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413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아르켈라오스 1세가 그의 이복 형제와 삼촌 등을 살해하고 마케도니아 왕국의 왕이 되었다.
- 에우리피데스의 작품 엘렉트라가 상연되었다.
- 페르시아 제국의 사트라프 티사페르네스가 스파르타와의 동맹을 추진하였다.
- 펠로폰네소스 전쟁 : 시칠리아에서 스파르타와 시라쿠사군이 아테네군을 상대로 큰 승리를 거두었다. 데모스테네스 장군의 군대 또한 시라쿠사의 매복에 걸려 크게 당했다. 패배 이후 아테네의 지휘관인 니키아스와 데모스테네스는 사형을 당하고, 살아남은 아테네군 대부분은 적국의 노동자 신세로 전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