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1. 매니지먼트업 종사자
1.1. 매니저 출신 실존인물
1.2. 관련 캐릭터
1.2.1. 연예인 매니저
1.2.2. 기타
2. 호칭으로서 매니저
3. 직급으로서 매니저
4. 부활동 보조자
4.1. 관련 캐릭터
4.1.1. 복수 종목
4.1.2. 축구부
4.1.3. 야구부
4.1.4. 농구부
4.1.5. 기타
5. 스포츠에서 매니저
6. afreecaTV 매니저
7. 드라마 청춘시대 등장인물


1. 매니지먼트업 종사자


기타 전문, 과학기술서비스업에 속하며 연예인이나 운동 선수 등의 일정 조절부터 편성이나 연봉 교섭 등을 도맡아 하는 직업. 영어로는 Publicist라고 한다.
연예계의 환상에 젖어 연예인을 가까이서 보고 싶어하는 팬들에겐 꿈과 동경의 대상인 직업이기도 하다. 하지만 진지하게 직업으로 생각한다면 본 항목을 천천히 읽고 한 번 더 생각하길 추천. 자세한 내용은 전지적 참견 시점 문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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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24일 컴백한 에이핑크 매니저의 하루 일과. 정확히는 11월 26일 스케줄이다. 아이돌들은 컴백 직후가 제일 바쁜 시기임을 감안해도 그야말로 살인적인 업무 강도다. 스케줄이 아침에 잡혀있다면 무조건 새벽에 기상해서 소속 아티스트를 픽업해와야 하며, 보편적인 스케줄을 모두 마치고 귀가하면 거의 밤이고 수면 시간은 평균 4시간 내외이다. 스케줄이 일찍 끝나면 운이 좋은 경우다.
연예인 매니저 기준으로 크게 3단계로 로드 매니저, 팀장급 매니저, 실장급 매니저로 나눠진다.
로드 매니저는 교과서식으로 좋게 말하면 현장에서 연예인의 스케줄과 컨디션을 관리하는 직업이고, 안 좋게 말하면 연예인 셔틀 사생활에서 매니저라고 하면 이 사람일 확률이 높다. 사실 이 단계에서부터 버티지 못하고 떨어져 나가는 사람이 많다.
로드 매니저는 대표적인 3D에 남초 직업이다. 박봉에 자는 건 고사하고 밥도 제대로 못 챙겨 먹을 때가 많다. 그래서 강호동, 유재석, 박명수, 이경규, 김국진, 신동엽, 이홍렬, 이휘재, 김구라, 유병재 등 전국구급 유명 연예인들 같은 경우는 행사 뛰면 자신의 휘하 매니저들한테 매번 용돈을 챙겨준다고. 자기는 최저 시급 미만으로 구르는데 연예인은 행사 몇 시간 다녀오면 수 천 단위의 돈을 받는 걸 옆에서 보고 살아야 하니, 박탈감에 확 돌아서 자동차 몰고 같이 절벽으로 내달릴지도 모른다나(…).
워낙에 열악한 환경에 돈도 적지, 종일 일하지, 몸 축나지[1], 스트레스 받지. 그야말로 극한 직업이 따로 없다. 그래서 로드 매니저는 늘 사람이 부족하다고 한다. 그럼에도 전혀 처우가 개선되지 않고 있으며 부조리가 계속되고 있다.# 게다가 담당 연예인의 성격이나 인성이 좋지 않으면 정말 극한의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다. 하도 부조리가 계속되다 보니 2020년 들어 이순재가 매니저를 혹사시켰다는 논란이 일어나면서[2] 이미 곪아 터져도 이상하지 않을 것이 터지고 있다.
팀장급 매니저는 회사나 현장에 따라 치프 매니저라고 하기도 한다. 여러 로드 매니저와 연예인을 관리하며, 이 때부터 본격적으로 연예인 스케줄 조정, 이미지 관리, 활동 기획 등을 맡기 시작한다. 또 연예인 전담도 같이 병행하기 때문에 힘들기로는 로드 매니저 이상. 대신 사실 상 고정급인 로드 매니저와 달리 슬슬 성과급도 나온다.
팀장급 매니저들 위에는 또 실장급 매니저들이 있다. 이쯤 되면 회사 대표들 쯤 되는 직위. 기획사 사장들도 웬만큼 큰 회사가 아닌 이상 사실 상 실장급 매니저와 하는 업무는 비슷하다. 이쯤 되면 좀 더 큰 기획이나 계약, 출연료 협상 등의 업무도 맡는다. 물론 현장에서 뛰어야 하는 건 변함이 없다. 참고로 연예신문에서 스타들이 매니저와 갈등을 빚는다 하는 기사들의 경우에선 적어도 이 정도 직위에 있는 매니저들. 4년 이상 매니저를 하면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따라 연예기획사를 차릴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이 단계에서 경력을 쌓고 독립하는 경우도 있다.
중소기획사 같은 경우에는 이 모든 일들을 매니저 한 명이 다 하지만 대형 기획사 또는 연예인의 경우는 이처럼 한 명(또는 한 팀)에 여러 명의 매니저가 붙는 것이 보통이다.
직렬별로 분류하면 더 많아진다.
  • 경호 담당: 말그대로 경호를 중시로 하는 매니저. 주로 운동을 했거나 단증이 있는 남자로 뽑지만, 따로 하는것보단 그냥 적당히 힘쌘 사람이 겸사겸사 하는 경우가 더 많다.
  • 브로커: 연예인이 방송에 출연하거나 행사를 뛰게 되면 해당 방송 프로그램 또는 행사를 주관하는 사람과 가서 페이와 시간대를 조율하는 역할을 한다. 한마디로 교섭 담당.
  • 스케줄 담당: 해당 연예인의 일정 및 시간을 담당하며 그래서 연예인의 일정이 겹치지 않게 브로커와 의견을 잘 맞춰야 한다.
  • 팬매니저 : 최근에는 주로 SNS에 올리는 걸 관리한다든지 아니면 팬싸장에서 팬과 만남을 관리해주는등의 아이돌과 팬과의 소통을 담당한다. 과거에도 있었던 매니저인데 과거에는 팬레터를 관리하는 일을 했다. 주로 팬들의 편지에 답장을 써 주는 일을 했기 때문에 글솜씨와 미술적 재능[3]이 꽤나 필요했다.
매니저가 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1종 보통 운전면허와 어느 정도의 운전경력. 그 외에 전국의 지리를 잘 알고, 외국어(특히 영어와 일본어)도 가능하면 더 좋다. 남성의 경우 군필이어야 한다. 키가 크고 덩치도 적당히 돼준다면 금상첨화. 왜냐하면 상황에 따라 소속 아티스트를 경호해야 할 상황이 생기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팬이 연예인을 향해 뛰어드는 상황(...).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위에도 서술했듯이 소속 아티스트보다 무조건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자기 때문에 근면성실함과 인내심은 필수로 요구된다. 딱히 어떤 대학이나 기관에서 교육받을 필요는 아직은 없다. 매니지먼트 학과나 학원이 있긴 하지만 교육도 부실하고 아직은 실무 경험이 더 중요하다. 보통 로드 매니저에서 시작해서 짬밥이 차면 치프로 승진한다. 채용사이트에는 대개 1년~3년의 경력을 기재해 놓지만 위에서 서술했듯 3D업종이라 항상 사람이 부족하기 때문에 거의 아르바이트 하듯 대충 기획사에 지원했다가 붙기도 한다. 사실 만만하게 보고 왔다가 경험해보고선 몇 개월만에 그만두는 경우가 아주 많기에 기획사 입장에선 아르바이트생과 크게 다르지 않을지도?
진입 장벽은 낮아서 로드매니저 뽑을 때 재수 없으면 연예인 물품 꽁치는 양아치 같은 인간이 걸리기도 한다. 물론 솔직히 한 달에 백만 원 주면서 업무 난이도는 막일보다 더 극심한데 멀쩡한 사람이 들어오길 기대하는 게 양아치다. 이럴 때 연예인이 착해서 넘어가면 편하지만 따지면 팀장급 매니저들만 죽어나간다.
만약 매니저라면, 인성은 잘 챙겨야 한다. 접근하는 팬들에게 폭력을 사용하는 경우가 제법 있는데, 그 정도가 심하면 연예인과 소속사의 이미지에 먹칠을 하게 되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이미지 관리가 생명인 이들 입장에서는 큰일날 일. 연예인 보호도 중요하지만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듯 선을 지켜야 할 것이다. 또한 연예인의 돈과 카드를 떼먹고 잠적한 일부 악질 매니저의 사례가 있으므로 이들처럼 되지 않길 바란다.
배우 이덕화는 가발 상태를 확인하고 비뚤어져 있으면 교정하는 일만 하는 매니저도 있다고 하며, 주당으로 유명한 가수 이승철은 한때 폭탄주만 만드는 매니저를 따로 두었다고 한다(...). 심지어 마이클 잭슨은 전담 매니저가 수십 명이나 있었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 중에는 그의 애완 침팬지를 키우는 것을 전담하는 매니저도 있었다.
연예인들 중에는 매니저와 결혼한 경우도 있며 대표적으로 김윤진, 이선진, 양수경, 조은지, 박수림, 김다혜 등이 있다. 여성 연예인이 많은것은 위에서 언급했듯 매니저 자체가 남초 직군이기 때문일 것이다.

1.1. 매니저 출신 실존인물



1.2. 관련 캐릭터


2번 항목에 해당되는 매니저의 경우에는 2번 항목의 하위 항목으로.

1.2.1. 연예인 매니저


  • 달빛천사 - 오오시게 마사미
  • 마크로스 프론티어 - 그레이스 오코너
  • 소년탐정 김전일 - 코죠 타쿠야, 야스오카 야스유키, 미카게 사츠키, 마키타 요코[5]
  • 아이돌 마스터 ~디어리 스타즈~ - 오카모토 마나미
  • 엘리먼트 헌터 - 호미 난디
  • 역전재판 시리즈 - 로메인 레타스, 아마노 유리에, 카미야 키리오
  • 키라링☆레볼루션 - 쿠모이 카스미
  • 키랏토 프리☆챤 - 아오바 린카
  • 페르소나 시리즈 - 이노우에 미노루[6]
  • 프리큐어 시리즈
  • 프리티 리듬 시리즈 - 타키가와 쥰
  • Back Street Girls - 만다린 키노시타
  • Hi Hi Puffy AmiYumi - 하라다 카즈,[7] 슬릭 섀이디[8]
  • WHITE ALBUM - 시노즈카 야요이
  • 데스노트 - 마츠다 토타 [9]

1.2.2. 기타



2. 호칭으로서 매니저


KT, SKT, 포스코, 한화그룹 등에서 일반적으로 차장 이하의 직원을 모두 일괄적으로 매니저라고 부른 일이 있었다. 일부는 다시 원래의 직급 체계로 돌아갔고 아직도 매니저란 호칭을 유지하는 곳도 있다.
현재 SKT에선 매니저, 파트장, 팀장 이렇게 팀내 직책을 단순화 하고 있으며, 타 계열사나 자회사도 따라가는 추세이다.
현대자동차그룹 같은 경우는 책임 매니저, 매니저로 직책이 단순화되어 있다. 책임 매니저는 ~책임으로 호칭하고 매니저는 매니저로 호칭한다.

3. 직급으로서 매니저


관리한다는 뜻 그대로, 관리직을 칭한다.
다국적 기업에서 manager라 하면 별다른 설명이 없는 한 파트장을 의미하며, 때에 따라선 관리자를 통틀어 말하는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예를 들어 UN에서는 고위 관리자를 manager of managers라고 한다. 관리자 의미로 쓰일 때는 임원도 매니저요 부장도 매니저요 차장도 매니저다.
둘 중에 헷갈릴 때가 있을 때는 파트장 자리에 frontline manager라고 쓰면 안 헷갈린다.
한국 기업의 직급이 manager라고 번역되어 있다면 과장, 즉 실무자 중 최선임을 의미한다.
가게 지배인으로써 매니저라부르는 경우도 있다.
펀드매니저들도 업계에서는 단순히 매니저로 불린다. 운용역이라고 부르는 것보다 일반적인 듯.

4. 부활동 보조자


부활동을 하되 그 부의 주된 활동을 하는 게 아니라 활동을 보조하는 사람. 주로 일본학교에 있는 직책이다. 흔히 여학생만 할 거라고 생각되는 경우가 많으나 이는 창작물의 영향으로, 실제로는 성별에 관계없고 남학생이 하는 경우도 많다.
일단 그 부의 일원으로 인정되지만 부원으로 보기는 애매한 정도다. 주로 운동부에 많으며 연습 보조나 음료 조달, 자료 수집과 분석, 부원들의 운동복 세탁, 감독보조, 비품관리 등 다방면에 걸쳐 일한다. 능력이 되는 사람이라면 상대팀의 전력 분석이나 감독의 전략과 전술을 돕는 일도 도맡아하기도 한다. 한국 시각에서 보면 말 그대로 잡일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걸 왜 할까 싶지만, 일본의 운동부가 있는 고등학교에서 매니저가 없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말 그대로 하나의 역할로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고 부원들도 매니저의 도움에 고마워하는 경우가 많다.
고교 야구나 축구 등 학생 스포츠를 소재로 한 만화에서는 약방의 감초. 보통 남초인 동아리의 홍일점으로 그려지며, 부원들과 연애전선을 형성하는 경우도 많다.[10] 감독이 안 보여도 매니저가 빠지는 작품은 없다시피 할 정도.
만화책에서 보고 단순한 동경심으로 지원하는 경우도 있지만 운동부 매니저란 게 의외로 굉장히 빡센 일이기 때문에 일정 이상의 체력과 정신력이 없다면 처음부터 지원하지 않는 게 낫다.

4.1. 관련 캐릭터


1번 항목에 해당되는 매니저의 경우에는 1번 항목의 하위 항목으로.

4.1.1. 복수 종목


  • 단간론파2 - 니다이 네코마루 : 야구부, 럭비부
  • 도키메키 메모리얼 시리즈
    • 도키메키 메모리얼 - 니지노 사키[11], 후지사키 시오리[12] : 야구부, 축구부
    • 도키메키 메모리얼 3 - 마키하라 유키코[13] : 야구부, 축구부, 육상부
    • 도키메키 메모리얼 4 - 오오쿠라 미야코[14] : 야구부, 축구부, 수영부, 검도부
    • 도키메키 메모리얼 Girl's Side 3rd : 주인공 : 야구부, 유도부
  • 페르소나 3 - 니시와키 유우코[15] : 육상부, 검도부, 수영부

4.1.2. 축구부



4.1.3. 야구부



4.1.4. 농구부



4.1.5. 기타



5. 스포츠에서 매니저


그러나, 일본, 한국 밖에서 매니저로 지칭되는 것은 단장[17]이나 감독[18]이다. 위에 서술되는 바와 같은 잡무 담당자는 그 역할에 맞는 각각의 직함이 부여된다. 가령 서브컬처에서 흔히 나오는 유니폼 빨래나 장비를 챙기는 업무는 Kitman (Kit manager의 약칭) 이다. 모시도라에 나오는 바와 같이 아예 테크니컬 스태프 노릇까지 한다면 실제 어시스턴트 매니저 소리 정도는 들을 수 있다. 한국 스포츠계에서 통용되는 용어는 주무.[19]

6. afreecaTV 매니저


BJ와 동등한 조건을 가지며, 채팅금지와 강제퇴장 기능과 방송녹화[20], 채팅창 얼리기도 가능하며, 도배해도 채팅금지를 당하지 않는다.
그의 상위 호환으로 방송국 매니저라고 있는데, 기존 매니저 기능에 블랙 리스트 설정, 방송국 글 관리가 가능하다.
기존 매니저는 3명까지 임명이 가능하며, 최대 15명까지 스티커로 구매해서 설정 할 수 있다.
참고로 매니저끼리는 채팅금지와 강제퇴장 당하지 않는다. 단 BJ는 매니저한테 채팅금지, 강제퇴장이 가능하다.
강제퇴장을 취소 할 수 있으며, 모바일로도 매니저가 가능하다.

7. 드라마 청춘시대 등장인물


매니저(청춘시대) 문서로.

[1] 몸만 축나지 않는다면 아무리 박봉이더라도 연예인 보는 맛에 일을 한다는 사람도 있는데 돈 필요 없고 연예인과 옆에서 함께한다는 것 하나만으로 매니저를 시작한 사람들조차 나가떨어지는 중대한 이유가 이것이다.[2] 이 부분은 아직 법적대응 중이므로 혐의가 무죄인지, 무혐의인지, 유죄인지 알 수 없다.[3] 자기가 모시고 있는 연예인의 필체를 베껴야 하기 때문.[4] 재미있는 점은 이휘재는 MBC FD로 방송일을 시작했고 최종훈은 KBS FD로 방송일을 시작했다.[5] 전부 하야미 레이카의 매니저로, 마키타 요코를 제외하고는 범인 혹은 범인의 타겟이었다.[6] 첫 등장은 페르소나 4이지만, 실질적으로 목소리가 붙고 캐릭터성이 확립된 건 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이다.[7] 작중 주인공 듀오인 오누키 아미, 요시무라 유미의 매니저이자 주요 캐스트.[8] 10화 파트 3 "Bad Manager" 한정으로 등장한 아미유미 듀오의 신임 매니저. 자신과의 내기에서 아미유미 듀오를 걸었다가 진 카즈를 대신해 아미, 유미의 매니저가 되었다.[9] 요츠바 그룹 수사중 위장을 위해 취직한 것이지만 매니저 일을 하기도 했다.[10] 여자 매니저가 4명이나 있지만 야구부원들과 아무런 연애라인도 생기지 않는 다이아몬드 에이스가 오히려 예외적인 만화다.[11] 확률에 따라, 혹은 시오리가 야구부나 축구부에 속할 경우 둘 중 시오리가 속하지 않은 부에 속한다.[12] 생일에 따라 소속 클럽이 달라진다.[13] 게임 시작 시 확률에 따라 한 곳에 속한다.[14] 1년째 7월 19일까지 주인공이 입부한 곳과 같은 부에 속한다. 주인공이 기한 내에 입부하지 않을 시 확률에 따라 한 곳에 속한다.[15] 주인공과 같은 부에 속한다.[16] 단은 나중에 선수로 전향한다.[17] General manager. [18] 일반적인 영어 명칭은 Coach (혹은 강조를 위해 Head coach) 이나, 프로야구나 영국 축구계에서는 감독을 Manager로 지칭한다. 프로야구는 운영측 Manager에 대비되는 현장 운영자 (Field manager의 약칭) 로서, 영국 축구는 감독이 전통적으로 클럽 경영까지 맡아 하던 데서 기인한다. 그러나 미국 아마추어 야구는 감독을 Head coach로 지칭한다. [19] 근래 매니저 직함을 주는 곳도 있다. 실제 프로팀 주무쯤 되면 일상 잡일은 안하기도 하고. [20] 아프리카TV 플레이어만 사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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