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은
1. 개요
대한민국의 배우. 1999년 MBC 드라마 '날마다 행복해'의 여주인공 구유정(이태란 분)의 동생 구유미 역으로 데뷔했고, 2003년 KBS 공채 탤런트 20기 합격 후 2007년 KBS 퓨전사극 한성별곡의 이나영 역으로 첫 주연을 맡았으나 드라마의 인지도가 낮아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이후 2010년 KBS 드라마 추노에서 설화 역을 맡은 후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2. 출연
2.1. 영화
2.2. 드라마[2]
2.3. 방송
- 2011 추석 특집 스타 애정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