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짜 얼룩말

 


유희왕의 하급 펜듈럼 몬스터 카드.
[image]
한글판 명칭
'''괴짜 얼룩말'''
일어판 명칭
'''ヨコシマウマ'''
영어판 명칭
'''Zany Zebra'''
펜듈럼 /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2
어둠
야수족
0
2000
P스케일
펜듈럼 효과
P스케일
7
①: 이 카드를 발동한 턴의 자신 메인 페이즈에 1번만, 사용하고 있지 않은 메인 몬스터 존 또는 마법 & 함정 존을 1곳 지정하여 발동할 수 있다. 지정한 존은 이 카드가 펜듈럼 존에 존재하는 동안은 사용할 수 없다.
7
①: 이 카드가 일반 소환 /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 사용하고 있지 않은 메인 몬스터 존 또는 마법 & 함정 존을 1곳 지정하여 발동할 수 있다. 지정한 존은 이 카드가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동안은 사용할 수 없다.
브레이커즈 오브 섀도우에서 등장한 펜듈럼 하급 효과 몬스터. 빈 메인 몬스터 존 또는 마법 & 함정 존을 사용 못하게 만드는 펜듈럼 효과와 유발효과를 가졌다.
막연히 메인 몬스터 존 하나를 봉인하는 정도로는 아무런 방해 공작이 안 되므로, 링크 마커로 향하는 곳을 봉인하는 등의 연구가 필요해진다. 마법 & 함정 존은 양 끝을 지정하면 펜듈럼 몬스터의 배치를 막아 펜듈럼 소환을 방해할 수 있다. 펜듈럼 몬스터라 펜듈럼 스케일 1짜리와 조합하면 파괴되어도 펜듈럼 소환으로 다시 전개하여 방해하기가 쉽다. 또한 레벨 2 / 야수족이라 마수의 회유, 레스큐 캣에 대응하며, 튜너와 함께 전개하여 싱크로 소재로 삼는 것으로 즉시 엑스트라 덱에 놓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래봤자 완전히 봉쇄하는 것도 아니니, 방해꾼 킹 같은 카드와 같이 사용하여 봉쇄를 강고히 만들어 두도록 하자. 방해꾼 몬스터와는 레벨 2 / 야수족이라는 점을 공유하는 덕분에 서포트를 같이 받을 수 있다.
필드 마법 존을 봉쇄할 수는 없다. 마스터 룰 3 시절에는 기존 마법 & 함정 존과 독립 상태였던 펜듈럼 존도 봉쇄할 수 없었다.
몬스터 효과 쪽은 유발효과이기 때문에, 발동하여 적용된 후 스킬 드레인을 발동해도 봉인은 해제되지 않는다. 다만 달의 서로 뒷면 표시가 되면 앞면 표시로 존재해야 한다는 조건을 채우지 못해 봉인이 해제된다.
이름은 사악하다(邪)의 요코시마+얼룩말(시마우마)를 합친 말장난. '요코시마'를 음독인 '자'로 바꾸고, 馬를 붙이면, '방해'라는 뜻인 '자마(邪馬)'라는 말도 된다. 영문판에서는 'Zeny Zebra'로, 단어를 전부 'Z'로 맞췄는데, 한국어판은 이 'Zeny Zebra' 쪽을 따라 '괴짜 얼룩말'로 번역되었다. 말장난을 살리지 못한 건 아쉽지만 쉽게 번역할 수도 없는 말이라 어쩔 수 없을 듯.
펜듈럼 효과에 1턴에 1번 제한이 없기 때문에, 효과를 연속으로 사용해 모든 몬스터 존과 마법 함정 존을 사용 불가로 만드는 활용법이 있을 줄 알았지만, 실제 카드 발매 후 재정에는 발동한 턴에 1번만 사용할 수 있다는 재정이 나왔다. 이후 펜듈럼 에볼루션 수록시에 "1번만"이라는 텍스트가 추가되었다.
유희왕 공식 트위터에서 브레이커즈 오브 섀도우 발매 전 수록 카드를 선행 공개할 당시에는 일러스트만 먼저 공개해서 이름을 맞추는 행사가 있었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브레이커즈 오브 섀도우
BOSH-KR042
노멀
한국
한국 최초수록
BREAKERS OF SHADOW
BOSH-JP042
노멀 레어
일본
세계 최초수록
Breakers of Shadow
BOSH-EN042
노멀
미국
미국 최초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