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경
1. 배우
1.1. 1949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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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 출생으로 본명은 김홍복이며 1968년 탤런트로 데뷔했다. 유명 성우 박일과 결혼했다가 이혼했다. 박일과의 사이에서 난 쌍둥이는 박일이 키웠다고 한다. 1990년대까지 엄마 역할로 상당히 자주 나왔던 분이지만 2000년대 이후로는 출연이 뜸해지더니 2010년대 이후로는 확인된 활동이 없다. 젊은 층에는 무인시대의 공예태후가 가장 알려진 배역.
1.2. 1972년생 배우 김민희(염홍)의 본명
김민희(1972) 문서 참고.
1.3. 1976년생
김윤경(1976) 문서 참고.
2. 한글학자
김윤경(1894) 문서 참고.
3. 만화가
유레카로 데뷔한 대한민국의 만화가.
남자든 여자든 수려하면서도 각 캐릭터 마다의 개성이 두드러지도록 잘 그리지만, 특히 여성 캐릭터를 날렵하면서도 섬세한 선으로 굉장히 이쁘게 그린다. 여성 캐릭터와는 달리 미모에 비중을 덜 둬도 되는 남성 캐릭터들은 좀 더 각각 개성이 나름대로 뚜렷하도록 그리기 때문에, 그림체는 굉장히 뛰어나다고 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수준. 거기에 더불어 주변 분위기나 캐릭터의 내면 심리를 표정에 드러나도록 묘사하는 것도 잘한다. 단점은 처참한 인체 삑사리(…) 및 액션 장면에서의 박력 부족이 있으나, 유레카의 연재가 장기화되면서 점차 개선되었다.
영챔프에 PING(스토리:이종규}이란 작품을 연재한 바 있다. 그리고 네이트 웹툰에서 마사토끼와 함께 흉기의 발명이란 웹툰을 연재했다.
여담으로 카라[1] 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는 만화가 '집단'이 있는데, 김윤경 또한 역에 포함되어 있지만 동명이인이다.
17년 6월, 엔씨소프트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게임 블레이드 앤 소울에 외전 만화 '격사외전 - 무천귀'의 작화를 담당했다.
4. 소설가
마족의 계약 작가. 2018년부터 카카오페이지에서 '악역 영애지만 살아남겠습니다'를 독점연재하고 있다.
5. 정책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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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100분 토론/827회'''의 화면 오른쪽의 인물.
시민연대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예방'[2] 의 정책국장[3] . 100분 토론에서 막장스러운 언행과 '''자신은 일반인이라 굳이 논문까지 보지 않아도 알 수 있다'''는 희대의 발언을 남겨 네티즌들 사이에서 '''킹반인'''으로 불리고 있다.
[1] 티아라 작화가 맞다.[2] 해당 시민단체의 대표는 김포 학사모의 대표를 겸하며, 학부모 단체와 연관된 단체이기도 하다.# [3] 과거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을 게임 중독 사건이라고 주장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