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사와 키사키

 


'''AV 배우 프로필'''
[image]
'''이름'''
나루사와 키사키(成沢きさき)
'''구 본명'''
미즈하라 노아(水原乃亜)
'''출생'''
1996년 3월 25일[1]
'''신체'''
161cm, B88(C컵)-W59-H86(cm)
'''활동'''
2017년~
'''링크'''

2017년 착에로 아이돌로 데뷔했으며, 이전에는 카바라쿠에서 호스티스로 일했다고 한다. 2018년 3월에 AV에 데뷔했으며, 2018년에 현재 명의로 개명하고 티파워즈에 이적했다.
카바라쿠에 들어간 이유는 카바라쿠에서 일하는 세계가 화려해서 들어갔다고 한다. 착에로에 데뷔한 이유는 원래 그런 세계를 알았고 스스로 할수 있다고 생각해서 지원했다고 한다. 그리고 AV를 데뷔한 이유는 돈이 좋았고 매니저에게 좋은 일 없냐고 말했더니 매니저가 AV데뷔 해보면 좋지 않겠냐 해서 데뷔했다고 한다. 첫 촬영 때는 무심하게 촬영했다고 한다.
지금까지 만난 사람는 50명 정도라고 한다. 제일 오래간 게 1년이었으며, 제일 짧았던 게 2시간이었다고 한다. 남성 경험은 세 자리 수라고 한다. 특기는 물구나무로 서서 이상한 체위을 하는 것이라고 한다. 평소에는 신체조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는 카바레 활동 때보다 수입이 줄었다고 한다. 카바레 클럽에 일했을 때는 미니밴 1대 정도 뽑을 정도로 벌었다고 한다. 지금은 3분 1 정도로 줄었고 경차 한대 정도 뽑을 정도로 번다고. 그래도 AV활동하는 게 좋아서 계속 할 생각이라고 한다. 그리고 부모님에게는 AV일을 숨기고 알바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참고로 여담으로 고양이를 좋아하고 굉장한 친한파라고 본인의 트위터에 올리기도 한다. 그리고 겜블에 제대로 미쳐있으며, 특히 파칭코겜블에 관련된 작품들을 굉장히 좋아한다. 특히 그중에서 카케구루이를 굉장히 좋아한다.
2019년 3월과 9월에 한국 여행을 했다. 미즈하라 노아 시절때부터 본인 트위터 대문글에 한국이 좋다고 글을 남겼다. 그리고 12월 21일, 나루사와 키사키로 개명했을 때도 한국을 좋아한다는 건 변함이 없다. 한국에 정말 가고 싶어했는지 본인의 트위터에 한국에 가고 싶다고 글을 남겼다. 근본적인 원인은 역시 K-POP이었다.

[1] 프로필에는 1997년생이라고 적혀있으나, 그라비아 시절에는 1996년으로 적혀있다. 아마 이게 진짜 생년월일일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