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마스크
The Night Mas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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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포가튼 렐름 세계관에 등장하는 암살조직.
설립 시기는 확실치 않으나 1353 DR부터 웨스트게이트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한 도둑 길드. 도시 내 암살, 도둑질, 밀수, 납치, 갈취 등 온갖 범죄 활동을 장악하고 있었다. 20년이란 기간동안 여러차례 큰 위기를 맞은 적이 있었지만 매번 무사히 극복해냈었고, 도시를 실질 지배하는 10개의 상인 가문 중 세 가문을 완전히 복종시킬 정도로 세력이 컸었다.
1372 DR 기준, 조직의 상층부는 모두 흡혈귀로 구성되어 있었지만 이 사실을 알고있는 자는 조직 내에서도 극히 일부였으며, 흡혈귀의 관들은 웨스트게이트 하수구의 별도 은신처에 숨겨져 있었고, 지도자인 "밤의 제왕"의 관은 그 본인만이 아는 어느 특별한 장소에 보관되어 있었다.
웨스트게이트 내 유일한 동맹 세력이었던 또 다른 범죄 집단 파이어 나이브즈에게는 코어미어를 공략하는데 필요한 물자와 정보를 제공하고 있었으나 이것은 겉으로 들어난 사실일 뿐, 뒤에서는 영생을 미끼로 요원들을 몰래 회유하여 빼돌리고 있었으며, 이것이 화근이 되어 후에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지게 되었다.
조직의 역사는 크게 두 줄기로 나뉘는데, 하나는 웨스트게이트 초창기부터 존재해온 한 흡혈귀로부터 시작되고, 다른 하나는 조직의 시초인 도플갱어 마법사와 한 야심 많은 사내 중심으로 돌아간다.
-286 DR, 흡혈귀 '''올바크'''가 부하들과 함께 웨스트게이트의 손데어 왕 일가를 모두 살해하고 왕위를 찬탈하여 수년간 도시를 지배했지만, -137 DR, 라센더의 성기사들에게 정의의 철퇴를 맞아 사망하고 말았다. 결국 살아남은 일부 올바크의 종복들은 웨스트게이트 지하묘지로 도피했고, 당시 성기사들의 지도자였던 겐 솔레일론이 웨스트게이트의 왕으로 즉위했다.
만약 흡혈귀 종복 중 하나가 선대 올바크를 해치웠다면 "밤의 제왕" 칭호와 함께 그 신물인 "아그랄"이라는 술잔과 "플라잉 팽스"를 계승했을테지만, 위와 같이 모험가 일행에게 사망하거나 햇빛에 노출되어 소멸했을 경우, 서로 우열을 가려 살아남은 한 흡혈귀만이 다음 밤의 제왕 칭호를 이어받게 된다.[2]
그리고 1346 DR, 새로운 밤의 제왕으로 등극한 "올바크"는 웨스트게이트의 지하묘지를 배회하던 중 잠들어있던 맨슌[3] 의 클론 중 하나를 발견하고, 정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자신의 종복으로 만들어 다른 장소로 숨겨놓았다.
1353 DR, "얼굴이 없는 자"라는 이명의 도플갱어 마법사와 "나이트 마스터"라 불리는 상인들이 웨스트게이트에 도둑 길드 "나이트 마스크"를 설립. 1357 DR, 기존 자리잡고 있던 범죄 상인 조직인 쇼울 패트롤과 치열한 영역 싸움을 벌였다.
1361 DR, 웨스트게이트의 시장 루어 도스타의 아들 빅터 도스타는 "얼굴이 없는 자" 도플갱어를 살해, 리이라의 신전에서 훔친 "변장의 투구"를 이용하여 자신의 정체를 감춘 채 제2대 "얼굴이 없는 자" 자리에 올라 나이트 마스크의 정권을 잡았고, 조직의 오랜 앙숙이었던 쇼울 패트롤을 흡수하여 도시 내 범죄 활동을 대부분 장악하는데 성공했다.
1367~1368 DR, 업무차 도시를 방문한 모험가 알리아스와 드래곤베이트가 조직에 관심을 보이자 빅터 도스타는 시장의 아들로서 알리아스에게 접근, 뛰어난 연기력으로 호감을 산 뒤 함께 행동하며 그녀의 움직임을 감시하는 한편, 자신의 아버지를 "얼굴이 없는 자"로 누명을 씌워 살해하고, "베로반" 왕의 유산을 손에 넣기 위해 도시를 혼란에 빠뜨리지만 결국 알리아스와 하퍼즈 일원들에게 저지되어 최후를 맞이하고 말았다.
1370 DR, 오리지널 맨슌이 프줄 챔브릴과 올가우스에게 살해되자 여태까지 잠들어있었던 수많은 맨슌의 클론들이 동시에 눈을 뜨게 되고 파괴 충동에 따라 서로를 죽이기 시작했다. 훗날 '''맨슌의 전쟁'''이라 불리게 될 이 사건은 클론들간의 치열한 접전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과 희생을 낳았지만 약 20년 전 올바크에 의해 흡혈귀가 되었던 클론만은 파괴 충동으로부터 자유로웠기 때문에 무사할 수 있었다.
흡혈귀 맨슌은 의식을 차린 뒤 자신의 주인을 살해하여 "밤의 제왕" 칭호를 이어받았고, 스스로 "올바크 2세"라 자처했다. 이후 기존 올바크의 종복들은 모두 제거하고 웨스트게이트 내 자신의 종복들을 늘려가는 한편, 빅터 도스타 사망한 이후 몰락 직전이었던 나이트 마스크 조직을 그대로 접수하여 3대 "얼굴이 없는 자" 자리에 올랐다. 해당 인수는 올바크 2세의 흡혈귀 집단과 기존 암살자들과의 엄청난 시너지가 발생하여 단숨에 웨스트게이트의 지배자로 올랐으며, 이와 함께 영역 내 수많은 적대세력을 만들어 냈다.
다음 아래는 "밤의 제왕" 칭호와 함께 계승되는 신물로 그중 아그랄과 플라잉 팽스는 충성스러운 흡혈귀 종복들을 만들기 위한 필수적인 물건들이다.
본래 2천여명에 육박하던 조직이었지만 올바크 2세가 지도자로 등극한 이후, 불필요하거나 의심가는 자들을 잘라내다보니 불과 2년만에 그 수가 반으로 줄었다. 서열은 얼굴이 없는 자 → 공작 → 백작 → 백부장 → 십부장 → 분대장 순이다.
아래 그림은 올바크 2세 본인과 그의 충직한 공작 4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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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크 2세가 플라잉 팽스를 이용해 만들어낸 흡혈귀 종복들로 4명의 공작들과 8명의 백작들로 구성되었다. 공작들은 조직의 사업분야인 암살, 정보 수집, 보안, 절도 및 밀수를 나누어 맡았고, 각 공작은 2명의 백작을 휘하에 두었다.
이 직책부터가 실제 조직을 꾸려나가는 일원들. 대다수가 기존 나이트 마스크 출신이었으며, 상층부가 흡혈귀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올바크 2세가 요원 수를 줄여나가기 전까지는 백부장이 20명, 십부장이 100명으로 구성.
조직을 이루는 대부분의 인력들이 여기에 해당되며 좀도둑, 암살자, 깡패들로 구성. 다만, 재능 있는 요원들은 의식을 통해 흡혈귀 힘 일부를 나누어 받아 데스브링거라 불리는 프리스티지 클래스를 얻게 된다.
1391 DR, 조직원 중 한명이었던 게드린 탈라바는 신의 계시를 받고 주변 동료들을 설득하여 아이 오브 저스티스를 설립, 나이트 마스크를 웨스트게이트에서 몰아내는데 성공했다. [5] 이 사건으로 올바크 2세, 달리아 바모스 등 일부 간부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조직원들이 몰살되었다.
100년이 지난 1479 DR 기준, 올바크 2세는 스톰워치를 거점으로 셰이즈에 의해 한번 몰락했던 젠타림을 다시 재건하여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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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포가튼 렐름 세계관에 등장하는 암살조직.
설립 시기는 확실치 않으나 1353 DR부터 웨스트게이트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한 도둑 길드. 도시 내 암살, 도둑질, 밀수, 납치, 갈취 등 온갖 범죄 활동을 장악하고 있었다. 20년이란 기간동안 여러차례 큰 위기를 맞은 적이 있었지만 매번 무사히 극복해냈었고, 도시를 실질 지배하는 10개의 상인 가문 중 세 가문을 완전히 복종시킬 정도로 세력이 컸었다.
1372 DR 기준, 조직의 상층부는 모두 흡혈귀로 구성되어 있었지만 이 사실을 알고있는 자는 조직 내에서도 극히 일부였으며, 흡혈귀의 관들은 웨스트게이트 하수구의 별도 은신처에 숨겨져 있었고, 지도자인 "밤의 제왕"의 관은 그 본인만이 아는 어느 특별한 장소에 보관되어 있었다.
웨스트게이트 내 유일한 동맹 세력이었던 또 다른 범죄 집단 파이어 나이브즈에게는 코어미어를 공략하는데 필요한 물자와 정보를 제공하고 있었으나 이것은 겉으로 들어난 사실일 뿐, 뒤에서는 영생을 미끼로 요원들을 몰래 회유하여 빼돌리고 있었으며, 이것이 화근이 되어 후에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지게 되었다.
2. 역사
조직의 역사는 크게 두 줄기로 나뉘는데, 하나는 웨스트게이트 초창기부터 존재해온 한 흡혈귀로부터 시작되고, 다른 하나는 조직의 시초인 도플갱어 마법사와 한 야심 많은 사내 중심으로 돌아간다.
2.1. 밤의 제왕 즉위
-286 DR, 흡혈귀 '''올바크'''가 부하들과 함께 웨스트게이트의 손데어 왕 일가를 모두 살해하고 왕위를 찬탈하여 수년간 도시를 지배했지만, -137 DR, 라센더의 성기사들에게 정의의 철퇴를 맞아 사망하고 말았다. 결국 살아남은 일부 올바크의 종복들은 웨스트게이트 지하묘지로 도피했고, 당시 성기사들의 지도자였던 겐 솔레일론이 웨스트게이트의 왕으로 즉위했다.
만약 흡혈귀 종복 중 하나가 선대 올바크를 해치웠다면 "밤의 제왕" 칭호와 함께 그 신물인 "아그랄"이라는 술잔과 "플라잉 팽스"를 계승했을테지만, 위와 같이 모험가 일행에게 사망하거나 햇빛에 노출되어 소멸했을 경우, 서로 우열을 가려 살아남은 한 흡혈귀만이 다음 밤의 제왕 칭호를 이어받게 된다.[2]
그리고 1346 DR, 새로운 밤의 제왕으로 등극한 "올바크"는 웨스트게이트의 지하묘지를 배회하던 중 잠들어있던 맨슌[3] 의 클론 중 하나를 발견하고, 정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자신의 종복으로 만들어 다른 장소로 숨겨놓았다.
2.2. 웨스트게이트의 소동
1353 DR, "얼굴이 없는 자"라는 이명의 도플갱어 마법사와 "나이트 마스터"라 불리는 상인들이 웨스트게이트에 도둑 길드 "나이트 마스크"를 설립. 1357 DR, 기존 자리잡고 있던 범죄 상인 조직인 쇼울 패트롤과 치열한 영역 싸움을 벌였다.
1361 DR, 웨스트게이트의 시장 루어 도스타의 아들 빅터 도스타는 "얼굴이 없는 자" 도플갱어를 살해, 리이라의 신전에서 훔친 "변장의 투구"를 이용하여 자신의 정체를 감춘 채 제2대 "얼굴이 없는 자" 자리에 올라 나이트 마스크의 정권을 잡았고, 조직의 오랜 앙숙이었던 쇼울 패트롤을 흡수하여 도시 내 범죄 활동을 대부분 장악하는데 성공했다.
1367~1368 DR, 업무차 도시를 방문한 모험가 알리아스와 드래곤베이트가 조직에 관심을 보이자 빅터 도스타는 시장의 아들로서 알리아스에게 접근, 뛰어난 연기력으로 호감을 산 뒤 함께 행동하며 그녀의 움직임을 감시하는 한편, 자신의 아버지를 "얼굴이 없는 자"로 누명을 씌워 살해하고, "베로반" 왕의 유산을 손에 넣기 위해 도시를 혼란에 빠뜨리지만 결국 알리아스와 하퍼즈 일원들에게 저지되어 최후를 맞이하고 말았다.
2.3. 클론들의 전쟁
1370 DR, 오리지널 맨슌이 프줄 챔브릴과 올가우스에게 살해되자 여태까지 잠들어있었던 수많은 맨슌의 클론들이 동시에 눈을 뜨게 되고 파괴 충동에 따라 서로를 죽이기 시작했다. 훗날 '''맨슌의 전쟁'''이라 불리게 될 이 사건은 클론들간의 치열한 접전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과 희생을 낳았지만 약 20년 전 올바크에 의해 흡혈귀가 되었던 클론만은 파괴 충동으로부터 자유로웠기 때문에 무사할 수 있었다.
흡혈귀 맨슌은 의식을 차린 뒤 자신의 주인을 살해하여 "밤의 제왕" 칭호를 이어받았고, 스스로 "올바크 2세"라 자처했다. 이후 기존 올바크의 종복들은 모두 제거하고 웨스트게이트 내 자신의 종복들을 늘려가는 한편, 빅터 도스타 사망한 이후 몰락 직전이었던 나이트 마스크 조직을 그대로 접수하여 3대 "얼굴이 없는 자" 자리에 올랐다. 해당 인수는 올바크 2세의 흡혈귀 집단과 기존 암살자들과의 엄청난 시너지가 발생하여 단숨에 웨스트게이트의 지배자로 올랐으며, 이와 함께 영역 내 수많은 적대세력을 만들어 냈다.
3. 밤의 제왕의 신물
다음 아래는 "밤의 제왕" 칭호와 함께 계승되는 신물로 그중 아그랄과 플라잉 팽스는 충성스러운 흡혈귀 종복들을 만들기 위한 필수적인 물건들이다.
- 아그랄
플라잉 팽스로 살해한 희생자의 신선한 피가 24시간마다 자동으로 채워지는 술잔으로, 이 잔을 소유하고 있는 자만이 플라잉 팽스를 조종할 수 있다.
- 플라잉 팽스
두개의 날을 가진 비행 조작 가능한 +4 마법 단도. 이 무기에 생명력이 모두 빨린 희생자는 아그랄 잔을 쥔 자가 12명 미만의 흡혈귀 종복[4] 을 두고 있을 경우 흡혈귀 종복으로 다시 태어나고, 아닐 경우 주주 좀비가 된다.
- 메거샙터
강력한 아티팩트. +3 메이스로, 상대에게 적중할 시 네거티브 레벨을 1 부여한다. 상대는 24시간 후 인내 내성을 시도해 영구적으로 레벨이 깎였는지 아닌지 결정한다. 하지만 이 아티팩트의 진가는 여기서부터다. 메거셉터는 흡수한 레벨의 에너지를 24시간동안 저장하는데, 주문 시전자는 레벨 하나당 하나의 준비된 주문을 잊어버리지 않고 쓸 수 있다. 저장할 수 있는 레벨의 한도는 없다. 24시간 후에 날아간다는 단점은 있으나 중요한 싸움 전에 미리 네거티브 레벨을 잔뜩 쌓아두면 9레벨 마법을 아낌없이 난사하는 공포를 보여줄 수도 있다.
4. 조직도
본래 2천여명에 육박하던 조직이었지만 올바크 2세가 지도자로 등극한 이후, 불필요하거나 의심가는 자들을 잘라내다보니 불과 2년만에 그 수가 반으로 줄었다. 서열은 얼굴이 없는 자 → 공작 → 백작 → 백부장 → 십부장 → 분대장 순이다.
아래 그림은 올바크 2세 본인과 그의 충직한 공작 4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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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얼굴이 없는 자
4.2. 밤의 제국 의회
올바크 2세가 플라잉 팽스를 이용해 만들어낸 흡혈귀 종복들로 4명의 공작들과 8명의 백작들로 구성되었다. 공작들은 조직의 사업분야인 암살, 정보 수집, 보안, 절도 및 밀수를 나누어 맡았고, 각 공작은 2명의 백작을 휘하에 두었다.
4.2.1. 공작
- 독의 공녀 달리아 바모스
- 속삭임의 공작 펄탄 해머완드
- 그림자의 공작 테브린 "그림자추적자" 다라엘
- 황혼의 공작 트왈라이트 나이트
4.2.2. 백작
- 심해의 백작 바이키나크
- 주화의 백작 행복의 소렌스 고렌더
- 폭풍의 백작 드레간 걸다르
4.3. 간부급 요원
이 직책부터가 실제 조직을 꾸려나가는 일원들. 대다수가 기존 나이트 마스크 출신이었으며, 상층부가 흡혈귀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올바크 2세가 요원 수를 줄여나가기 전까지는 백부장이 20명, 십부장이 100명으로 구성.
4.4. 일반 요원
조직을 이루는 대부분의 인력들이 여기에 해당되며 좀도둑, 암살자, 깡패들로 구성. 다만, 재능 있는 요원들은 의식을 통해 흡혈귀 힘 일부를 나누어 받아 데스브링거라 불리는 프리스티지 클래스를 얻게 된다.
5. 조직의 몰락
1391 DR, 조직원 중 한명이었던 게드린 탈라바는 신의 계시를 받고 주변 동료들을 설득하여 아이 오브 저스티스를 설립, 나이트 마스크를 웨스트게이트에서 몰아내는데 성공했다. [5] 이 사건으로 올바크 2세, 달리아 바모스 등 일부 간부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조직원들이 몰살되었다.
100년이 지난 1479 DR 기준, 올바크 2세는 스톰워치를 거점으로 셰이즈에 의해 한번 몰락했던 젠타림을 다시 재건하여 활동 중이다.
6. 기타 매체
- 소설: Harpers 시리즈 #10 "Masquerades" (Jeff Grubb & Kate Novak), Cleric Quintet 시리즈 #3 "Night Masks"(R.A. Salvatore) ,"Downshadow"와 "Shadowbane: Eye of Justice" (Erik Scott de Bie)
- PC RPG 게임: 네버윈터 나이츠 2 확장팩 <웨스트게이트의 신비>, 발더스 게이트 1
[1] 도시 내 여러 은신처가 있어 매번 간부진의 모임 장소가 변경되었지만, 1372 DR 기준 가장 본부에 가까웠던 곳은 소렌스 "해피" 고렌더가 운영하던 퍼플 레이디 술집 지하실.[2] 물론 그전에 아그랄과 플라잉 팽스 두 신물을 되찾아야만 하는데, 그 이유는 이 두 물건이 있어야만 정당한 계승자로서 흡혈귀 종복들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3] 젠타림의 그 맨슌이 맞다. 자신이 죽을 것을 대비해 클론들을 미리 준비해놓았으며, 올바크는 그 중 하나를 발견한 것이다.[4] 단도 자체에 의지가 깃들어 있어 언제나 4명의 공작과 8명의 백작 세트를 완성시키도록 주인을 유도한다.[5] Erik Scott de Bie 작 공식 소설에서 확인되는 내용이며, D&D 4th 서플집 내용까지 종합할 경우 아마도 이 당시 파이어 나이브즈의 도움을 받았을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