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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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나무위키의 운영사인 umanle S.R.L.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뉴스 서비스다. 2020년 7월 10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PC에서는 이 문단 오른쪽에 뜨고 모바일에서는 하단 '''최근 변경''' 밑에 뜬다. 아카라이브에서는 상단바의 '뉴스' 탭을 눌러서 접속할 수 있다.
2. 기능
연합뉴스 기사로만 구성되어 있어 불만을 표하는 유저가 있다. '
[알림]
연합뉴스 콘텐츠 저작권 고지'처럼 아무 내용이 없는 기사도 긁어온다.회원과 비회원 모두 댓글을 쓸 수 있다. 회원으로는 댓글에 추천이나 비추를 누를 수 있고 부적절한 댓글을 신고할 수 있다.[1]
사회 정치등을 제외한 소프트한 뉴스나 연예계, 스포츠 관련은 인터넷 스포츠신문인 엑스포츠뉴스[2] 기사로만 구성되어있다.
검색 기능이 있는데 이 기능은 구글 맞춤검색(CSE) 서비스를 이용하는 걸로 보인다. 이 검색 기능으로는 나무위키, 나무뉴스, 아카라이브의 글을 검색할 수 있다.
카카오 계정, 구글 소셜 로그인을 지원하지만 자체 회원 가입은 지원하지 않는다. 나무위키나 아카라이브 계정으로도 로그인은 불가능하다.
닉네임 변경을 지원한다. 타인이 사용 중인 닉네임으로 변경 시 고객센터에 문의하라는 오류 문구가 나온다.
3. 카테고리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세계
- IT/과학
- 연예
- 스포츠
- 기타
4. 기타
- 과거 인기 검색어가 있던 자리에 나무뉴스가 들어오며 대체되었다. 기존의 인기 검색어 기능은 나무위키 검색창을 클릭하면 볼 수 있다.
5. 문제점 및 비판
5.1. 댓글 문제
다음, 네이버, 네이트 순으로 연예 기사 댓글 기능을 종료했지만 나무뉴스에는 익명으로도 달 수 있다.
그 결과 디시뉴스의 댓글처럼 어그로, 국가 및 지역 비하 발언, 욕설, 패드립, 섹드립, 고인드립, 인종차별, 성별혐오[3] 및 남녀갈등 유발 댓글 등 온갖 비하 발언으로 가득 차 있다. 또한, 극단적인 정치성향을 가진 사람이 많아서 상위 랭킹을 차지한 기사 댓글에는 키배가 일어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그래서 나무뉴스에 대해 좋은 소리가 나오지 않고 있는 편이다.[4] '''게다가 댓글을 신고해도 익명이라 댓글이 지워지는 걸 보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