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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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은 엑스박스 원의 모습
Kim Wu
킬러 인스팅트의 등장인물. 킬러 인스팅트 2에 처음 등장했다. 시리즈마다 모습과 설정은 다르지만, 일단 쌍절곤을 가지고 싸우는 아시안 여성이라는 설정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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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의 모습
김 우는 아이돌과 가르고스를 쓰러뜨린 전설적인 영웅들의 후손이다. 어렸을때 부터 훈련을 받아왔으며, 가르고스가 돌아오자 가르고스를 쓰러뜨리기 위에 여행을 떠난다. 과거의 인물이다.
엔딩은 2가지가 있다. 하나는 가르고스를 쓰러뜨리고 집에 가다가 갑자기 나타난 스파이널한테 '''살해'''당한다. 또 다른 엔딩은 집에 오기 성공했지만 자기발전을 위한 훈련을 시작한다.
시즌 3에 참전. 리부트여서 그런지 설정이 많이 바뀌었다.
시즌 3가 나오기 전에 공식 단편 Dragon's Choice에서 등장. 샌프랜치스코에 있는 차이나타운에서 공짜 무술수업을 해주던 김 우는 어느날 자신의 삼촌[1]의 병문안에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화려한 빛이 지나가는 것을 느끼게 되고 그 다음 '''Dragon's Gate'''이라는 곳의 계단에 굴러 떨어지게 된다. 그때 선지사[2]라는 노숙자에게 본인이 김 우가 해골가면을 쓴 남자[3]와 싸우는 꿈을 꾸었다고 김 우한테 말한다. 김 우는 삼촌 병문안을 가기 위해 그 노숙자를 무시하지만, 나중에 자기 삼촌이 병원위에 올라가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삼촌은 김 우가 모르는 언어를 중얼인 다음, 김 우한테 '''용이 잘 뽑았어.'''[4]이라는 대사만 남기고 병원위에서 자살시도를 하며 떨어지고, 김 우는 자신의 삼촌이 떨어진 병원위에 금색 안개를 보게된다. 그 후 김 우는 응급실로 가지만, 김 우의 삼촌은 이미 김 우가 Dragon's Gate의 계단에서 굴러떨어지고 있을때 뇌동맥류로 죽은지 오래였다.[5]
김 우는 삼촌의 장례식을 위해 삼촌의 집에 3일동안 지내면서 그 동시에 본인이 느꼇던 빛이 삼촌이 죽었을때 일어났다는 것에 위화감을 느낀다. 그때 그녀의 엄마가 김 우에게 삼촌의 것이었던 오래된 상자를 준다. 김 우는 상자를 가지고 밖에 나가서 상자를 열지만,[6], 상자안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대신 금색 빛으로 상자가 가득 차기 시작하더니 갑자기 쌍절곤[7]이 나타나다. 김 우는 쌍절곤을 잡자, 곧바로 잔디가 많은 언덕으로 가게 된다. 그 언덕에서 '''여'''라는 금안을 가진 한국인 남성을 만나게 되는데, 여는 김 우한테 가르고스를 이기기 위해서는 터스크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갑자기 여는 김 우의 심장으로 들어갔고, 김 우의 오른팔에 문신이 생기게 한다.[8] 곧 김 우는 다시 차이나타운으로 돌아왔고, 김 우옆에서는 '''여의주'''라는 용같은 존재가 있었다. 여의주는 김 우한테 새도우 제이고의 존재를 알렸고, 곧바로 새도우 제이고가 나타난다.[9]
스토리는 Conflux에서 이어지는데, 김 우는 새도우 제이고와 싸우고 있었지만 밀리고 있었다. 결국 김 우는 숨게 되지만, 새도우 제이고는 김 우를 도발하면서 김 우의 가족을 공격하기 시작했고, 그것을 본 김 우는 분노하며 새도우 제이고를 공격하고 기절시킨다. 그 때, 히사코가 나타나서 새도우 제이고를 본인이 왔던 차원문으로 끌고가버린다. 김 우는 여한테 무슨 일이 일어났나고 묻고, 여는 새도우 제이고는 가르고스의 부하며, 히사코와 터스크는 김 우처럼 가디언이며 가르고스의 적이라고 응답한다. 이제 여는 김 우한테 오리지날, 그리고 진짜 제이고가 올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말한다.
시즌 3 스토리모드 Shadow Lord에서도 등장. 제이고가 김 우를 찾아오고 동맹을 맺지만 그때 오멘이 습격한다. 제이고는 오멘을 쓰러뜨리고 오멘이 왔던 차원문으로 들어가지만, 나중에 빈사/의식불명 상태로 돌아온다. 그 때 미믹[10] 김 우가 김 우와 제이고를 죽이려 들지만, 김 우는 자신의 미믹을 쓰러뜨린다. 그리고 칸-라가 등장, 제이고를 살려라 한다며 김 우와 제이고를 자신의 기지를 데러간다.
그리고 스토리 모드에 김 우로 플레이할수 있는데, 김 우는 히사코에게 인정받기 위해 히사코의 시험을 통과하고[11] 히사코와 동맹을 맺는다. 그 후 히사코와 함께 터스크를 찾아가지만 터스크는 펑범한 소녀가 가르고스를 어떻게 이길수 있겠나며 시쿤둥해 하자 김 우는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미믹 아가노스와 싸운다. 그리고 석화된 제이고와 블랙 오키드를 지키고 있는 2명의 미믹 사디라를 히사코의 도움을 받고 쓰러뜨린다 제이고와 블랙 오키드를 구한다. 나중에 터스크를 다시 찾아가지만, 터스크는 영원한 삶에 지쳤으며 가르고스가 자신을 죽이기를 원하지만, 김 우는 분노하며 자신의 행복만을 위해 수만명의 사람을 죽게 내버려들거나며 덤벼든다.
엔딩에서는 가르고스를 쓰러뜨리고 나온 에너지를 흡수한다.
킬러 인스팅트 2에서 신더, 립톨, 치프 썬더를 대체할 3명의 신 캐릭터로 나왔지만[12], 지나친 섹스어필[13][14]과 떨어지는 캐릭터성과 하필 인기있었던 전작의 캐릭터를 제치고 나왔기 때문에 팬들사이에서 평가가 나빴다. 하지만 마야와 1편에 나왔던 모든 캐릭터기 참전하자 보고싶다는 팬들이 많아졌으며, 결국 시즌 3에 등장이 확정되었다. 그리고 엑스박스 원에서 새로운 디자인이 공개되고 새로운 개성이 추가되자 팬들 사이에선 평가가 좋아졌다.[15]
쌍절곤과 발차기 기술을 쓰는 것을 보면 이소룡이 모티브인듯.
타임아웃으로 패하면 '''개새끼'''라고 한다.(...)
이 모습은 엑스박스 원의 모습
Kim Wu
1. 개요
킬러 인스팅트의 등장인물. 킬러 인스팅트 2에 처음 등장했다. 시리즈마다 모습과 설정은 다르지만, 일단 쌍절곤을 가지고 싸우는 아시안 여성이라는 설정은 유지된다.
2. 작중 행적
2.1. 킬러 인스팅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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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의 모습
김 우는 아이돌과 가르고스를 쓰러뜨린 전설적인 영웅들의 후손이다. 어렸을때 부터 훈련을 받아왔으며, 가르고스가 돌아오자 가르고스를 쓰러뜨리기 위에 여행을 떠난다. 과거의 인물이다.
엔딩은 2가지가 있다. 하나는 가르고스를 쓰러뜨리고 집에 가다가 갑자기 나타난 스파이널한테 '''살해'''당한다. 또 다른 엔딩은 집에 오기 성공했지만 자기발전을 위한 훈련을 시작한다.
2.2. 킬러 인스팅트 (엑스박스 원)
시즌 3에 참전. 리부트여서 그런지 설정이 많이 바뀌었다.
시즌 3가 나오기 전에 공식 단편 Dragon's Choice에서 등장. 샌프랜치스코에 있는 차이나타운에서 공짜 무술수업을 해주던 김 우는 어느날 자신의 삼촌[1]의 병문안에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화려한 빛이 지나가는 것을 느끼게 되고 그 다음 '''Dragon's Gate'''이라는 곳의 계단에 굴러 떨어지게 된다. 그때 선지사[2]라는 노숙자에게 본인이 김 우가 해골가면을 쓴 남자[3]와 싸우는 꿈을 꾸었다고 김 우한테 말한다. 김 우는 삼촌 병문안을 가기 위해 그 노숙자를 무시하지만, 나중에 자기 삼촌이 병원위에 올라가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삼촌은 김 우가 모르는 언어를 중얼인 다음, 김 우한테 '''용이 잘 뽑았어.'''[4]이라는 대사만 남기고 병원위에서 자살시도를 하며 떨어지고, 김 우는 자신의 삼촌이 떨어진 병원위에 금색 안개를 보게된다. 그 후 김 우는 응급실로 가지만, 김 우의 삼촌은 이미 김 우가 Dragon's Gate의 계단에서 굴러떨어지고 있을때 뇌동맥류로 죽은지 오래였다.[5]
김 우는 삼촌의 장례식을 위해 삼촌의 집에 3일동안 지내면서 그 동시에 본인이 느꼇던 빛이 삼촌이 죽었을때 일어났다는 것에 위화감을 느낀다. 그때 그녀의 엄마가 김 우에게 삼촌의 것이었던 오래된 상자를 준다. 김 우는 상자를 가지고 밖에 나가서 상자를 열지만,[6], 상자안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대신 금색 빛으로 상자가 가득 차기 시작하더니 갑자기 쌍절곤[7]이 나타나다. 김 우는 쌍절곤을 잡자, 곧바로 잔디가 많은 언덕으로 가게 된다. 그 언덕에서 '''여'''라는 금안을 가진 한국인 남성을 만나게 되는데, 여는 김 우한테 가르고스를 이기기 위해서는 터스크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갑자기 여는 김 우의 심장으로 들어갔고, 김 우의 오른팔에 문신이 생기게 한다.[8] 곧 김 우는 다시 차이나타운으로 돌아왔고, 김 우옆에서는 '''여의주'''라는 용같은 존재가 있었다. 여의주는 김 우한테 새도우 제이고의 존재를 알렸고, 곧바로 새도우 제이고가 나타난다.[9]
스토리는 Conflux에서 이어지는데, 김 우는 새도우 제이고와 싸우고 있었지만 밀리고 있었다. 결국 김 우는 숨게 되지만, 새도우 제이고는 김 우를 도발하면서 김 우의 가족을 공격하기 시작했고, 그것을 본 김 우는 분노하며 새도우 제이고를 공격하고 기절시킨다. 그 때, 히사코가 나타나서 새도우 제이고를 본인이 왔던 차원문으로 끌고가버린다. 김 우는 여한테 무슨 일이 일어났나고 묻고, 여는 새도우 제이고는 가르고스의 부하며, 히사코와 터스크는 김 우처럼 가디언이며 가르고스의 적이라고 응답한다. 이제 여는 김 우한테 오리지날, 그리고 진짜 제이고가 올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말한다.
시즌 3 스토리모드 Shadow Lord에서도 등장. 제이고가 김 우를 찾아오고 동맹을 맺지만 그때 오멘이 습격한다. 제이고는 오멘을 쓰러뜨리고 오멘이 왔던 차원문으로 들어가지만, 나중에 빈사/의식불명 상태로 돌아온다. 그 때 미믹[10] 김 우가 김 우와 제이고를 죽이려 들지만, 김 우는 자신의 미믹을 쓰러뜨린다. 그리고 칸-라가 등장, 제이고를 살려라 한다며 김 우와 제이고를 자신의 기지를 데러간다.
그리고 스토리 모드에 김 우로 플레이할수 있는데, 김 우는 히사코에게 인정받기 위해 히사코의 시험을 통과하고[11] 히사코와 동맹을 맺는다. 그 후 히사코와 함께 터스크를 찾아가지만 터스크는 펑범한 소녀가 가르고스를 어떻게 이길수 있겠나며 시쿤둥해 하자 김 우는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미믹 아가노스와 싸운다. 그리고 석화된 제이고와 블랙 오키드를 지키고 있는 2명의 미믹 사디라를 히사코의 도움을 받고 쓰러뜨린다 제이고와 블랙 오키드를 구한다. 나중에 터스크를 다시 찾아가지만, 터스크는 영원한 삶에 지쳤으며 가르고스가 자신을 죽이기를 원하지만, 김 우는 분노하며 자신의 행복만을 위해 수만명의 사람을 죽게 내버려들거나며 덤벼든다.
엔딩에서는 가르고스를 쓰러뜨리고 나온 에너지를 흡수한다.
3. 기타
킬러 인스팅트 2에서 신더, 립톨, 치프 썬더를 대체할 3명의 신 캐릭터로 나왔지만[12], 지나친 섹스어필[13][14]과 떨어지는 캐릭터성과 하필 인기있었던 전작의 캐릭터를 제치고 나왔기 때문에 팬들사이에서 평가가 나빴다. 하지만 마야와 1편에 나왔던 모든 캐릭터기 참전하자 보고싶다는 팬들이 많아졌으며, 결국 시즌 3에 등장이 확정되었다. 그리고 엑스박스 원에서 새로운 디자인이 공개되고 새로운 개성이 추가되자 팬들 사이에선 평가가 좋아졌다.[15]
쌍절곤과 발차기 기술을 쓰는 것을 보면 이소룡이 모티브인듯.
타임아웃으로 패하면 '''개새끼'''라고 한다.(...)
[1] 이름은 '''용'''[2] 영칭은 Preacher[3] 새도우 제이고를 뜻안다[4] 영칭은 the dragon choose well[5] 즉, 김 우가 자기 삼촌이 병원위에서 자살시도를 하는거 보았을때 김 우의 삼촌은 이미 사망한 후였다는것.[6] 이때 김 우는 히사코를 본다.[7] 위에 있는 김 우의 일러스트처럼 생겼다.[8] 위 일러스트에 확인할수 있다.[9] 김 우는 처음에 제이고인줄 알았지만, 제이고보다 훨씬 더 사악하게 느껴졌다고 한다.[10] 가르고스가 만든 클론[11] 히사코와 싸워서 이겼다.[12] 나머지는 터스크와 마야[13] 킬러 인스팅트 2의 모델링은 보면 유저들한테는 OME같은 느낌을 주었을 것이다.[14] 김 우같은 캐릭터를 디자인한 이유도 여자 캐릭터를 더 넣기 위해서였다고...[15] 근데 모델링이 구리다고 욕먹긴 했다. 지금 그런 소리는 안보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