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자루스

 

'''수전전대 쿄류저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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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데이자루스
デイザルス
'''성별'''

'''소속'''
네오 데보스 군
'''담당 성우'''
민응식[1][2][3]
호리우치 켄유
1. 소개
2. 작중 행적
3. 기타


1. 소개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 브레이브최종 보스.
네오 데보스 군의 총재이며 야망과 자기 현시 욕망의 덩어리로 힘과 무도함, 잔학함으로 간부들을 통솔한다. 1억년 전에 수전룡들에 의해 지구에서 쫓겨났지만[4] '용왕의 힘'이라는 전설의 힘을 노리고 다시 지구에 내습한다. 싸우는 방식은 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꼬리, 손톱을 이용한 격투전으로 싸운다. 또한 손에서 충격파나 강력한 광탄을 발사할 수 있다. 그리고 몸의 방어력도 높아서 다굴도 통하지 않는다.

2. 작중 행적


7화에서는 주혁과 싸우면서 몰아붙인 다음 다이노포스 브레이브 5인방과 싸우는데 5인방의 다굴도 통하지 않고 오히려 5인방을 제대로 몰아넣는 모습을 보이며 손에서 발사하는 충격파로 5인방을 쓰러뜨렸다.
11화에서는 영거리에서 힘을 방출한 것에 의해 주혁의 변신을 풀어 타격을 입히며 변신이 풀린 주혁을 공격하다가 주혁을 구하려는 주용에게 광탄을 날려 변신을 풀어 타격을 입히고 주용을 납치한다. 그리고, '''등에서 촉수같은 것을 꺼내더니 주용의 용왕의 힘을 빼앗는다.'''
그러나 12화에서는 주혁에 의해 촉수가 끊어져 용왕의 힘을 완전히 뺏지못하게 되면서 주용과 주혁이랑 최후의 대결을 벌인다. 처음엔 2명을 제대로 몰아붙이지만 주혁과 주용의 연계에 점점 밀리기 시작하더니 결국 2명의 필살기에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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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명이 프테라볼트를 타고 지구로 도망치려 하자 바로 거대화하여 잡으려고 하지만, 프테라볼트가 재빠르게 피해서 지구로 도망치려 하자 최후의 수단으로 네오 데보스 군의 본부에서 나온 촉수를 이용해 네오 데보스 군의 본부와 합체해서 프테라볼트를 공격해 추격전을 벌이다가 지구로 돌입한 순간, 브레이브 티라노킹의 공격을 받고 프테라볼트와 브레이브 티라노킹이 합체한 브레이브 라이덴 티라노킹과 싸우다가 주용의 용왕의 힘을 발동한 브레이브 라이덴 티라노 킹의 일격에 직격을 당해 본부째로 폭사함으로서 네오 데보스 군은 괴멸했다.
유언은 '''"말도 안 돼! 여기까지란 말인가!!"'''

3. 기타


부하들인 네오 데보스 군의 다른 간부들이 전부 이전의 조직인 데보스 군의 간부의 슈트를 개조한데 비해 이 녀석만은 오리지널 슈트다. 슈퍼 히어로 대전의 바단 총통을 위시한 디자인인지 머리에 있는 공룡의 두개골처럼 생긴 부분이나 공룡의 꼬리와 비슷하게 생긴 꼬리등 공룡을 연상하게 하는 생김새를 하고 있다.
[1]미라클포스》에서 로보코크를 맡았다.[2] 여담으로 데보스 군의 수장을 맡았던 강구한과는 《헬싱》에서 라이벌만난 적이 있다.[3] 민응식은 훗날 옆동네에서 최종보스를 맡게 된다.[4] 현신 토린이 데보스 군에서 지구편으로 이전한 시절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