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마피아42)

 



'''군인''' '''(SOLDIER)'''
[image]
'''나 이'''
27세
'''신 장'''
182cm
'''소 속'''
시민 팀
'''C.V'''
신용우

'''젠장, 귀찮은 녀석이 하나 꼬인 것 같은데...''' ( )

'''I sense an enemy nearby...''' ( )

( )

1. 스토리
2. 스킬
3. 직업 설명
4. 총평
4.1. 장점
4.2. 단점
5. 대사
7. 스킨
9. 공략
10. 패치노트
11.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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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토리


어려운 가정형편을 부양하기 위해 어린 나이에 군에 입대했다. 이후 피나는 훈련과 노력을 거듭한 결과, 그는 비교적 젊은 나이에도 다양한 실전 경험과 뛰어난 실력으로 42시티 최고의 군인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 그 누구보다도 강인한 정신력을 가진 그는 어릴 때부터 경찰의 가장 친한 죽마고우로 함께 성장해왔으나, 약자로 보이는 사람을 너무 쉽게 신뢰하는 그의 성격에 대해 언제나 걱정을 보내고 있다. 최근 42시티에서 벌어지는 여러 사건들에 대해 수상함을 느끼고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숨겨진 이야기'''
[ 펼치기 · 접기 ]

[image] 경찰이 사랑에 빠진 것 같아! 친구는 영 못마땅한 얼굴이고. 그런데 경찰이 사랑에 빠진 상대가 누군지는 잘 모르겠어! 워낙 얼굴이 잘 안 보여서 말이지. '''(흥신소 상담실장 마녀)'''

경찰의 마음에 핑크빛 기류가 맴돌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왠지 모르겠지만 군인은 영 탐탁지 않아 하는 모양이군요. 누구에게 마음을 빼앗긴 걸까요? '''(흥신소장 사립탐정)'''


경찰의 마음에 핑크빛 기류가 맴돌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왠지 모르겠지만 군인은 영 탐탁지 않아 하는 모양이군요. 누구에게 마음을 빼앗긴 걸까요? '''(흥신소장 사립탐정)'''}}}


2. 스킬


'''능력'''
'''기본 능력'''
[image] 방탄
마피아의 공격을 한 차례 버텨내며 자신을 쏜 마피아를 알 수 있다.[공개적][1]
[image] 불침번
마피아팀 보조직업[2]에게 직업을 조사당할 경우 그 직업의 정체를 알 수 있고 조사의 부가적인 효과[3]도 무효화 시킨다.[4]
  • 능력 설명
    • 방탄은 의사의 치료, 테러리스트의 자폭과 함께 마피아의 처형을 직접적으로 견제하는 대표적인 능력이다. 마피아에게 있어서 처형은 매우 중요한 능력인데 그 기회를 한 번 날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능력으로 인해 마피아에게 죽으면 안 되는 기자나 성직자, 특히 예언자 가 이 직업으로 위장해 나온다.[5] 업데이트로 자신을 쏜 마피아의 정체를 알 수 있게 되었다. 그렇기에 마피아가 군인을 쏘면 군인이 확직을 먹고서 마피아의 정체를 알게 된다. 심지어 군인이 확직을 먹어버리기에 맞경크나 맞군크를 낼 수도 없다. 8인에서는 방탄만 터져도 시민에게 굉장히 유리해지고, 12인에서도 군크가 터지는 순간 중직 중 하나가 확을 먹으면서[6] 시민팀에게 굉장히 유리해진다. 교크까지 터지면 금상첨화.
    • 불침번은 50판에 한 번 일어날까 말까 할 정도로 자주 발동되는 능력은 아니지만, 시민 팀이 보조직업을 카운터 칠 수 있는 유일한 능력이기 때문에 군인의 또 다른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첫날 방탄이 터짐과 동시에 불침번이 발동되면 마피아팀에게 사실상 사형선고를 내리는 무시무시한 능력.

2.1. 듀얼모드


'''능력'''
'''듀얼 고유 능력'''

'방탄' 스킬을 두 번 사용할 수 있다.

자신을 대상으로 하는 해로운 효과를 무시한다.[7]
'''듀얼 추천 능력'''
[image]
'''불굴'''
[image]
'''정신력'''
[image]
유품
[image]
확성기
[image]
독심술

3. 직업 설명


  • 특징
    • 한 번뿐이지만 마피아의 처형 능력을 방어 할 수 있는 직업.[8]
    • 사칭 관리에 매우 취약한 직업.
    • 스파이와 도둑을 알 수 있는 직업.
마피아의 공격을 기본적으로 한 번, 불굴 능력으로 최대 두 번까지 막아낼 수 있다. 만약 막아낸다면 '군인 ~님이 공격을 버텨냈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군인 인증이 된다. 하지만 두 번째 공격부터는 사망하며[9][10] 상기했듯이 길들여진 짐승인간의 공격은 막아낼 수 없다. 또한 마담한테 유혹당한 날 밤 또는 마녀의 저주를 받아 개구리가 된 날 밤에 마피아한테 공격을 받으면 방탄 능력이 사용되지 않고 바로 사망한다. 다만 듀얼 한정으로 정신력 스킬이 있을 경우 마담의 유혹과 마녀의 저주 모두 무시할 수 있다.
또한 스파이가 군인을 조사하거나 도둑이 군인에게 도벽을 시도할 경우에 군인 역시 스파이 또는 도둑을 알 수 있다.[11]
마피아 팀이 많이 '''사칭'''[구별]하는 직업 중 하나이다. 또한, 특수직업들도 죽지 않으려고 '''위장'''[구별]을 하는 경우도 있다. 이를 '위장 군인(위군)' 이라고 한다. 다만 직공을 위군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위군을 치면 오히려 마피아의 처형대상이 될 수 있고, 랭크게임이나 컬풀에서 위군을 치면 욕을 먹는다. 애초에 위장은 자신의 정체를 숨기는 것인데 '나 센특이라 위장쳐요'를 밝히는 꼴이 된다. 만약 본인이 진짜 군인인데 다른 사람이 군인이라고 하면 무조건 사칭이라고 몰지 말고 다른 특수직업인지 잘 살펴보도록 하자.
군인이 아닌 테러리스트로 위장을 치는 경우도 있는데, 보면 군인으로 위장을 치는 경우가 더 많다. 왜냐하면 스파이가 본인을 함부로 조사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다. 또한 마피아 팀 역시 군인으로 사칭을 하는 경우가 더 많은데, 그 이유는 시민들이 '테러면 투표로 누구 데려가라'며 인증을 시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다만 사칭에 취약하다는 점과는 달리 의외로 고수들이 많이 선택하기도 하는데, 어필 실력만 충분하다면 다른 직업들에 비해 생존하기가 쉬워서 추리에만 전념하는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스파이와 도둑을 찾아낼수도 있어서 정신력, 불굴이 붙은 경우 랭커들 사이에서는 오히려 사기직업으로 통한다.
참고로, 난이도와 어필 필요가 엄청 높긴 하지만, 방탄 능력으로 다른 사람을 '''지켜줄 수 있다.''' 예를 들어 기자가 직공을 했을 때 일부러 맞기자 상황을 만들어서 마피아가 '저 중에 보조 있으니 쏘면 안 되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12] 그런데 이러기 진짜 어려운 게, 일부러 맞직으로 나오면 다른 맞직업이 자신한테 그 능력을 쓰거나 투표에 달리게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자신이 실력과 어필이 예언자로 죽지 않을 정도이면 이 전략을 쓰자.
군인이라고 바로 밝히고 나가면 마피아가 생각을 너무 많이 하지 않는 이상은 대부분의 메리트를 잃게 된다. 첫날 7인이라는 가정하에 정치인으로 나가는 것도 좋다. 7인 정인은 다들 기피하기 때문에 일단 첫날은 거의 살 수 있고, 이후 마피아에게 쏘이면 판이 상당히 유리해진다. 단, 첫날 아무도 죽지 않은 상태에서 정치인으로 나가는건 절대 하지 말자.
교주에게 포교당하고 방탄이 터져 확을 먹었다면 확직 오더라고 하며 아무나 선동해서 죽여버리고 교주에게 최대한 어그로가 끌리지 않도록 몰아가자. 단, 선동질이 너무 심해지면 포교 의심을 받을 수 있으니 주의. 그리고 선동해서 죽인 사람이 마피아 팀이라면 오히려 본인에게 더 어그로가 끌려 바로 죽을 수 있는 점도 주의해야 한다.
군인 퍼블은 불가능해 보이지만, 듀얼 한정으로 군인 퍼블이 가능하며 따라서 도굴 군인이 가능해진다. 군인이 퍼블 당하는 방법은 짐승인간의 갈망 능력이 마피아의 처형 능력과 일치하거나, (한 짤로 보는 도굴 군인이 생기는 과정), 마녀의 저주로 개구리가 된 군인을 마피아가 쏘는 것 등이 있다. 마녀의 저주라면 정신력으로 무시가 가능하지만 짐승인간이라면 불굴이 있든 정신력이 있든 답이 없다.
도둑이 군인의 능력을 훔치다가 발각됐을 때 아이폰에서는 군인에게는 '도둑 ~님이 당신의 능력을 훔치는데 실패했습니다!'라고 뜨며 도둑에게는 '군인 ~님의 능력을 훔치는데 실패했습니다!'라고 뜬다. 안드로이드에서는 군인에게는 '''~님이 직업을 훔치려고 시도했습니다.'라고 뜨며 도둑에게는 '훔치는 데 실패했습니다.'라고 뜬다. 안드로이드의 멘트에 비해 아이폰의 멘트는 확실히 사족이 많이 붙은 편. 안드로이드의 멘트가 훨씬 깔끔하다.
마피아의 처형을 기본적으로 한 번 무시할 수 있는 직업이지만 가끔 의사를 믿어야 할 때도 있다. 방탄이 터진 군인은 사실상 도굴무직과 다름이 없는 시민이기 때문. 즉 마피아 하나, 의사 하나, 방탄 까진 군인 하나 총 셋이 남아 밤이 된다면 그 즉시 힐배전 시작이다. 의사를 믿자.
정신력 능력을 가진 군인이 건달에게 협박을 당하거나[13] 마담의 유혹을 받거나 마녀의 저주를 받을 시에는 '정신력의 힘으로 해로운 효과를 이겨내었습니다.'라고 뜬다.

4. 총평


마피아의 공격도 버텨내고, 자신을 공격한 마피아의 정체를 알 수 있으며, 스파이, 도둑을 카운터치고, 듀얼의 경우에는 정신력이 붙을 시 마녀, 마담까지 카운터 칠 수 있으며, 불굴까지 붙으면 방탄을 두번이나 쓸 수 있기에 사실상 거의 마피아팀 전체를 카운터 치거나, 마피아팀의 진행 자체를 틀어막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문제는 능력 자체를 자력으로 사용할 수가 없어서, 확직인증을 받기 어려운데다, 이러한 점을 이용해 마피아팀과 교주 모두가 1순위로 사칭을 많이해서 사칭관리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능력은 강력하지만, 확직인증이 어렵고, 사칭관리에 취약하기에 제대로 사용하려면 난이도가 높다는 평가가 많다.

4.1. 장점


  • 유일한 보조직업 카운터
유일하게 직접적으로 보조직업을 카운터 칠 수 있다. 또한 스파이와 도둑은 웬만하면 특을 조사하기 때문에 중직만 고집하는 마녀, 마담을 카운터 치는 것보다 의미가 있다.
  • 전 직업 최고의 기본 능력
군인은 자기 능력이 수동적인 점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지만 의외로 능력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다. 특수직업 중 유일하게 총을 버티고 확을 먹을 수 있고 자신을 쏜 마피아까지 알아낸다. 불침번 능력으로 스파이와 도둑을 빼도박도 못하게 할 수 있다. 특히 방탄과 불침번의 시너지가 좋다. 첫날 불침번을 발동시키고 총을 맞으면 엄청난 이득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첫날부터 마피아팀 2명을 검거할 수 있기 때문. 첫날 방탄이 터졌다면 거의 시민팀이 승기를 거머쥐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 군인의 존재 의의
군인의 특징은 방탄으로 마피아의 처형 능력을 무효로 하고 처형능력을 사용한 마피아를 알아낼수 있다.. 그래서 마피아는 군인을 대상으로 쏘지 않으려 한다. 그렇기 때문에 정치인과 기자와 같은 직업들이 마피아에게 죽지 않으려고 군인을 위장하는 경우가 많다. 여전히 인증이 어려운 탓에 마피아팀은 물론 시민팀, 심지어 교주까지 사칭하는 직업 중 하나이긴 하지만, 방탄의 특징 덕분에 시민팀을 간접적으로 지킬 수 있다. 다만 이는 양날의 검이기도 한데, 단점 참조.

4.2. 단점


  • 능력의 수동성
군인은 일단 무조건 총을 맞아야만 한다. 군인이 총을 맞으면 방탄이 까지며 확직 인증 + 교주, 마피아와 보조 직업의 군인 사칭 방지로 혼선을 줌, 여기에 스파이의 손이 닿았다면 스파이까지 알 수 있다. 직업 하나로 마피아와 보조 동시에 알 수 있는 것이다. 장점 문단에서 말했듯 이렇게 군인의 능력은 굉장히 강력하지만 이게 수동적이라는 게 심히 문제이다. 때문에 군인이 직접 나서기보다는 조용히 기다리며 다른 누군가가 자신에게 손 닿기를 기도해야 한다.

  • 떨어지는 재미도
고의 조밤을 내거나 손 싸움을 하는 마피아, 그런 마피아를 무당 빙의한 손가락으로 막는 의사, 의사의 힐을 받으며 마피아를 직감으로 찾아내는 경찰, 진짜 경찰을 골라내는 시민팀과 그 시민팀에게 혼선을 주도록 유혹 도벽 첩보 등 온갖가지 방법으로 돕는 보조직업 등등, 타 직업은 자기 의지로 발동시킬 수 있는 능력으로 판을 이끌어나가지만, 아까도 말했듯이 군인은 정말 할 게 없다. 능력의 수동성으로 인하여 직업 자체도 재미가 반감된다. 물론 자신이 방탄 유도를 잘 해내는 능력이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재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군인의 존재 의의로 인한 어려움
군인의 인증이 떠서 마피아를 잡는 것까지는 좋은데, 문제는 기자와 성직자가 숨을 곳이 없다. 성직자나 기자 같은 1회용 직업의 통상적인 운용법은 능력을 쓰기 전까지 군인으로 위장하고, 다음 아침에 취재와 부활로 통수를 치는 것이 공략이다. 군인은 이전까지 군인 그 자체보다는 군인의 존재로 다른 직업들을 보호해주는 역할이었기 때문이다. 가령 기자나 성직자가 능력을 발동하기 전까지 '나 군인이오' 하고 사칭하면 군인이 조금 난감해지는 대신에 기성은 능력 발동 전까지 안전할 수 있었다. 그러나 군인의 인증이 벗겨져도 참 문제인 게, 그렇게 되면 기성은 자기 직업을 밝힐 수밖에 없다. 의사가 힐을 정말 잘 해주지 않는 이상, 군인은 방탄 인증을 해도 안 해도 난감하다. 물론 위장을 잘 하면 군인 말고도 킬을 내기 곤란한 직업(주로 테러리스트나 마술사)이나, 사실상 효용을 다한 직업(도굴 무직 등)으로 위장할 수 있기 때문에 군인 방탄이 터진 경우 다른 직업으로 숨어 있는 것이 낫다.
  • 역위장의 어려움
앞서 말했듯이 이제는 군인이 방탄을 터트리기 위하여 역으로 인증직이나 기타 총 맞기 쉬운 직업(건달, 정치인, 판사 등)으로 위장을 하는데, 이때 진짜 그 직업이 있으면 위장에서 불리해지고, 설령 역위장을 했는데 쏘이지 않으면 난감해지는 상황이 온다. 따라서 총구를 유도해내는 것은 생각 외로 꽤 어려운 작업이다. 이러한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 또한 길러야 할 것이다.

5. 대사


  • 방탄
    • 은 보통내기가 아니었다. 다들 조심해![보이스]
  • 사망
    • 제길... 나를 방심시키다니...
  • 투표
    • 이 자에게 수상한 기척이 느껴졌지.

  • 최후의 반론
    • 헌신에 대한 대가가 이런 것인가?
  • 투표 처형
    • 윽... 내부에 적이 있었군...
  • 취재
    • 매복을 방해하다니, 바보같은...[보이스]
  • 포교
    • 당신의 방패가 되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 성불
    • 미안하다. 끝까지 지켜줘야 했는데...

6. 인게임 일러스트



'''방탄으로 마피아의 처형을 막아낸 경우.'''
'''불침번으로 자신을 조사한 스파이를 알아냈을 경우.'''
'''도둑의 도벽을 저지하였을 경우.'''

7. 스킨


<colbgcolor=#0cb39f> '''스킨'''
'''직업'''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이름'''
(구) 군인
[군인왼쪽]
군인
스카우트 단원 군인
제국군 장교 군인
엘리트 군인
'''스킨'''

'''직업'''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이름'''
체육교사 군인
현무: 강철의 수호신
군인
멸망한 세계의 군인
설산의 사령관 군인

8. 보석



[image]
[image]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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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image]
'''1등급'''
'''2등급'''
'''3등급'''
'''4등급'''
'''5등급'''
'''6등급'''
'''7등급'''
'''8등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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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image]
[image]
[image]
'''9등급'''
'''10등급'''
'''11등급'''
'''12등급'''
'''13등급'''
'''14등급'''
'''15등급'''
'''16등급'''

9. 공략



9.1. 8인 게임




9.2. 12인 게임




9.3. 랭크 게임




10. 패치노트


'''날짜'''
'''패치 내용'''
'''2014년 3월'''
마피아의 공격을 버틸 경우, 누가 군인인지 모두에게 밝혀지게 되었다.
버프
'불침번' 능력이 추가되었다.
'''[불침번]''' 스파이가 밤동안 군인을 조사하여 직업을 알아 낼 경우, 군인 역시 스파이가 누군지 알게 됩니다.
버프
'''2017년 11월'''
도둑의 출시와 함께, '불침번' 능력이 수정되었다.
'''[불침번]''' 마피아팀에게 '''직업을 조사'''받을 경우[14], 조사한 대상의 직업을 알 수 있으며, 부가적인 효과를 무효화시킨다.
패치
'''2020년 8월'''
자신을 처형하려 한 플레이어를 알아낼 수 있게 됐다.
'''[방탄]''' 처형 대상이 된 경우, 한 차례 버텨내며 자신을 쏜 마피아를 알 수 있다. 마피아팀이 자신의 정체를 알아낸 경우, 해당 플레이어의 정체를 알 수 있다.
버프

11. 기타


캐릭터 공식 설정으로 경찰과 절친이고 영매와 짝[* 운영진의 답변에서 '짝'이라는 표현만 사용되었지 건달과 기자처럼 연인관계일지는 아직 모른다. 공식에서 밝혀진 영매의 나이는 19세. 군인은 27세다. 나이 차이가 좀 많이 나는 편.]이라고 한다. 이를 반영한 건지 군인이 영매에게 성불 당할 시 상호 대사가 있다. 군인은 영매를 끝까지 지켜주지 못했다면서 사과하고 영매는 당신이 어째서 이렇게 됐냐며 놀란다.
갈색 눈에 갈색 머리이며 2차 창작에서는 항상 군복과 방탄모 혹은 베레모를 쓰고 있는 상태로 나온다.
삽화된 총기들이 하나같이 이상하다. K2소총에 AK탄창이 꽃혀있거나 권총손잡이가 당연히 없는 화승총을 마치 있는 총기처럼 파지하는 등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많이 있다
마피아42 시민팀 직업중 첫번째로 나무위키 개인문서가 생겼다.


[공개적] 이 능력이 발동될 경우, 자신의 정체가 모두에게 밝혀진다.[1] 도둑이 마피아를 훔치고 쏴도 알 수 있다.[2] 스파이나 도둑.[3] 도둑의 도벽이 이에 해당한다. 스파이의 자객도 첩보의 부가효과이긴 하지만 처형판정으로 방탄이 터진다.[4] 마담과 짐승인간, 마녀, 과학자는 직업을 조사하지 않으므로 발동되지 않는다.[5] 아예 '적당히 군인으로 쳐주세요' 라는 의미를 가진 위장군인, 줄여서 위군이라고 치는 경우도 생겼다. 보호받아야 될 직업은 마피아가 자길 못쏘게 만들어서 안정적으로 자기 능력을 쓸 수 있고, 진짜 군인이 위군을 친 다음에 마피아가 자기를 쏘길 기대할수도 있다. 특직 대부분이 위군을 칠 경우, 후자의 전략이 생각보다 괜찮다.[6] 마피아 중 2명은 보통 경찰이나 의사로 꼭 위장하기 때문이다. 우연히 특직으로 나가기로한 마피아가 잡힌게 아닌 이상, 경찰이나 의사 중 하나는 높은 확률로 확을 먹는다. 물론 중직이 3명이상 뜨는 경우도 있는데 어쨌든 마피아 하나 잡고 시작하는거니 나쁠건 없다.[7] 마담의 유혹(유혹 자체를 무시하기 때문에 현혹도 무시한다.), 건달의 공갈(공갈 자체를 무시하긴 하지만 갈취는 정상적으로 발동되며 도둑이 건달을 훔치고 패도 무시한다.), 마녀의 저주(저주 자체를 무시하기 때문에 망각술도 무시한다.), 해커의 해킹을 무시한다.[8] 일명 마피아의 권총을 물총으로 만들게 할 수 있는 직업. 불굴 능력이 있으면 두 번이나 무효로 할 수 있다. 단, 마녀의 저주를 받았거나 짐승인간의 공격이라면 방탄 능력을 발동시키지 못하니 주의.[9] 물론 의사가 치료해준다면 당연히 죽지 않으며, 불굴이 있다면 세 번째 공격부터 사망한다.[10] 방탄이 터지고 다음에 마피아에게 죽을 시 '순국선열' 이라는 컬렉션 하나를 준다.[11] 이를 군크라고 한다. 용어 설명 항목 참고.[구별] A B 사칭과 위장을 이렇게 비교하면 비슷한 의미 같지만, 살짝 다르다. 실제 의미는 완전히 다르지만 이 게임에서 '사칭'은 주로 마피아 팀에게, '위장'은 주로 시민 팀에게 사용된다. 사칭은 마피아 팀이 자신이 마피아가 아닌 것처럼 보이려고 하는 행위이고 위장은 직업을 밝히는 순간 죽을 위험이 큰 직업이 마피아에 의해 살해당하지 않기 위해 하는 행위이다. 비슷해 보이지만 정 반대의 단어.[12] 이 전략을 다르게 쓸 수도 있다. 맞기자 상황을 만든 후 진짜 기자가 자신을 찍어 확을 먹는 방법이라든가.[13] 도둑이 건달을 훔치고 패도 똑같은 멘트가 뜬다.[보이스] A B 보이스가 모두에게 공개된다.[군인왼쪽] 이전 버전 사진. 트레이싱을 이유로 교체되었다. 사실 탑건탐 크루즈.[14] 이 조건으로 인해 직업을 '조사'할 수 있는 스파이와 도둑만이 불침번의 대상이 된다. 나중에 마피아팀 보조직업 중에 조사능력을 가진 직업이 출시된다면 그 직업도 불침번 능력 대상에 들어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