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무라 모리오
[image]
中村守雄 (なかむら もりお)
1926년 12월 9일 ~ 1995년 5월 28일
일본의 군인, 자위관. 18대 육상막료장을 지냈다. 마지막 일본군 육군 출신 육상막료장이다.
1926년 일본 미에현에서 태어났다. 1945년에 일본육군항공사관학교 61기로 재직 중에 종전을 맞았다.[1]
1954년에 육상자위대에 입대했고 제1전차단장, 7사단장 등을 지냈다. 1982년에 육상막료부장으로 영전했고 북부방면대 총감을 거쳐 1984년에 와타나베 게이타로에 이어 육막장에 올랐다.
1986년 3월에 동부방면대 총감인 마스오카 가나에(増岡鼎)가 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낙오자들이 자위대에 온다(落ちこぼれが自衛隊に来る)'''"고 발언하는 바람에 지휘 감독의 부족을 책임으로 사임했다. 후임자는 이시이 마사오였다. 이후 1995년에 사망하였다.
中村守雄 (なかむら もりお)
1926년 12월 9일 ~ 1995년 5월 28일
1. 개요
일본의 군인, 자위관. 18대 육상막료장을 지냈다. 마지막 일본군 육군 출신 육상막료장이다.
2. 생애
1926년 일본 미에현에서 태어났다. 1945년에 일본육군항공사관학교 61기로 재직 중에 종전을 맞았다.[1]
1954년에 육상자위대에 입대했고 제1전차단장, 7사단장 등을 지냈다. 1982년에 육상막료부장으로 영전했고 북부방면대 총감을 거쳐 1984년에 와타나베 게이타로에 이어 육막장에 올랐다.
1986년 3월에 동부방면대 총감인 마스오카 가나에(増岡鼎)가 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낙오자들이 자위대에 온다(落ちこぼれが自衛隊に来る)'''"고 발언하는 바람에 지휘 감독의 부족을 책임으로 사임했다. 후임자는 이시이 마사오였다. 이후 1995년에 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