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정
[clearfix]
1. 개요
대전 KGC인삼공사 소속의 배구선수.
2. 선수 경력
원곡고에서 이주아, 문지윤과 함께 프로에 올라왔다.
2018년 9월 19일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5순위로 KGC인삼공사에 지명되었다. 하지만 12월에 훈련 중 십자인대가 손상되는 바람에 프로에 올라오자마자 그대로 시즌아웃되고 말았다. 결국 1년을 통으로 쉬고 2019년 12월 11일 vs GS칼텍스전에서 복귀전을 치렀다. 주로 원포인트 서버로 출전하는데 범실 적은 강서브를 구사한다.
시즌 종료 후 부상 부위에서 핀을 빼고 재활을 마치면서 완전히 나아졌다고 한다.# 이영택 감독도 올해는 고의정에게 기회를 더 많이 주겠다고 언급했는데, 비시즌동안 열심히 연습을 했는지 2020년 코보컵 도로공사전에 13득점 공격 성공률 34.15% 리시브효율 44%를 기록하며 팀의 3대1 승리를 이끌어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수훈선수로 뽑혔다.
컵대회를 전후해서 팀에 부상자가 속출하는 바람에 정규시즌에도 선발 윙스파이커로 나섰다. 피지컬이 괜찮고 스윙이 시원시원해서 공격력은 인삼 선수들 중에서도 꽤 좋은 편이지만, 반대로 리시브는 영 시원찮아서 중반부터 교체되곤 한다. 감독이 기회를 주고 싶어도 초반에나 조금 버티지 목적타를 좀 맞다보면 박정아, 김주향급으로 리시브가 널뛰기를 하니 어쩔 수 없다.
결국 리시브 불안으로 초반부터 연패를 달리자 당황한 감독이 재활중인 지민경을 부랴부랴 복귀시키며 닭장으로 내려갔다. 2라운드부터는 서브 원 포인트로 나오는데, 인삼공사의 주전 선수중에 강서브를 넣는 선수가 없다보니 원포로는 꽤 위협적이다.
이후 지민경이 다시 부상당하면서 5라운드부터는 선발 출전하기 시작했다.
2020-21시즌 5라운드 현대건설전에서 11득점을 기록하며 경기 MVP로 선정됐다.
2020-21시즌 6라운드 현대건설전에서 14득점을 기록하며 개인 최다 득점을 경신했고, 커리어 첫 100득점을 돌파했다.
3. 여담
- 어머니 김미영도 배구선수 출신으로 실업팀 현대건설에서 뛰었다.
4. 관련 문서
[1] 어느 인천 구단의 주장인 선수와 응원가가 같다.[2] 자연미인은 이길 수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