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명여자고등학교
'''꿈을 키우는 우리/ 굳게 맞잡은 손/ 나아가는 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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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부산광역시 북구 화명동에 위치한 일반계 고등학교. 근처에 대천리초등학교와 대천리중학교가 있다. 금명초등학교와 금명중학교와는 떨어져 있다.
2. 학교 상징
2.1. 교훈
'''꿈을 키우는 우리'''
'''굳게 맞잡은 손'''
'''나아가는 금명'''
2.2. 교목, 교화
2.3. 교가
3. 연혁
4. 이용가능한 대중교통
대중교통과는 별도로 학교 셔틀버스를 운행 중이다. 등교 시간에 비해 하교 시간에는 적게 운행하고 차도 한 대 뿐이라 하교 종이 치면 버스에 앉아서 가려는 학생들이 좀비떼처럼 뛰어오는 장관을 목격할 수 있다.[3]
4.1. 버스
4.2. 부산도시철도
두 역 중 어느 역에서 출발하더라도 학교까지 도착하는 데에 걸리는 도보이동시간은 같다. 하지만 지하철 역과는 굉장히 멀기 때문에, 다시 버스로 환승한 후 이동하는 것이 좋다.[4]
5. 생활규정
5.1. 교칙
5.1.1. 용모 관련 규정
머리 길이는 잡지 않는다. 하지만 염색, C컬과 매직을 제외한 펌이 금지되어 있다.
화장은 전부 안 된다. 투명한 립밤과 톤업 기능이 없는 선크림만 사용할 수 있다. 그런데 여고라 학생들이 잘 보일 사람도 없으니 다들 굳이 교내에서는 화장을 안 하는 것 같기도 하다.
5.1.2. 휴대폰 소지 규정
학교에서 따로 휴대폰을 걷지 않는다. 하지만 원칙은 홈베이스에 휴대폰을 두고 홈베이스에서만 사용하는 것으로, 수업시간과 쉬는 시간을 불문하고 홈베이스 이외 장소에서 휴대폰 사용 적발시 벌점 7점이 부과된다.
5.2. 복장
5.2.1. 교복/생활복
교복은 2020년 기준 2, 3학년만 입는다. 2020년 입학생부터 생활복을 입는다. 생활복 춘추복은 보라색 맨투맨, 흰색 얇은 줄이 있는 검은색 바지이다. 동복은 대학교 과잠처럼 생긴 고동색의 외투를 입는데, 다홍색 G가 적혀 있어 롯데 자이언츠 같다는 소리를 듣는다.
5.2.2. 체육복
2020년 기준 1학년은 흰색, 2학년은 빨간색, 3학년은 밝은 파란색 줄무늬가 있는 체육복을 입는다. 바지는 삼선이며, 상의와 겉옷 또한 삼선인데 겉옷은 가슴팍에 두 줄의 가로 줄무늬가 있다. 미세한 디자인은 조금씩 달라질지 몰라도 저 세가지 색이 매년 돌아가며 달라지는 듯하다.[5]
6. 출신인물
7. 여담
- 학생수가 극히 적은 편이다. 한 반에 20명 정도인데 그마저도 줄어드는 추세이다.
- 학교 시설이 인근 다른 학교들에 비해 외딴 데 있지만 쾌적하고 예쁘다. 인근 학교에 비해 신설이기도 하다.
- 고라니가 나온다는 소문이 있다.
- 급식이 맛있다는 소문이 돈다. 중식은 인근 학교와 별반 다르지 않은 맛이나 석식 신청자의 후기에 따르면 석식이 진국이라고 한다. 석식은 받아갈 수 있다고 한다.[6] 그런데 2020년 부터 맛이 없어졌다.
- 곳곳에 미술부가 그려놓은 벽화가 예뻐서 신입생들의 포토존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