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규

 

'''역대 슈퍼스타K 크레이지 보이스 수상자'''




'''락통령
고준규'''
힙통령
장문복
덕통령
이준호
복통령
박상보




쓰레기스트
없음
1. 개요
3. 참여 곡
4. 이후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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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슈퍼스타K에 등장하여 화제가 되었던 출연자이다.
1993년생으로 당시 고등학교 1학년생이었다. 2017년 기준으로 대학생이다.[1] 송파구 잠실에 거주한다고 한다.

2. 슈퍼스타 K 출연


출연 당시 대한민국아이돌 위주로 치우친 가요계 현실을 비판하며, 록 음악을 부흥시키겠다며 당찬 포부로 등장했다. 하나 그 후 보여준 노래가 당찬 포부와 매치가 되지 않아서 웃음 포인트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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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락 음악은 전세계적으로 메인스트림 장르로서 완전히 생명이 소멸되어 버린 반면, 한국 아이돌 음악은 전세계에서 상당히 의미 있는 성과를 올리게 된 점이 아이러니. 사실은 애초부터 락 음악을 하고 싶다고 했는데 소찬휘의 'Tears'를 선택한 것부터가 선곡 미스였다. 가뜩이나 헬게이트급 난이도로 부르기 어려운 노래[2]인 건 둘째치고, 이 곡은 '''락이 아니다'''. 소찬휘가 락적인 창법을 쓰긴 하지만 곡은 엄연히 트랜스, 그러니까 댄스곡이다.
또한 락이라는 장르는 흔히 두성을 이용해서 고음을 진성으로 처리하는 데 반해, 출연자는 가성을 사용했기에 노래가 어색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심사위원인 이효리, 윤종신, 모두를 웃겼다. 그래도 이효리는 당황하지 않고, "보컬보다는 연주 쪽을 도전해보길 바란다."는 말을 해 출연자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끔 하였다.

3. 참여 곡


  • 김민수 - 누드의 죄 (Feat. 고준규) #[3]

4. 이후


아마 일명 '~통령'으로 불리는 사람들 중에서는 '힙통령' 장문복 다음으로 유명할 것이다. 디시인사이드에서 간간히 락덕후라는 제목의 짤방으로 올라오기도 했으며, 한동안 인기 검색어에 올라 '락통령'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웠다. 합필갤에서 간간히 합성의 요소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힙통령' 장문복과의 듀엣곡HIT 갤러리에 입성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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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통령과 힙통령의 만남
이후에 엠넷 시상식에서 소찬휘와 무대에 서기도 했으며, '크레이지 보이스'상을 수상하였다. 그리고 1년 뒤 슈퍼스타K2의 장문복에게 상을 수여하는 자리에 서기도 했다.
또한 군복무는 백두산부대 천봉연대에서 무전병으로 복무했고, 대학은 한국관광대학교 관광일본어과로 진학했다.

[1] 이효리가 나중에 커서 뭐하겠냐는 질문에 '''"대학교를 못 가면 인간 취급을 못 받는다"고(...)''' 대학교에 가겠다고 하였다. 슈퍼스타K 시즌 1이 방송한지 상당한 시간이 흘렀으므로 대학생 내지 군대에 있을 가능성이 크다.[2] 사실 아이러니하게도 'Tears'는 소찬휘가 앨범을 낸 타이틀 곡 중에서 가장 무난한 난도의 노래다. '''물론 'Tears'를 부를 수 있는 사람은 있어도 소찬휘처럼 제대로 소화를 할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다.'''[3] 하지만 정식 참가는 아니다. 당시 이 곡의 프로듀서가 멋대로 동영상에서 음성을 추출한 뒤에 짜깁기해서 넣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