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377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마우솔로스가 페르시아의 사트라프가 되었다.
- 아테네가 스파르타와 테베의 각축전에 참여하기 위해서 군비를 확장시킬 필요가 있었는데, 이 때문에 각종 체제를 정비하였고 특히 부자들에게 증세를 더 하도록 하였다.
- 아테네의 티모테우스가 아카나니아인과 몰로시아인을 자기 편으로 만들고자 하였다.
- 안탈키다스 평화조약(기원전 387년에 체결된 조약)에서 그리스의 도시국가들은 완전한 독립을 보장받는다는 조항이 있었는데 스파르타의 왕 아게실라오스 2세는 이 조항을 이용해서 테베의 보이오티아 연맹 해체를 강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