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378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스파르타군이 피라에우스를 공격한 행위는 아테네와 테베가 관계를 가까이 하도록 하였다. 테베와 아테네는 특수한 방법으로 군인을 훈련시켜 스파르타군과의 싸움에 대비하였고, 스파르타군은 곧 물러나게 된다. 이후 테베와 아테네는 실제로 동맹을 맺게 되었다.
- 아테네의 장군 코논의 아들인 티모테우스가 아테네의 스트라테고스가 되었다.
- 크로니움에서 카르타고군이 시라쿠사를 상대로 승리하고 거액의 배상금을 받았다.
- 테베의 장군 에파미논다스가 테베군의 총사령관이 되었고 펠로피다스는 수석 치안 판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