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우펀치
포켓몬스터의 기술. 6세대 기술머신 98번.
6세대에 등장한 98번 기술머신이었지만, 7세대에서는 6세대 메가캥카의 영향력을 의식했는지 폭포오르기로 바뀐다.[1] 따라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포켓몬 뱅크로 6세대에서 옮겨야 한다. 그 외에는 오기지게나 매시붕 등등이 자력으로 배운다.
공격과 랭크업을 동시에 하는 차지빔의 물리 버전. 차지빔과는 다르게 무조건 발동하지만, 위력이 40으로 조금 낮다. 실전에서는 사실상 메가캥카의 전용기 수준인데, 메가캥카의 특성 부자유친으로 인해 그로우펀치가 두 번 나가 둘다 효과가 발동해서 위력 55짜리 칼춤이 된다.[2] 그로우펀치로 변화기 없이 막이를 돌파하는 건 물론이고, 기습의 활용도를 극단적으로 끌어올린 메가캥카의 주력기 중 하나다. 7세대에서는 부자유친의 하향으로 대미지도 덩달아 떨어졌지만, 떨어진 공격을 2랭크 올릴 수 있는 기술임은 변함이 없어서 그럭저럭 높은 채용률을 유지하는 중.
결국 메가캥카를 제외하고는 거의 쓰이지 않는 기술. 메캥을 제외한 포켓몬들은 1랭크 밖에 올릴 수 없고, 자속에 테크니션이나 철주먹까지 고려해도 마하펀치 같은 다른 저위력 기술들에 비해 메리트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차라리 그런 포켓몬들은 엄청난힘이나 인파이트로 빠르고 강하게 찌르는 것이 더욱 유리하다.
포켓몬GO에서는 19년 3월 6일 배틀 위크 이벤트를 통해 구현되었다. PvE에서는 3차징에 50데미지, PvP에서는 에너지35에 45데미지에 공업버프의 성능을 보여준다. PvE에서는 인파이트보다 낮은 DPS를 보여주지만, PvP에서는 공업이 있기 때문에 차별화를 할 수 있다. 배우는 주요 포켓몬으로, 강챙이, 홍수몬, 캥카, 요가램, 루카리오 등이 있다.
6세대에 등장한 98번 기술머신이었지만, 7세대에서는 6세대 메가캥카의 영향력을 의식했는지 폭포오르기로 바뀐다.[1] 따라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포켓몬 뱅크로 6세대에서 옮겨야 한다. 그 외에는 오기지게나 매시붕 등등이 자력으로 배운다.
공격과 랭크업을 동시에 하는 차지빔의 물리 버전. 차지빔과는 다르게 무조건 발동하지만, 위력이 40으로 조금 낮다. 실전에서는 사실상 메가캥카의 전용기 수준인데, 메가캥카의 특성 부자유친으로 인해 그로우펀치가 두 번 나가 둘다 효과가 발동해서 위력 55짜리 칼춤이 된다.[2] 그로우펀치로 변화기 없이 막이를 돌파하는 건 물론이고, 기습의 활용도를 극단적으로 끌어올린 메가캥카의 주력기 중 하나다. 7세대에서는 부자유친의 하향으로 대미지도 덩달아 떨어졌지만, 떨어진 공격을 2랭크 올릴 수 있는 기술임은 변함이 없어서 그럭저럭 높은 채용률을 유지하는 중.
결국 메가캥카를 제외하고는 거의 쓰이지 않는 기술. 메캥을 제외한 포켓몬들은 1랭크 밖에 올릴 수 없고, 자속에 테크니션이나 철주먹까지 고려해도 마하펀치 같은 다른 저위력 기술들에 비해 메리트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차라리 그런 포켓몬들은 엄청난힘이나 인파이트로 빠르고 강하게 찌르는 것이 더욱 유리하다.
포켓몬GO에서는 19년 3월 6일 배틀 위크 이벤트를 통해 구현되었다. PvE에서는 3차징에 50데미지, PvP에서는 에너지35에 45데미지에 공업버프의 성능을 보여준다. PvE에서는 인파이트보다 낮은 DPS를 보여주지만, PvP에서는 공업이 있기 때문에 차별화를 할 수 있다. 배우는 주요 포켓몬으로, 강챙이, 홍수몬, 캥카, 요가램, 루카리오 등이 있다.
[1] 7세대는 비전머신이 없어졌고, 파도타기 등, 몇몇 기술들이 기술머신쪽으로 흡수되었다.[2] 부자유친의 특성상 두 번째 타격은 대미지가 1/4로 들어가므로 40+10=50이 되어야 하는데, 여기에 추가로 공격 1랭크 업 효과(기본상태로 계산하면 공격 1.5배)가 첫 번째 타격에 발동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40+10×1.5=55가 된다. 덧붙여서 1랭크일 때 사용했을 경우는 실질 위력이 40×1.5+10×2=80, 2랭크일 때 사용하면 40×2+10×2.5=105, 3랭크일 때는 40×2.5+10×3=130, 4랭크일 때는 40×3+10×3.5=155, 5랭크일 때는 40×3.5+10×4=180, 6랭크일 때는 (40+10)×4=200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