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주혁(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 브레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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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 브레이브》의 등장인물.
상당한 실력의 우주 용병으로 네오 데보스에 고용되어 다이노포스를 습격한다. 상당히 금전적인 무언가에 집착이 강한 모양.
2. 작중 행적
2화: 마지막에 짤막하게 등장했다.
3화: 네오 데보스 군에 쳐들어 가 자신을 고용하라고 명령하듯 말한다. 주혁의 목에 새겨진 문신을 본 데이자루스는 그것을 승낙하고 4화에서 금괴를 넘겨준다.
4화: 다이노포스를 습격. 나머지 네 명을 다 발라버리지만 권주용과는 비등비등하게 싸웠다.[4] 캐논티라가 나타나 공격을 막자 본인도 프테라볼트를 불러내고, 캐논티라가 브레이브 티라노 킹으로 합체하자 본인도 라이덴 변형을 하여 다이노포스를 거의 다 발라버린다. 하지만 마지막 일격을 날리면 될 것을, 이들을 죽이고 싶으면 추가 요금을 내라고 말하며 그냥 가 버린다.
5화:
6화:
7화: 거대전에서 브레이브 라이덴 티라노 킹으로 합체하여 츠라이라를 쓰러뜨린다.
8화:
9화:
10화:
11화: 주용이 브레이브 기간트 티라노 킹에 탑승하여 호무라스와 맞서는 동안 본인은 라이메인을 상대하는데, 뇌전잔광으로 라이메인을 쓰러트린 듯 했으나... 뒤를 노린 데이자루스의 기습 공격에 변신이 풀린다. 알고 보니 '''주용을 유인하기 위해 라이메인은 쓰러진 척 연기한 것이었다.''' 결국 주용은 데이자루스에게 납치당하게 된다.
12화: 라이메인을 쓰러트리고 데이자루스에게 용왕의 힘을 빼앗기고 있는 주용을 구출한 후 브레이브 티라노 킹에 탑승한 동료들과 재회, 브레이브 라이덴 티라노 킹으로 합체하여 데이자루스를 쓰러트린다. 여기서 밝혀진 사실로는 사실은 주용이가 용왕의 힘의 계승자라는 사실을 처음부터 알고 있었고 네오 데보스에게 이 사실을 들키기 않기 위해서 일부러 자신이 용왕의 계승자라고 연기한 것이다. 에필로그에서는 주용과 함께 수련을 하게 되었는데, 브레이브 다이노 셀로 애니멀포스를 소환하고 조하늘에게 바톤을 넘긴 후 떠나게 된다.
2.1. 브레이브 골드 다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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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쿄류 골드 슈트를 그대로 사용하였다. 차이는 가브가브체인저의 색상 정도.
3. 기타
- OP에서는 주혁으로 나왔으나, 다른 매체를 통해 풀 네임이 권주혁으로 나와 누구와의 관계를 1화 시점에서 이미 스포일러 해버렸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