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305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셀레우코스 1세 니카토르가 알렉산드로스 제국의 일부였다가 찬드라굽타의 마우리아 제국이 점령한 영토를 탈환하기 위해 군대를 출병시켰다.
- 셀레우코스 1세 니카토르가 왕임을 자처하고, 티그리스 강 근교에 셀레우키아를 건설하고 셀레우코스 제국의 수도로 삼았다.
- 안티고노스 1세 모노프탈모스가 그의 아들 데메트리오스를 로도스로 보내 그곳을 정복하려 하였고, 데메트리오스는 이 때 거대한 공성탑인 헬레폴리스를 동원하였으나 로도스를 정복하는 데는 실패하였다. 대신 로도스는 프톨레마이오스 1세 소테르에 대한 공격을 제외하고는 안티고노스를 지원해야만 한다는 것을 약속해야만 했다.
- 제2차 삼니움 전쟁 - 보이아노[1] 에서 로마군이 삼니움 군대를 상대로 승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