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이 토모미
1. 개요
일본의 가수 겸 탤런트이자 前 AKB48 출신이다.
AKB48 2기생 출신으로 2006년 친구의 소개로 응모한 오디션에 합격하여 정식 멤버가 되었으며 데뷔 초엔 잠시 센터 포지션이었으나 금새 밀려났다. 인기있는 멤버로 엄청난 애교가 특징. 목소리도 미칠듯한 콧소리라 앵앵이란 별명이 붙었다. 슴가나 다리등 몸매도 굉장히 좋은 편이고 어른스럽고 농후한 생김새(?)때문에 아저씨들에게 인기가 많아 아저씨 킬러라 불린다.
소속사는 호리프로.[6]
2. 캐치프레이즈
캐치프레이즈는 '''쳐진 눈이 매력 포인트인 토모미~쨩=카사이 토모미입니다.'''
3. 캐릭터
아키모토 야스시는 카사이 토모미를 한마디로 '''에로'''라고 평가하고 있다. 여자가 남자의 셔츠만 걸치고 걷고 있는 느낌이라고 평가. 지미 본인도 2011년 가위바위보 대회 의상으로 그 캐릭터성을 멋지게 구현하였다.
AKB 콩트 미묘에서 나온 '페로몬 형사'는 카톰의 에로의 진수를 보여준다.영상
그런데 본인은 에로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노이로제에 걸린 듯 하다. 악수회에서 아저씨들한테 에로라는 소리를 너무 많이 들어서 한 번은 트위터에 대놓고 불평을 한 적도 있다.
말버릇은 '''치유우'''이며 유행어 대상을 노리고 열심히 미는 중. 찌유우~
다른사람들은 귀여운척 하는 캐릭터라고 생각하겠지만 본인은 진심이라고(…)
현지에서도 은근히 여성팬이 많은 편인데 한국에서는 유독 언니팬이 많다 카사이 본인도 연상의 언니들과 유닛궁합이 잘 맞는편. 토모~미쨩♡ 영상에서 토모~미짱을 부르는 멤버는 같은 2기인 우메짱.
2012년 일본중앙경마회의 'AKB 경마부' 기획 중 하나인 '경마 적중 레이스'에서는 연이어서 레이스 결과를 적중시켰다. 가장 큰 배당은 무려 '''729.9배'''. 마권은 사지 못했지만 70,000포인트 가량으로 10,000포인트 가량 따낸 카타야마 하루카를 6만점 차이로 이기고 솔로 CF 출연 기회를 따내는 한편, 다른 광고 섭외도 들어오고 결과적으로는 솔로 데뷔까지 따냈다! 근데 이게 "경마 한번 잘하면 인생역전"이라는 경마회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거라 미묘하다. 여담이지만 카사이가 총선에서 비약적인 성과를 얻어낸 건 지미 믿고 마권 사서 대박난 오타들이 많기 때문이라는 묘하게 설득력있는 썰이 있다.
AKB에서 매력있는 멤버 꼽으라면 카사이가 많이 언급 될 정도로, 2기생은 물론 AKB 전체에서도 매력은 탑급이다.
어쩌면 앞으로 카사이 같은 캐릭터가 나오기 힘들 수도.
4. 대인관계
의외로 수줍은 성격이고 호불호가 강한 성격을 갖고 있어 사람 만나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친구가 적은 대신 한 번 친해진 사람은 정말 상냥하게 대해 준다고.
이타노 토모미와는 딱봐도 안친하게 생겼는데 이름이 같아 '토모토모'라는 이름으로 같이 엮이는 일이 많고 실제로도 두 사람이 매우 친한 사이. 사실 AKB내에 토모미라는 이름은 또 한명[7]이 있으나 그 토모미는 언급조차 되지않고 쩌리취급 당하는 존재가...그런 친한 둘이라 그런지 카사이도 이타노 못지않게 숱한 변화를 거쳐왔는데, 얼굴도 얼굴이지만 분위기 자체가 엄청나게 바뀌었다. 일명 미친 노화. 항간에서는 이타노 토모미가 카사이의 정기를 빨아먹고 회춘했다는 우스갯소리도(…) 게다가 같이 가면라이더 W에 캐스팅되었다. 그 캐릭터를 맡은 한국 성우는 김연아.
마에다 아츠코는 카사이를 '만약 남자였으면 완전 내취향인 카사이와 사귀고 싶다'라고 평가.
5. 활동
5.1. AKB48 활동
2006년 2월 26일 AKB48 제2기 오디션에 합격. 구팀 K의 일원이 된다. 이 이래로 AKB48 15th Single 桜の栞만 제외하고는 2번의 가위바위보 싱글 포함 모든 선발에 참여하고 있었다.
2007년 5월 오오시마 마이, 이타노 토모미와 함께 대형 연예기획사 호리프로에 이적한다.
2009년 제1회 총선거에서는 10위를 차지해서 미디어 선발을 달성한다.
2009년 7월 9일 이타노 토모미, 미야자키 미호와 함께 낫토엔젤을 결성한다. 1호기인 센터는 미야자키 미호. 후에 낫토엔젤은 호리프로의 흑역사로 남게 되었다.
2009년 8월 23일 '조각마츠리'에서, 신내각이 조성되어 팀 B로 이동하는 것이 발표되었다. 카사이는 2기생이고 누구보다도 구 팀K를 좋아했기 때문에 엄청난 쇼크를 받았다고 한다. 절망감에 대기실에서 계속 비명을 질렀다고. 후에 네가 이제 아키모토 사야카처럼 팀 B를 이끌어야 한다는 운영진의 말에 마음을 다잡았다고 한다.
2009년 10월 TV 아사히의 드라마 가면라이더 W에 엘리자베스 역으로 출연한다.
2010년 3월 31일 이타노 토모미와 'Queen & Elizabeth'를 결성 'Love Wars'를 발표한다.
2010년 제2회 총선거에서는 12위로 2년 연속 미디어 선발진입.
2010년 9월 14일 방영된 디지몬 크로스워즈 애니메이션의 10화부터 등장한 캐릭터 바스테몬의 성우를 맡았다. 단, AKB 활동이 활동인지라 캐릭터가 자주 등장하진 않았으며 여담으로 바스테몬 코스프레 차림으로 녹음을 하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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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21일 'AKB48 19th single 가위바위보 대회'에서 16강에 들어 선발 진출을 확정했다. 선발 단골조에서 선발에 들어간 것은 카사이와 마에다 아츠코, 코지마 하루나 단 3명 뿐이었다.
2011년 제3회 총선거에서는 16위를 기록해 싱글선발에 들어갔다.
2011년 8월에 메이저 속옷 브랜드 'PEACH JOHN'의 CF를 따냈다. [8]
2011년 9월 20일 'AKB48 24th single 가위바위보 대회'에서는 카사이는 알몸에 셔츠만 입은 것처럼 보이게 입고 참전. 선발 진출에 성공한다.
2012년 6월 6일 제4회 총선거에서 '''12위로 미디어선발에 재진입'''. 아저씨들의 재력을 다 빨아간 아저씨 킬러로써의 면모를 아직 토모토모는 건재함을 재확인시켜주었다.
사실 속보결과가 '''17위'''이고 부상때문에 활동도 정말 많이 빠졌었기 때문에, 많은 우려를 했지만, 오히려 저조한 속보후 많은 표가 몰리면서 12위라는 매우 만족스러운 결과를 내어 타카죠 아키와 희비가 갈렸다.
2012년 8월 24일 '도쿄돔 콘서트' 1일차에서 신내각이 발표되어, '''팀 A로 이동'''이 발표되었다.
2012년 9월 18일 'AKB48 29th Single 가위바위보 대회'에서 AKB48 28th Single UZA의 선발이 발표됐는데 선발에서 '''광탈'''당했다. 제4회 총선거 '''18위''' 야마모토 사야카, '''19위''' 와타나베 미유키, '''23위''' 시마자키 하루카, '''47위''' 미야와키 사쿠라는 선발 입성했는데...'''12위 + 호리프로'''의 지미가 광탈이라니...12위면 그냥 선발도 아니고 '''미디어 선발'''인데...
2012년 12월 17일 제2회 AKB48 홍백가합전 에서 졸업을 발표했다.
2013년 4월 10일 TV도쿄의 드라마 '메시바나 형사 타치바나'[9]에서, 주연인 여성경찰관 역을 맡게 되었다. 그리고 이 작품의 엔딩곡도 담당하여 5월 8일에 솔로 세컨드 싱글로 발매한다고 한다. 내용은 입식 소바나 인스턴트 라면, 규동 등 일본이 세계에 자랑하는 패스트 푸드에 대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열정과 애정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시로니시서 형사 타치바나(사토 지로)가 취조실을 무대로 용의자나 다른 형사들과 음식에 대한 깊은 지식(먹방토론) 배틀을 펼친다고 한다. 음식에 대한 이야기에 너무 열중해서 폭주하는 타치바나에게 냉정하게 츳코미를 넣는 캐릭터가 카사이가 맡은 무라나카역.
2013년 4월 27일 열린 AKB48의 단독 무도관 콘서트는 카사이 토모미를 위한 자리였다. 카사이는 두 번째 싱글 수록곡을 불렀고, 카사이를 중심으로 2기생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도쿄돔 콘서트가 1기생을 위한 무대였다면, 무도관 콘서트는 2기생을 위한 무대였다고 할 수 있다.
2013년 5월 3일 AKB48 극장에서의 팀A 공연을 마지막으로 그룹을 졸업했다.
5.2. 개인 활동
이후에는 솔로 가수 활동 중심으로 간간이 방송에 출연 중.
2014년 1월 15일 졸업 후 활동으로는 처음으로 3rd 싱글 'キエタイクライ'(사라지고 싶을 만큼)을 발매하게 된다. 아키P가 프로듀스를 계속 맡는 걸 보아 그룹과의 연은 이어지고 있는 듯.
2018년 9월에 세일러 문 THE SUPER LIVE에 츠키노 우사기 역으로 캐스팅되었다.
2018년 10월 한국에 방문해 인스타스토리에 닭한마리 사진을 올렸다.
5.3. AKB48 선발 총선거
6. 비판
엄청나게 잠이 많아서 잠 때문에 지각한 사례가 많고, 상당히 유리몸기질이 있어서 악수회를 중단하거나 아예 빠지는 사례가 많다.[10] 영 좋지 않은 결점. 멤버 중에서 잠을 깨울 수 있는 건 마에다 아츠코, 타카하시 미나미, 미야자와 사에 뿐이다. 마에다 아츠코는 「카사이 일어나~!」라면서 앞뒤로 몸을 흔들어 생명의 위협을 느낀 카사이가 「앗! 위험해!」라면서 깬다고.
2011년 10월 초, 본인의 블로그에 "병원에 다녀왔는데 골반복막염이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려 화제가 되었다. 이 골반복막염이라는게 '''산부인과 수술'''이나 '''성행위'''를 통한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병하는 성병이기 때문(…). 하지만 이 병은 '''피로로 인한 만성 스트레스'''나 '''결핵'''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병이기도 하다. 어쨌든 심각한 병이라는 점은 맞다.
2012년 '한 달 동안 1만엔으로 생활'을 컨셉으로 하는 TV 아사히의 '황금전설'[11]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도망쳤다. 처음엔 프로그램상의 연출 여부를 놓고 의견이 분분했지만, 편성표가 나오고 녹화분이 방송되자 진짜로 도망친 것이 드러났다. 결국 본인이 블로그에 사과문을 올렸지만, 팬들의 분노는 가라앉지 않고 있는 중.[12] '''카톰이 이때까지 방송업계에서 AKB가 쌓아온 신뢰도를 무너뜨렸기 때문.'''
이 사건이 퍼지면서, 다른 방송에서도 벌칙받는 부분만 촬영거부[13], 도중 하차를 자주 했던 사실이나, 또 악수회나 팬사인회등에서 불참했던 사실들이 밝혀지면서 많은 팬들이 떨어져나가기도 했다.[14]
이후 이 도망이력은 '카사이 토모미 도망전설'이라는 식으로 코피페가 되어, 카사이 토모미가 관련된 이야기에서는 빠지지 않을 정도.
결국 2012년 12월 17일 TDC홀에서 열린 제 2회 AKB 홍백가합전에서 졸업을 발표했다. 원래는 황금전설에서 인지도를 알리고 나서 싱글 발표와 함께 멋지게 졸업한다는 계획이었겠지만...망했어요. 일본 연예계는 정말 사건 하나로 훅 간다는 걸 몸소 입증한 셈이 되었다.
2013년 2월 4일 발매할 사진집 표지로 카사이의 가슴을 외국인 소년이 손으로 가린 사진이 문제가 되었다. 문제의 사진이 사진은 1월 12일자 '주간 영 매거진'에도 게재될 예정이었으나 물량을 회수한 다음 내용을 교체해 1월 21일에 발매하기로 했다. 사진집 발매를 백지화하는 방안까지 검토중인 것 같다.
2013년 1월 20일 열린 UZA 전국 악수회 이벤트 AKB48 축제에 불참해 명불허전 도망자라고 까이고 있다. 이 기믹으로 굳어지는 듯 하다. 이에 카사이 쪽은 억울한 모양. 12월에 졸업을 발표를 했고 그전날인 19일에 본인의 노래의 악수회 참석과 다음날 다른 방송촬영등의 스케줄 일정이 전혀 맞지 않았고 지역도 너무 멀었다고 한다. 호리프로에서 스케줄자체를 잘못 잡고 있는것 같다. 본인은 솔로 활동에 집중하려는듯 싶다.
결국 문제의 사진집이 발매 중지되었다. 실은 영매거진 편집부 측은 손브라 사진 게재에 반대했다. 그것을 '''억지로 강행 한 것은 종합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였다고 한다.'''
AKB 운영 측의 횡포는 이에 그치지 않는다. 손브라 소동은 각종 미디어에서도 크게 다루어져 AKB와 친밀한 관계였던 '일간스포츠'까지 '아동포르노'라는 말을 사용하여 법적위반의 가능성을 지적했다. 이에 AKB 운영 측이 격노하여 언론에 "이 문제를 거론하는 것은 좋지만, 아동 포르노라는 말은 쓰지 않도록. 사용 후 소송 대상이 됩니다"라고 못을 박았다고 한다. 이 통지에 의해 언론들은 수위를 낮춰서 보도 할 수 밖에 없었다. 또한 모 대기업 광고 대리점을 통해 스폰서에 대한 압력까지 행사했다. 뿐만 아니라, 담당기자를 출입금지하는 조치까지 사태는 발전하고 있다.
한편, 관련 서적의 출판이나 접대 공세등으로 특정 출판사를 포섭해왔다고도 전해지고 있으며, 당근과 채찍으로 언론 길들이기 전략을 취하고 있다고 한다. 어쩔 수 없이 따라야 하는 언론 측도 한심하지만, 아무리 이 방법으로 잘 살아 왔다지만 그게 언제까지 통할련지..."손 브라 소동을 보도한 모 스포츠지 AKB 담당 기자가 각종 AKB에 대한 이벤트와 회견취재에 대해 출입금지 됐죠. 이 모 스포츠지는 손브라사진이 '아동포르노'에 해당될 가능성을 지적했습니다.
이 출입금지 조치는 다른 신문의 기자에게 '아동포르노 취급하면 너희들도 출입금지가 될거다'라는 압력을 걸기를 위한 것입니다.
AKB 연예계 독점시대에서 그녀들을 취재한다는 것은 기자로 사활이 달린 문제이기 때문에, 모두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주간지 기자)
졸업을 얼마 안 남긴 2013년 4월 23일, 카사이가 AKS의 쿠보타 야스시 사장 자택에서 자고 나오는 사진을 주간문춘이 보도하면서 파문이 일었다. 쿠보타 야스시는 처음에는 숙박사실을 부인했고 소속사 호리프로측도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식사를 한적은 있지만 쿠보타 사장의 자택에 혼자 방문하거나 숙박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라고 못박았지만, 쿠보타 야스시는 나중에 주간문춘의 'AKB 멤버는 사장의 기쁨조' 기사를 둘러싼 명예훼손 재판에 증인으로 출두해서 몇 번이나 멘션에 숙박하고 있는 것을 인정했다. 다만 1층이 공유공간이고 레코딩 할 수 있는 장소도 있어서 연습하러 멤버들이 온다며 카사이는 졸업 직전으로 여러가지 상담을 해줄 것들이 있었다라고 주장했다. 이후 AKS측이 무대응으로 흐지부지 넘어가고 문춘 역시 확실한 증거가 없어 계속 물어뜯지는 않았지만, 카사이의 이미지는 추락.
아이돌로서, 연예인으로서 치명적인 스캔들을 연달아 터트렸고, 48 사단 내에서야 노래를 잘하는 축이었다지만 솔로가수로서의 경쟁력은 없었기에 4번째 싱글 이후로는 가수활동도 끊겼다…가 2017년 하반기에 사양 별 신곡 넷을 수록(신곡 총 5곡)한 정규 1집으로 컴백.
7. 기타
AKBINGO에서 벌칙으로 보여준 '코마네치'는 그야말로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영상
악수회때 코마네치 해달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한다.
극장 공연에 대한 애착이 큰 멤버 중 하나이다. 일화로, 팀B 공연 중 자신의 유닛곡인 캔디에 사용되는 스탠딩 마이크가 곡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견을 말했는데 그게 바로 공연을 코앞에 둔 시점. 결국 스타일리스트가 고민 끝에 마이크를 도색하고 샤방한 장식을 더해 공연 전날 현 상태의 마이크를 완성했다고도 한다.
언니인 카사이 리온도 전직 아이돌이자 가수로 예능계에서 일하고 있다. 토모미 본인의 초등학생 때 꿈은 간호사였다고. 이유는 TV의 뉴스등에서 괴로워하고있는 사람을 보고 구해주고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의외로 AKBINGO를 보면 평소의 여성스러운 분위기와는 다르게 남장도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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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디스코그래피
9. 참여곡
9.1. 선발 참여곡
- 会いたかった
- 制服が邪魔をする
- 軽蔑していた愛情
- BINGO!
- 僕の太陽
- 夕陽を見ているか?
- ロマンス、イラネ
- 桜の花びらたち2008
- Baby! Baby! Baby!
- 大声ダイヤモンド
- 10年桜
- 涙サプライズ
- 言い訳Maybe
- RIVER
- ポニーテールとシュシュ
- ヘビーローテーション
- Beginner
- チャンスの順番
- 桜の木になろう
- Everyday、カチューシャ
- フライングゲット
- 風は吹いている
- 上からマリコ
- GIVE ME FIVE!
- 真夏のSounds good!
- ギンガムチェック
[1] 솔로가수 데뷔는 2013년이다.[2] 河西智美의 한자 독음이 하서지미[3] '캐릭터' 문단 참조.[4] XANADU(자나두) + 블로그(일본에서는 부로그라고 읽음) = 자나부로, 후로(風呂)라는 말이 앞에 오는 '자나'라는 말과 붙어 발음하기 편하게 탁음화됨. 그래서 '자나후로'가 '자나부로'가 되는 것이다. XANADU의 정식명칭은 'XANADU loves NHC'이며, 호리프로소속 탤런트끼리 결성된 예능인 여자 풋살팀. NHC는 Nagatanien Horipro Club의 약칭. 호리프로 소속인 연예인은 호리프로 이적과 동시에 'XANADU loves NHC'에 들어가게 되고, 블로그에 '자나부로'를 넣는다.[5] 2014년 12월 9일자로 트위터를 다시 시작했다.[6] 도쿄증권거래소 1부 상장사로 일본 최대급 연예기획사이다.[7] 팀A의 나카츠카 토모미. 2013년 6월 13일 졸업.[8] 코지마 하루나와 오오시마 유코와 같이 출연.[9] '메시바나'는 '밥(음식) 이야기'라는 뜻이지만 2015년 1월에 채널W에서 '메시바나 형사 타치바나'라는 제목으로 방영되었기 이쪽이 공식 한글명칭이다.[10] 하지만 일할 때는 그딴 거 없다. 연습 때 꾀병 부리는 일도 없고. 다만 잠에서 깨우는 게 문제라서, 억지로 깨우면 물건을 집어던지기도 한다.[11] 2010년 10월 14일 카사이를 비롯한 AKB 멤버들이 이 프로그램의 '스위츠 48종 다 먹기' 기획에 출연한 적이 있다. 이 때는 이타노 토모미가 스위츠를 먹는 척하면서 책상 밑으로 숨기기도 했지만 그래도 다 먹기는 했다.[12] 공식 사과문에 따르면 프로그램 스탭과 소속사 스탭이 상의해 프로그램 하차를 결정했다고 언급되어 있다.[13] AKB 멤버가 대거 출연하는 버라이어티에서 노점에서 장사를 하면서 손님이 AKB라는 것을 알아보면 종료라는 벌칙을 받게 되었는데, 원래는 오오야 시즈카와 함께 받아야 했으나 '''몸 상태가 좋지 않다'''라는 이유로 오오야 시즈카 혼자서 벌칙을 받게 되었다. 당초에는 크게 부각이 되지 않았으나, 황금전설 사태 이후 이것도 도망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다.[14] 이전에도 악수회나 팬사인회 불참 전력이 꽤 있었고 악수회 대응이 그다지 좋은 편은 못 되었다는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