'ONDA VOICE LETTER' 영상 공개
#


3. 활동


'''에버글로우''' 개별 멤버의 단독 '''에버글로우''' 활동만 기록합니다. 2인 이상 '''에버글로우''' 활동은 '''에버글로우/활동''' 문서에 작성해 주세요.
'''날짜'''
'''방송사'''
'''출연 프로그램'''
'''참고자료'''
'''비고'''
'''2019년'''
'''11. 17'''

런닝맨

힌트지기

4. 포지션



4.1. 보컬


팀에서 '''서브보컬'''을 담당하고 있다.
평소의 애교스러운 목소리가 보컬에서도 그대로 묻어나오며, 맑은 하이톤의 음색이 특징이다. 비슷한 음색을 가진 이런과는 파트가 겹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제 mr제거를 보면 매우 불안한 음정으로 노래에 임하는 경우가 많다.
미니앨범 2집 -77.82X-78.29에선 타이틀곡 <LA DI DA>와 수록곡 <UNTOUCHABLE>에서 브릿지 파트를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전반적으로 보컬 지분이 눈에 띄게 상승했다. 보컬라인인 미아시현, 같은 서브보컬인 아샤와는 또 다른 강점을 지니고 있다.

4.2. 댄스



'''주간아이돌 <Adios> 직캠'''

'''<LA DI DA> 직캠'''
팀에서 '''리드댄서'''를 담당하고 있다.
본격적으로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신분이 된 것은 2018년도 6월달로 연습 기간은 모든 멤버들 중에서 가장 짧다. 하지만 그 이전 아이돌학교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해 방송을 탔으며, 신생 기획사에서 잠시 연습생으로 지낸 경력이 있다.[9] 입사 전 부천에 위치한 실용음악학원 댄스부에서 장기간 댄스를 연습해 퍼포먼스를 능숙하게 소화한다.

4.3. 비주얼


<EVERGLOW> Crank In Film 공개 후 귀엽다는 반응이 많고, 에버글로우 멤버들 중 무대 위에서나 아래에서나 스마일 마스크가 포인트인 멤버이기도 하다. 닮은 꼴로 같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fromis_9백지헌[10], 네이처소희, NCT재민, 전 나인뮤지스 멤버 금조가 많이 거론된다.

5. 여담


  • 영화 보는 것, 특히 판타지 영화를 좋아한다.
  • 좋아하는 색은 빨간색이다.
  • 피자 중에서 불고기 피자를 제일 좋아한다. 파인애플 피자도 좋다고.
  • 유빈, 조유리에 이어서 아이돌학교 탈락자 출신으로는 3번째 데뷔자가 되었다.[11] 특이하게도 셋 다 성씨 한자가 다.[12]
  • 예명이 특이한 덕분인지 커뮤니티에선 예명으로 말 장난을 많이 당하는 멤버다. 예를 들면 온다가 온다(...)
  • 아이돌학교가 끝난 뒤 어느 포장업체 블로그에 한 팬이 생일 조공을 한 게 리뷰로 올라왔는데, 그 때 위에화에 입사한 사실 및 데뷔조라는 게 처음으로 밝혀졌었다.
  • 게임을 정말 좋아하는듯하다. 아버지가 현질을 지원해주셨을정도라고. 다만 그와 반대로 어머니는 게임 하는것을 싫어하시는듯하다. 초등학교 시절 시골에 내려가서 닌텐도 DS포켓몬스터 시리즈를 하고있었는데 너무 게임에만 몰두하고있자 화가 난 어머니가 닌텐도 DS를 바깥으로 던지셔서 대성통곡을 한적있다고 한다. 다만 놀랍게도 하나도 망가지지않아서 다시 신나게 게임을 했다고. 그 후로도 테일즈런너오버워치 같은 게임을 즐겨했고 현재는 쿠키런 킹덤을 플레이하고있다고한다.
  • 에버글로우 LAND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었다. 그녀가 받았던 히든 미션은 "종이학 3마리 접어 물에 띄우기"였는데, 색종이를 나눠 바지 속에 숨겨 들어오고[13] 미아를 꼬드겨 아무 의심없이 이유가 학을 만들게 하는가 하면, 다른 멤버들이 TV에 한 눈 판 사이 화장실로 슬쩍 빠진 뒤 완성시키는 등 가히 스파이 영화를 연상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날 이유와 함께 단 둘뿐인 미션 성공자가 되었다.
  • 시현에 의하면 온다가 숨은 개그 캐릭터라고 한다.

6. 역대 프로필 사진


'''Crank In Film'''
'''ARRIVAL OF EVERGLOW'''
'''HUSH'''

'''REMINISCENCE'''
'''-77.82X-78.29'''

[1] 같은 팀 멤버 이유와 생일이 하루 차이다.[2] 163~165cm로 추정된다. [3] 19년간 A형으로 알고 있었으나 데뷔 시점에 본인의 진짜 혈액형이 B형인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4] 에버글로우 LAND 4화에서 미아와 함께 글로우볼을 찾던 중 사물함들을 발견했는데 갖고 있던 열쇠가 제발 글로우볼 열쇠가 되게 해 달라는 마음으로 기도하던 중 성호를 긋는 장면이 나온다.[5] 2021년 기준 고등학교 3학년이라고 한다.[6] 아이돌학교 종영 후 계약을 체결했다.[7] 다만 그 이후로 MBTI를 했을때 다른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본인은 MBTI를 재미로 하는것일뿐 유사과학으로 생각한다고 한다.[8] 친구들이 온다가 섬세하다고 해서 지어준 별명[9] 데뷔조에 가장 늦게 합류한 멤버는 아샤지만 아샤는 초등학생 때부터 2008년 JYP엔터테인먼트 공채 2기 오디션을 치른 후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10] 아이돌학교에 같이 참가하였다[11] 네이처로 데뷔한 로하도 아이돌학교 출신이지만, 방송되기 전에 하차해서 엠넷이 아이돌학교 학생으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온다를 3번째 데뷔자로 취급한다. 4번째는 이유정이지만 과거 마이비로 활동했기에 엄밀히 따지면 재데뷔다.[12] 즉, 셋 다 본관이 창녕이다. 曺 글자를 쓰는 조씨들의 본관이 창녕밖에 없기 때문이다. 조유리가 실제로 아는 형님에서 본관이 창녕 조씨라고 언급했다.[13] 참고로 이날 다른 멤버들은 자신의 미션 도구를 너무 쉽게 들켰고, 그 때문인지 아무도 서로의 바지 속은 의심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