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준(1996)
1. 개요
대한민국의 배우.
걸그룹 스피넬#s-2과 투아이즈의 前멤버.
2. 가수 데뷔 전
아역배우로서 활동했다고 한다. 5~6세 무렵 영화 H, 소문난 여자 등에 출연했으며 중2때는 '''73대1의 경쟁률'''을 뚫고 창작뮤지컬 '소녀의 꿈' 주인공으로 발탁되었다고 한다.
3. 스피넬#s-2
2011년 4월 29일 디지털 싱글 앨범 Chu Chu로 데뷔했다. 2013년까지 활동하다 해체했으며, 스피넬 활동 도중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에 참가한 적이 있다.
4. 투아이즈
싸이더스HQ로 소속사를 옮겨 투아이즈로 재데뷔. 까불지마, Shooting Star 두 번의 활동 후 탈퇴.
사실상 그룹의 유일한 정상인으로, 언니들의 정신줄을 대신 챙겨주는 역할이었다. 철없는(?) 언니들의 몰래카메라로 울기까지.
유일하게 Made in U에 출연하지 않았던 멤버였다. 당시엔 막내답게(?) 최단신이기도 했다.[1]
2013년 11월, JTBC 히든 싱어 아이유 편에 나와서 1라운드에서는 아이유와 같은 최소 득표(!)인 4표를 얻었고[2] 최종 라운드까지 올랐다. 본인 말로는 아이유가 롤모델이어서 비슷하게 단발까지 했다고... 아이유도 딱 나오는 순간 예전에 인기가요 MC 시절 소개했던 아이돌 가수가 자신의 모창 상대자로 나와서 깜짝 놀랐다고.
2014년 1월 SBS 스타 페이스오프로서 '''무려 두번씩이나 아이유 모창으로 출연'''한 것으로 보아 진짜 아이유 광팬이긴 한가보다.
4.1. 탈퇴
하지만 이내 공식적으로 탈퇴를 발표한 후, 소속사에는 잔류하고 2017년 5월에 복순이 할배라는 창작뮤지컬에 한번 더 출연했다.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으나 소속사 웹사이트의 소속 연예인 목록에서 삭제되었다.
5. 믹스나인
[3] 예선 탈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