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403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주나라 왕실이 조나라, 위나라, 한나라의 진나라 분할을 인정하면서 전국시대가 시작되었다.
- 페레아스에서 트라시불로스가 이끄는 민주정 세력이 친스파르타 과두정 정권인 삼십인 정권의 지도자 크리티아스가 이끄는 군대를 상대로 승리하였다. 크리티아스는 이 전쟁에서 사망하였다.[1] 삼십인의 참주는 패전 이후 엘레프시나로 피신하였고, 스파르타의 왕 파우사니아스가 아테네의 민주정 세력과 과두정 세력 간의 분쟁을 조정하면서 아테네는 다시 민주 정권으로 회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