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장토론

 

1. 소개
2. 논란


1. 소개


'''끝장토론'''은 2008년 6월 8일 케이블방송 XTM에서 시작해 2013년 1월 tvN에서 종영한 시사 교양 프로그램이다.[1] 2010년 4월 20일부터 2013년 1월 23일까지 방송되었다.
2013년 1월 23일 방송분까지는 백지연이 진행을 맡으면서 '''백지연의 끝장토론'''이라는 이름으로 방송되었으며, 시즌 2를 마치고 백지연이 하차하면서 방송을 쉬었다.
새 진행자로는 최일구가 영입된다는 이야기가 방송이 재개되기 전부터 나왔으나, 이에 대해 tvN 측에서는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얘기했지만 방송을 새로 재개하면서 최일구가 새로운 진행자로 발탁되어 '''최일구의 끝장토론'''이 되었다.
같은 방송사의 시사토론 프로그램 쿨까당이 다소 가벼운 분위기를 지향하는 데 반해 백지연의 끝장토론은 분위기가 진지하고 무거웠다. 최일구의 끝장토론은 백지연의 끝장토론과는 다른 포맷이 된다고 한다.
최일구의 끝장토론은 2013년 5월 29일에 첫방송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돌연 방송을 무기한 연기하였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전작인 백지연의 끝장토론의 유사보도 논란(출처기사), tvN의 모회사인 CJ그룹을 둘러싼 검찰 수사에 따른 부담 및 외압 의혹(출처기사) 등의 설이 제기되고 있다.
민주당 유승희 의원은 이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면서 방송통신위원회가 추진 중인 유사보도 실태조사 추진을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 유사보도에 대한 명확한 기준도 없으면서 유사보도를 제재하겠다고 나선다는 것은 방송사들에게 '엄포'로 작용하여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고, 이 때문에 사실상 끝장토론이 폐지됐다는 것. 출처기사

2. 논란


tvN은 종합편성채널이 아니기 때문에 지상파 방송, 종합편성채널, 보도전문채널 등에서 하는 시사보도(뉴스) 프로그램을 편성할 수 없다. 그러나 tvN에서는 끝장토론에 출연하는 정치인 등의 입을 통해 정치적인 주제를 우회적으로 다루고 있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굉장히 싫어하고 있다. 관련기사 2012년에는 특집생방송 1부 형식으로 문재인-안철수 단일화 토론을 생중계하여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어그로를 끌었다. 이에 대해 2013년 5월경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제재를 가하겠다는 보도가 있었으나,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는 이를 부인했다.
끝장토론은 방송분류가 엄연히 '시사·교양'으로 되어있고 tvN에서 20% 이내로 교양 프로그램을 편성하는 것은 합법이기 때문에 법률상 문젯거리가 될 것은 없으나,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는 명분이 생길 때마다 심의를 세게 하고 있다.

[1] 단 링크에서도 보듯이 최초 파일럿 방송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실제 첫 방송은 온미디어 인수 전 XTM에서 이루어졌다. 물론, XTM도 보도채널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