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유(1995)

 


'''김지유'''
[image]
'''본명'''
김슬지 → 김지유[1]
'''출생'''
1995년 2월 24일,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image]
'''나이'''
29세
'''신체'''
166.5cm, 48kg, A형
'''데뷔'''
2015년 11월 라니아 앨범 [Demonstrate]
'''별명'''
슬찌모찌, 김모찌, 쥬쥬
'''SNS'''

1. 개요
2. 라니아 활동
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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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5년 팀이 새롭게 재편되면서 혜미, 알렉산드라와 함께 투입되었던 라니아의 전 멤버. 현재는 배우 및 모델로 전향하였다.

2. 라니아 활동


이나의 대체 멤버였던 샤론의 탈퇴 후 합류하였다. 합류 당시에는 서브 보컬을 맡았었는데, 서브보컬 치곤 작은 체구와 말할 때의 귀여운 목소리에 비해 낮게 울리는 특유의 음색이 강한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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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류 당시 전 막내 라인이었던 티애와 시아를 이어서 혜미와 함께 새로운 막내 라인이 되었는데 이전 막내들이 무뚝뚝한 면이 있었던 반면 '''가짜''' 막내로 밀고 나갈 정도로 굉장히 애교스럽고 밝은 이미지를 밀고 나갔었다.
팀 특유의 강한 색깔과는 살짝 동떨어진 느낌이지만 본인 나름대로의 발랄하고 생기 있는 이미지로 어필했었다. 팬들과의 소통도 매우 뛰어난 편이라 팬 카페에 거의 24시간 상주 하며 팬들이 달아주는 댓글에 끝까지 답글을 달아주거나, 팬이 준 편지에 답장을 써주는 등 팬 서비스가 굉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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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가 재정비 된 Start A Fire부터는 라니아 특유의 성숙한 이미지로 갈아탔으며, Start A Fire부터는 리드보컬로 포지션이 바뀌며 후렴구에서 보컬 실력을 보여냈다.
이후 2018년 11월부터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라니아가 빠지기 시작했고, 라니아 활동과 별개로 개인 활동에 집중하다가, 변동된 라인업이 공개 되며 라니아에서 탈퇴한 것이 드러났다.

3. 여담


  • 서글서글한 성격이며 해외파 멤버들을 잘 챙겨주는 모습을 보였다. 알렉스 합류 당시에는 알렉스와 제일 친했으며, 인스타그램에도 알렉스와 함께하는 사진이 많았고, 팬들 사이에서는 이 둘을 엮어 개명 전에는 '슬렉스'로 불렸으며, 개명 후에는 '알렉지'로 새롭게 명명했다고 디시에이드에서 밝히기도 하였다.[2] 이후 합류한 외국인 멤버들인 따보, 남폰을 챙겨주는 모습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인증되곤 하였다.
  • 시아 탈퇴 이전에는 시아와 빼닮은 외모 덕에 팬들 사이에선 두 멤버가 투모찌, 모찌즈라는 애칭으로 불렸었다.
또 이것이 인연이 되었는지 Start A Fire에 수록된 Killer의 리믹스 버전에서는 원본 버전에서 시아가 담당했던 파트를 맡았었다.
  • 별명은 모찌인데 본인의 카페 닉네임이 슬찌모찌라서 지어졌다. 이후 개명한 뒤에는 시크릿 쥬쥬라는 닉네임의 계정을 새로 팠다.
  • 과거 태권도 4단이라는 특이한 이력이 있지만, 지금은 오래되어서 못한다고 한다.
  • 과거 모델 경력이 있다, 데뷔 전 페이져의 연락해 뮤직비디오에도 출연.

[1] 합류 당시였던 Demonstrate 활동 당시에는 '김슬지'라는 이름이었으며, 활동명도 이에 따라 '슬지'였고, 활동이 끝난 후 김지유로 개명하였다. 같은 활동 명의 가수들은 예명이지만, 이쪽은 본명이다.[2] 다만 지유는 여전히 알렉스와 따보를 팔로우한 상태지만, 알렉스와 따보는 지유를 팔로우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