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노 토모미

 




<colbgcolor=Black><colcolor=#fff> ''' 이타노 토모미 '''
''' 板野 友美 | Tomomi Itano '''

''' 본명 '''
'''高橋 友美(たかはし ともみ (타카하시 토모미, Tomomi Takahashi) '''
''' 출생 '''
1991년 7월 3일 (32세)
가나가와 현 요코하마 시
'''국적'''
일본
'''신체'''
154cm, A형
'''가족'''
부모님, 여동생 이타노 나루미(1995년생)[1]
'''배우자'''
타카하시 케이지(1997년생)(2021.01.05 결혼 ~)[2]
'''직업'''
가수, 모델
'''소속사'''
호리프로
'''그룹 경력'''
'''AKB48 1기생'''
AKB48 팀 A(2005년 ~ 2009년)
AKB48 팀 K(2010년 ~ 2013년)
'''애칭'''
'''토모찡''', 찡토모, 찡, 찡상, 잉여[3], 대여가수[4], 이타노△[5], 호떡[6], 껌팔이[7]
'''링크'''

1. 개요
2. 데뷔까지
3. 활동 내역
3.2. 개인 활동
4. 매력포인트
4.1. 비주얼
4.2. 퍼포먼스
4.3. 패션센스가 뛰어난 여고생들의 워너비 아이돌
4.4. 갭 모에, 인간성
4.5. 가족관계, 대인관계, SNS 등
5. 기타
6. 논란
7. 작품
7.1. 디스코그래피
7.2. 사진집·영상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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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image]
일본가수배우. 소속사는 호리프로.
아이돌 그룹 AKB48의 1기생으로, 2005년 10월 30일 아이돌 그룹 AKB48의 초기 멤버로 오디션에 합격한 이후 그 해 12월 8일 극장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다. 그룹 시절 장래의 꿈은 훌륭한 아티스트가 되는 것. 2013년 8월 27일에 AKB48을 졸업했으며 이후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AKB48을 졸업한 멤버들이 대부분 그러하듯, 이타노 토모미 또한 예전만큼의 인기를 누리지는 못하고 있다.[8]
캐치프레이즈는 아주 초창기 시절 (머리 위에 손을 대고) ''''귀가 깡총깡총! 활기찬 밤비, 토모찡이라고 하는 이타노 토모미입니다!''''[9]였는데...시부야 여신으로 이미지를 확립한 이후에는 기어드는 듯한 목소리로 말하다가 어느새부턴가 캐치프레이즈 이미지에 구애받는 것이 싫다는 이유로 없애버렸다. 어지간히도 부끄러웠던 듯하다. 당연하지만 갸루 버전 이타노가 저런 캐치프레이즈를 하면 파괴력이 엄청나기 때문인지 구글 재팬에서는 자동완성으로도 뜬다.

2. 데뷔까지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나 4살 때부터 오사카에서 초등학교 3학년 때까지 살고 다시 가나가와현으로 돌아갔다. 오사카 북부 센리 뉴타운 지역에서 유년기를 보냈기 때문에 사실상 오사카 출신으로 취급받는다. 정작 자신은 전혀 오사카 출신이라 생각하지 않지만...

그래서 간사이 로컬 방송에서 AKB 관련 내용을 방송할 때 NMB48 멤버가 들어가지 않는 이상 교토 출신인 요코야마 유이와 함께 사실상 최대 분량을 차지한다. 요미우리TV의[10] 모리 타케시 아나운서도 이타노 토모미 팬이라고. JR그룹 오사카역에도 대형 사진이 걸릴 정도로 오사카에서 인기가 높으며, 본인은 오사카 로컬 방송만 나오면 고향에 온 것처럼 흥분한다.
갸루처럼 보이는 것과는 달리 교육열이 강한 가정에서 자라났다고. 중학교 2학년 때까지 걸즈댄스팀에 소속되어 있었다고 하며, 홍백가합전EXILE의 백댄서로 참여한 적도 있다고 한다.
AKB48의 '''1기''' 오디션을 봐서 들어온 '''오리지널 멤버'''로서 지하돌 시절부터 무척이나 고생을 했다. AKB에 들어와서는 친한 친구들이 자신을 이지메했다고 한다. 토, 일도 관계없이 매일 레슨에 참여하는 날들이 괴로워서 무대 뒤에서 울어버리기도 했다고. AKB 결성 초기엔 현재와 같은 인기도 없었고, 250명인 극장 정원도 메워지지 않는 상황이었다. 이런 상황때문에 정신적 밸런스를 잃고 대기실에서 비명을 지르면서 울었던 적도 있다.

3. 활동 내역



3.1. AKB48 활동


이타노 토모미/AKB48 활동 문서 참조.

3.2. 개인 활동


2013년 10월 7일 TBS 테레비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건 일본 지상파 칸무리 방송 『토모찡 친구를 부르다!~지금 두근 여자 백업 버라이어티』에 출연한다.
2014년 2월 5일 싱글 5집 'little'을 발매했다. 처음으로 메인 곡을 스스로 작사해봤다고 한다. 음방에서 상당히 늘어난 라이브 실력을 보여주었다. 오오...
2014년 2월 8일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토모미 입니다 ♡"라는 트윗을 하면서 영어와 한국어를 공부중이라고 밝혔다.
[image]
2015년 7월 3일 발간된 사진집 'Luv U'에서 평소와 다른 수수한 모습을 공개하여 화제가 되었다. 본인이 말하길, 피부 화장만 하고 눈에는 아무것도 바르지 않았다고.
2015년 12월 15일 AKB홍백가합대전에서 2016년 3월 발매되는 AKB48 10주년 기념 43번째 싱글에 졸업 멤버들도 참여한다는 사실이 일방적으로 발표되었다. 참가 예정인 졸업생은 이타노를 포함하여 마에다, 오오시마, 시노다, 타카하시의 5명이다.
2016년 4월 2일 첫 주연 영화 '노조키메'가 개봉했다. 동년 8월 10일 한국에서도 개봉하여 총 2,982 관객을 동원하였다.
2016년 4월 16일 8번째 싱글 'HIDE&SEEK' 발매 기념 행사에서 탤런트로 활동하고 있는 여동생 이타노 나루미와 함께 등장했다. 자매가 공식 석상에 함께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 멜로 영화 '비옷'에서 주연을 맡았다. 상대 배우는 나의 소녀시대로 이름을 알린 가수 이옥새. 영화는 2016년 봄 중국을 시작으로 3개국에서 개봉한다.
2017년부터는 싱글 총 판매량이 1만장 밑으로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017년 8월에는 노출이 많은 수영복 사진집을 발매하였다. 사진집 초동 부수는 5,105부. 전작보다는 오른 판매량이지만, 높아진 수위와 노골적인 상술로 비판을 받았다. 1, 2, 3, 5, 7권을 구매할 때마다 각각 다른 혜택이 주어지는 판매 전략을 사용하였는데, 이는 그라비아 아이돌이 주로 사용하는 도핑 방법이다.
화려했던 과거의 잡지 등장 비율도 이젠 많이 줄어들었고, 표지로 나오는 일은 거의 없어졌다. 물론 AKB 졸업 후 솔로로 활동하는 멤버들은 대체로 재적 시절의 인기를 유지하기 어렵다는 것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아이돌은 대중이 요구하는 기술이나 능력의 커트라인이 관대하지만 가수로선 그렇지 않기 때문.
히사모토 마사미와 공동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이매지네이션 게임'이 2018년 7월 28일 개봉했다. 토모찡은 이 영화로 제21회 상하이국제영화제에 참석하여 레드카펫을 밟았다! 여기에서 선보인 드레스 차림이 호평을 받은 것은 덤.
2019년 2월 13일 발매 예정인 싱글 すき。ということ(좋아. 라는 것)의 PV가 발매 전 142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2월 6일 오리콘 유튜브 차트 5위에 올랐다.
2019년 10월 16일 발표되는 신곡 'LOCA'가 Senorita를 표절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돌고 있다. 이타노 측에서는 별다른 입장을 표명하지 않은 상태.
2020년 6월 22일 AKB48 디지털 한정 기획 싱글 離れていても에 참여했으며 MV에도 등장했다.
2020년 8월 23일 '24시간 테레비'에서 마에다 아츠코, 타카하시 미나미, 시노다 마리코와 함께 AKB48 離れていても 무대에 참여했다. 영상 마리코 트윗
2020년 10월 10일 유튜브 채널이 개설되었다.[11]

4. 매력포인트



4.1. 비주얼


AKB48의 입문 캐릭터라고 할 정도로 눈에 띄는 외모로 인기 톱 멤버 중 한 명이다. 코지마 하루나와 더불어 많은 팬들이 팬질을 시작하게 하는 이른바 '입문캐'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오리입과 특이한 덧니가 매력 포인트...였는데 2014년에 라미네이트를 하여 가지런한 치열을 갖게 되었다. 오리 토모찡을 보자. AKB48에서 최초로 머리 염색이 허용된 멤버이기도 하다.
2011년 10월 초 자기 블로그를 통해 몸무게를 공개했는데, '''39.2kg'''였다. 팬들 사이에서 걱정이 잇따르자 Ameba 블로그에서 정보를 곧바로 회원공개(일촌공개 개념)로 전환하였다.
AKB멤버들 중 성형 하면 가장 먼저 언급되는 멤버. 넷상에서 7단 변화, 10단 변화 등 단계별 짤이 나돌기도 했다. 다만 재적 시절 보름 이상 활동을 쉰 적이 없다는 점, 활동시기 나이가 매우 어렸고 메이크업에 따라 인상이 크게 변하는 점 등으로 미루어 볼 때 의외로 뼈를 깎아내는 수준의 대규모 수술까지는 받지 않은 듯 하다.
2013년 졸업 후, 본인의 칸무리 방송 <이타노파이센>에서 거유로 변한 충격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AKB 시절에는 수영복 잡지에서도 가슴이 작았었는데, 졸업 후 가슴이 갑자기 볼륨 업되어 가슴 확대수술을 받은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그러나 이후 방송에서 가슴이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수술보다는 패드, 그러니까 뽕을 과하게 넣었던 것으로 정리가 되었다.[12][13]
물론 본인은 이러한 성형 논란에 관해 제대로 언급한 적은 없다.

4.2. 퍼포먼스


댄스는 AKB 내에서도 "진퉁." 아키모토 야스시는 그녀를 '''시속 280km로 달리는 포르쉐'''에 비유했다. NMB48야마모토 사야카와타나베 미유키 모두 각각 댄스스쿨을 9년, 6년간 다녀서 극강의 댄스 실력을 보여주지만 그 둘도 토모찡은 인정해주는 분위기다. 특히 자신의 '전공'인 걸즈힙합 분야에서 강점을 드러낸다. A4 공연의 'Faint'를 보면 곡 분위기에 가장 맞는 댄스인 걸즈힙합 분야에 강세를 보이는 이타노가 센터를 맡아서 극강 포스를 보여준다.
2012년 12월 AKB홍백에서 마츠이 쥬리나와 함께한 UZA에서도 멋진 무대를 보여주었다.
RIVER, Beginner 같은 곡을 좋아하고 단체 곡일 때는 자신이 100% 전력으로 춤을 추면 본인만 튀고 주변 멤버들이 묻혀버리기 때문에 힘을 빼 춤을 춘다고 한다.
이에 비해 가창력은 포기하면 편해 수준. 첫 솔로 싱글인 'Dear J'는 일렉트로니카 곡이었던 점도 있고 음역대가 좁아 어떻게든 음색과 이펙터로 커버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펙터를 쓰지 않는 다른 곡은...간략하게 문제점을 이야기히자면 일본 아이돌들의 고질병인 비음과 전혀 배로 소리를 넘기지 못하고 목에서 끝나는 발성법으로 인해 조금만 음이 올라가도 갑갑하게 들리며 본인도 힘겨워 하는게 눈에 보인다.
말이 좋아 포기하면 편해지, 실상 팬이 아닌 보통 사람들이 듣기에는 소음공해 수준. <발렌티> 커버 무대에서는 음정은 커녕 호흡 조절조차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아직까지야 아이돌 타이틀을 달고 있으니 괜찮지만, 졸업 후 아티스트로 전향하면 대중의 잣대가 더욱 더 엄격해질 것이기 때문에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이런 점 때문에 Cluv Tomo라는 솔로 미니라이브를 여러 차례 열면서 연습의 기회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2번째 싱글까지도 나아진 게 없는 걸 보면 아예 재능이 없는 듯. 나름 극장 공연 시절 경험도 있고[14], 솔로 싱글도 2번이나 냈지만 여전히 음은 중구난방에 호흡은 커녕 발성조차 제대로 안 된다. 일반인도 3달 연습하면 기본적인 발성법은 익힐 수 있다는 걸 생각해 보면, 연습을 안 하거나 음악에 재능이 없거나 둘 중 하나로 보인다.
피나는 노력의 결실인지, 첫번째와 2번째 싱글 전에 노래 연습이 안 되어있던 것인지는 몰라도, 3번째 싱글 프로모 무대에서는 상당히 발전된 라이브 실력을 보여주었다. 뮤직 스테이션 무대에서 약간 불안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본인 말로는 엄청나게 긴장했다고 한다. 남들이 보기에는 아직도 많이 부족해 보일 수 있으나 과거 라이브를 생각하면 정말 장족의 발전이다. 노래도 좋고 앨범 퀄리티도 좋았지만 판매량은 예전보다 저조한 편.
이후에도 연습량이 늘어서인지, 4번째 싱글인 1%때는 그럭저럭 자기 노래는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다. 연습량을 늘리기도 했지만, 아예 곡에 고음부나 큰 성량을 필요로 하는 부분이 없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음반판매량은 더욱 더 줄어들었다. 이 때문에 졸업선언 이후의 솔로 활동에 불안감을 표하는 팬들도 많다. 사실 음반판매량은 5회 총선거와 겹쳐서 토모찡 덕후들의 화력이 솔로 싱글과 총선거로 분산되었기 때문에 판매량이 낮아진 대신 총선거 순위를 기대했지만 결과는 11위. 사실 득표수는 전회에 비해 1.3만표나 늘었으나 표수 등락은 선발 멤버 중 뒤에서 3위(...).
이렇듯 이타노 토모미의 가창력은 주요 네타거리로 '까와 빠가 하나가 되는' 지경에 이르렀었지만, 2014년 7월 2일 발매된 첫 앨범 프로모션에서는 팬들의 귀를 의심케 만드는 발전을 보였다. 여전히 프로 보컬리스트 레벨은 아니지만, 적어도 자신의 노래를 어느정도 소화할 수 있는 수준에는 다다른 듯.

4.3. 패션센스가 뛰어난 여고생들의 워너비 아이돌


옷을 잘 입는것으로 유명하며, 비율이 좋아 보이도록 옷을 센스있게 입는다는 평이 많다.
시부야의 여성 300명에게 물은 '좋아하는 아이돌 TOP10'에서, 마에다 아츠코, 오오시마 유코, 시노다 마리코를 제치고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시부야에서 압도적 지지를 얻었다. 시부야 뿐만 아니라 모든 일본 여고생들의 우상이기도 했다. 앨범 쇼케이스를 열면 관객이 남자보다 여자가 더 많다고 할 정도 였다. 이유는 키도 작고 성격도 착한, 마치 평범한 여고생 같아 보이는 그녀가 일본 일류모델과 함께 당당히 일본의 광고 퀸이 되는 것에서 묘한 친근감과 희열을 느끼기 때문. 요컨대 공감대가 가면서도 멋진 게 여고생들에게 어필하는 포인트.
마에다 아츠코 등과 함께 주요 멤버로 활약중이며 2009년부터는 잡지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154cm의 작은 키이지만 화려한 외모와 스타일 덕인지 타 멤버보다도 잡지 모델 일이 잦다.
하지만 2019년 기준으로는 모두 과거의 이야기. AKB48 졸업으로 화제성이 떨어진 2013년 이후로는 여고생들의 워너비, 패션 피플 이미지는 점점 사라지게 되었으며 이제는 패션잡지에서도 보기 힘들게 되었다.

4.4. 갭 모에, 인간성


평소에 느껴지는 카리스마와는 다르게 의외로 털털한 성격이다. 외모만 봐서는 성격도 무서울 것 같지만 실제 성격은 정말 좋은 편이라고 팬들과 멤버들이 증언하고 있다. '''AKB48 공인 대인배.''' 물론 외모와 걸맞지 않는 솔직함과 따뜻함이 멤버와 팬 사이에서 인기의 비결이다. 눈물이 많고 마음이 여리다. 단적인 예로 옆에 '링고쨩'이라는 인형이 없으면 잠을 못 잔다. 의외로 천연끼도 있다. 마이페이스이고 "자유인"인 편이다. 일본팬들의 말을 빌리자면 '''"진짜 멋있는 녀석."''' 이타노△.
대인배의 면모를 꼽자면 일단 후배들을 잘 챙긴다. 후배들을 불러서 집에서 나베파티를 하기도 하고 도시락, 아이스크림을 챙겨주기도 한다. 또 후배들 메이크업을 지도해주기도 한다. 마츠이 레나가 AKB 선발에 처음 들었을 때, 친한 사람도 없고 조용한 성격이여서 뻘쭘해서 대기실 구석에서 휴대폰만 만지작 거렸다고 한다. 그 모습을 본 이타노 토모미는 레나에게 "그러고 보니 메론빵 좋아한다고 했지?"라고 먼저 말을 걸어 주었다고 한다. 이것에 감동을 받아 자신을 위해 먼저 말을 걸어준 토모찡에게 나중에 블로그에 감사의 글을 올렸다. 극장 5주년 공연 때 9기생들이 승격하자 대기실에서 가장 기뻐하며 축하해 준 것도 이타노였다.
겉으로는 놀기 좋아하고 뺀질뺀질할 것 같지만, 사실은 성실한 노력파다. "레슨을 해 모두 노력했는데, 막이 열려보면 손님이 전혀 없어서, 그거 정말 괴로운 일이지만. 역시 모두 목표가 있으니까 그 꿈을 실현하고자 아마 필사적이었다고 생각한다", "인간은 무리라고 포기한 순간 거기서 멈춰버린다. 하지만 하면 된다고. 여러가지 경험이 있어 지금이 있고, 조그만 일엔 침체하지 않는다. 과거의 밑바닥경험 없이 지금의 AKB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좋았다고 생각한다"라고 데뷔 당시의 추억을 말하고 있다. 워낙 고생을 해서 그런지 지금은 '괴로운 것'에 익숙해졌다고 말한다. 또 지기 싫어하는 성격으로 "기대받고 있으면 기대를 져버리기 싫다", "멋있는 자신을 보여주고 싶다", "완벽하지 않으면 자신이 만족할 수 없다" 등의 (글자 그대로) 패기 넘치는 말을 자주 한다.
자유인의 면모를 보여주는 일화가 있다. 본디 대기실에 의자가 멤버 전부를 위해 있는 게 아니라 가방을 자리에 놓아 맡아놓는 관습이 AKB에는 있는데, 이걸 그냥 무시하고 앉는다고 한다. 또한 벽에 콘센트가 꽂혀 있어도 그냥 뽑고 자기 폰 충전한다고(...). 하지만 자유인인 그녀도 자신의 사진에 대해선 대단히 엄격하다. 오오시마 유코의 증언에 의하면, 멤버나 친구끼리 같이 사진을 찍어도 자기 얼굴이 이상하게 나오면 절대 그 사진을 올리지 못하게 한다고 한다.

4.5. 가족관계, 대인관계, SNS 등


같은 소속사의 카사이 토모미와는 '토모토모'라고 불릴 정도로 절친이다. 주로 1기 멤버들과 친하다. 마에다 아츠코와는 졸업 이후까지 친하게 지내고 타카하시 미나미와는 구절친관계다.
오오시마 유코와는 팀K 기둥으로서 서로를 의지했던 역할이었다. 와타나베 마유와는 언론에서도 자주 옆에 붙여 주지만, 접점이 거의 없어서 '''진짜로 안 친하다'''는 게 정설이다. 카시와기 유키와는 많이 친해진 편. 특히 2012년 겨울쯤 되니 얘네들이 언제부터 이렇게 친했냐는 소리가 나오는 중. 카시와기가 오리멘들과 2011년과 2012년에 많이 친해진 것도 있지만, 토모찡하고는 특히 친해진 편. 사실 둘이 친한건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었던 얘기. 원래 메일친구였다. '''카시와기 유키'''의 메일친구. 유키링은 쓸데없는 메일은 안 하는 걸로 유명하다. 2012년 8월에는 단 둘이 노래방에 가기도 하고, 앨범 1830m에서는 아예 둘의 듀엣곡까지 생겼다.
시마자키 하루카와는 파루찡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친하다. 얼마나 사이가 돈독한가 하면, 원래 2013 총선에서 시마자키를 지지하고 불출마할 생각이었다고. 나가오 마리야와는 지금도 만날 정도로 친분이 깊다.
마츠이 레나와는 의외로 친하다. 졸업 기념 엠스테이션 출연 이후 대기실에서 찍은 두 사람 투샷은 팬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레나는 토모찡과 메일친구를 2013년 초부터 했다고 한다. 좀 더 일찍 친해졌더라면 토모찡 졸업송에도 참여할 수 있었을 거라는 아쉬움을 토로했다.
사실 AKB보다는 일반인 친구나 다른 연예인들과 노는 게 많다고. 트린들 레이나와는 굉장히 친한 것 같다.
전성기 시절에는 외모와 스타일이 구하라와 상당히 닮았었고 심지어 세는나이로 계산하면 나이도 같아 한국에서 구하라 닮은꼴로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일본의 포털사이트에도 '이타노 토모미'의 연관검색어에 구하라가 나오기도 하였다. 지기 싫어하고 강한 성격을 가진 것과 산전수전을 겪은 것도 비슷하다. 그래도 조금만 자세히 보면 금방 구분할 수 있는데 구분법은 치열, 키[15], 그리고 차마 말할 수 없는 그것이다. 또한 이의정과 닮았다는 얘기도 있다.
BoA의 팬이었으며, 방송에 나와서 팬클럽 인증도 했었다. 헤이헤이헤이에서 타카하시 미나미, 미네기시 미나미와 함께 보아의 <발렌티>라는 곡을 커버하기도 했다. 영상 이타노 본인의 실력이 부족해 마냥 좋은 댓글은 없으니 유의하자. 국내에는 '보아 앞에서 보아 노래 부르는 일본 아이돌' 식으로 알려져 있다. 의도는 정말 좋았으나 기본적인 실력이 부족해 보아의 그늘진 얼굴만 대중의 기억에 남은 안습한 예. 그리고 아무로 나미에를 존경하고 있다. 고토 마키의 팬으로, 같이 투샷도 찍었다.
아버지의 기타 수리와 커스터마이징을 도와 줬던 까닭에 기타의 사운드와 구조에 관해서는 정말 상세하게 안다. 카시와기 유키를 닮은 4살 어린 여동생이 있는데, 여동생은 2015년에 CM을 통해 연예계에 입문하게 된다.
자신의 블로그 끝에는 꼭 Tomo. 를 붙인다. 멤버 중 유일하게 공식 페이스북 계정이 있다. 물론 스탭이 만든 것. 구글 플러스는 거의 안 하는 편. 2012년엔 토모찡 전용 SNS "Team Tomo"를 개설했다.
2010년 '서프라이즈는 없습니다' 콘서트 중 마에다 아츠코의 생탄제 때 실수로 대형 케이크를 떨어뜨렸다. MC를 맡은 타카하시 미나미가 필사적으로 커버를 쳐서 어떻게건 좋은 분위기로 넘어가긴 했다.
아키모토 프로듀서와 가장 많이 문자하는 멤버가 이타노라고 한다. 여기에 관한 일화가 있는데, 만우절날 아키P에게 장난으로 '저 결혼했어요'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바로 전화가 와서 '임신한거야?'라고 물었다고.(…) 이타노는 '오늘 만우절이에요'라고 해서 넘어갔다고 한다.
소녀시대의 전 멤버 제시카와도 친분이 있다.
2021년 1월 5일 새벽 6세 연하의 야구선수 타카하시 케이지와 결혼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2019년 봄에 아는 친구를 통해 만나 교제한지 1년 반 만에 혼인신고를 했다고 한다. 코로나19를 감안하여 결혼식 피로연은 미정이며 결혼 후에도 연예 활동은 계속한다. #1 #2 #3 뱀발이지만 타카하시 미나미와 성씨가 똑같아졌다.

5. 기타


웃기겠지만 본인에게는 가슴아픈 흑역사(?)가 두 개 있다. 하나는 호리프로 멤버들끼리 결성한 유닛인 1기 낫토엔젤. 유닛의 컨셉이 정말 병맛이고 실적이 정말 안습이어서 잉여드립의 시초가 되었다. 쿨한 갸루 컨셉의 이타노와 구수한 낫토라는 음식 사이에는 전혀 접점이 없다. 이 병맛 트리오에서도 센터 포지션을 미야자키 미호에게 빼앗긴 것도 안습이고... 또 하나는 작은 키로 인해 굴욕사진이 포착되었다는 것. 일본 네티즌들은 이걸 두고 디스라고까지 표현했다. 지못미.[16]
한 때 '갸루짱 a.k.a. 이타노 토모미'라는 이름으로 Shiny Summer~친구의 여름이라는 유로비트 댄스곡을 발표했으나, 제대로 된 싱글로 발표한 곡이 아니라 묻혔다. '수퍼 아니메 베스트'라는 컴필레이션[17]을 비롯해서 일부 댄스 컴필레이션에만 수록되었으니 인지도가 있을 리가 없다. 게다가 당시는 아직 AKB48이 국민 아이돌이 되기 직전인 2009년이었다. 곡 자체는 일본어 유로비트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레이블 '아키바공방'에서 만든 것으로 잘 만든 유로비트 곡이었지만, 콘셉트도 그렇고 해서 팬들은 흑역사로 여긴다.
남들이 맛없다는 것도 혼자 맛있게 먹는 괴악한 미각의 소유자기도 하다. 2009년 2월 26일 AKBINGO!편 특별 기획으로 일본에서 가장 맛없는 라멘맛있게 먹었다. (그 라멘집은 이후 문을 닫았다.) 같이 간 카시와기 유키는 먹고 바로 뱉어낸 맛. 그리고 굉장한 소식가라고. 촬영때 먹는 조그마한 도시락 하나로도 배가 부르다고 한다. 이런걸 보면 식성이 여성스러울 것 같지만 사실은 생고기와 야키소바를 좋아하는 전형적인 아재식성이다.
카미7에서 떨어졌어도 2011년 현재 카미7과 같은 대우를 받고 있다. 이는 카미7에 대중적 인기가 높은 이타노를 은근슬쩍 포함시켜서 각종 매체에서 카미8으로 밀고 있기 때문이다.
의외로 비행기 타는 게 힘들다고 한다. 비행기를 타면 배가 아프다나. 몸이 약한 탓인지 몸이 망가지는 일이 많아서 2011년 들어서는 악수회와 공연을 많이 쉬고 있다.
소속사인 호리프로에서 전용차를 마련해 주어서, 스케쥴이 있을 때 전용차로 이동한다. 전용차로 이동하는 멤버는 시노다 마리코 등의 극히 일부 멤버이며, 나머지 멤버는 전철과 버스로 이동한다. 그녀의 인기를 보여주는 좋은 지표.
솔로 싱글 곡들이 하나같이 명곡이라 명곡 콜렉터라고도 불린다.[18] 하지만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대중들에게 어필해야 되는데 방송을 보고 "노래 좋네?" 라고 느끼게 만들어야 되지만 라이브 실력이 안 되어서(...) 문제가 된다.
자칭은 거의 대부분 "토모."
특촬 가면라이더 더블(W)에 같은 AKB 前멤버인 카사이 토모미와 함께 여고생 정보원 역할을 하는 조연으로도 출연한 적이 있다. 에피소드 23, 24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 부른 Love Wars라는 싱글을 내기도.[19] 코드명은 퀸과 엘리자베스. 첫 등장은 에피소드 7화. 분량은 그다지 많지 않았지만 일단 가면라이더 더블이라는 타이틀이 들어간 영화[20]에는 둘 다 전편 출연했다.[21]

6. 논란


2013년 1월 1일 새해에 시마자키 하루카와 함께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22]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한국 팬덤이 완전히 뒤집어졌다.
이로 인해, "혐한 우익이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데, 아이돌로서는 매우매우 드문 투표 인증을 한 적이 있어서 논란이 더욱 고조되기도 했다.# 사실 투표 인증은 AKB48이 도쿄 도지사 선거의 투표 독려를 위한 선거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었기 때문에 한 것이다.#
유명 멤버인 이타노와 시마자키의 야스쿠니 참배로 인해 SNH48등 48 그룹이 중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활동에 차질이 빚어지는 것이 아니냐고 우려했지만, 다행히도 SNH48의 활동에 별 탈은 없었다.[23] 그러나 미야자와 사에가 취업비자를 받지 못해, 잠시 동안 상하이가 아닌 중화민국에서 활동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타노가 역사에 관심이 없어서 별다른 생각 없이 갔을 수도 있고[24] 당시 살인적인 스케줄로 엄청나게 바빴기 때문에 도쿄 중앙에 있어서 교통이 편리하다는 이유로 일본 전역에서 가장 큰 신사이자 도쿄의 한가운데 있는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했을 수도 있다. AKB48은 연말과 연초에 엄청난 스케줄을 소화한다. 이타노는 2012년 12월 31일 NHK 홍백가합전이 끝나자마자 2013년 1월 1일 CDTV 해맞이 라이브에 참여했고, 또 이 스케줄이 끝난지 얼마 안 되어서 AKB48 1월 1일 설날특별공연에 출연하는 등 빡빡한 일정을 소화했다.
이 사건으로 틈만 나면 시마자키 하루카와 함께 "야스와 쿠니"라면서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다.
한국 언론에서는 "이타노 토모미는 우익 정당인 자민당의 지지자로, 도쿄 도지사 선거의 캐릭터로 활동하기도 했다."라고 기사를 냈다. 일단 도쿄 도지사 선거의 캐릭터, 선거 독려 홍보대사인 점은 맞으나 이타노 토모미가 '''자민당을 지지한다는 것은 일본 웹을 뒤져봐도 확인되지는 않는 정보다.'''
팬사이트 팀토모를 통해 어느 한국 팬이 매니저에게 문의했다. 문의 내용은 "토모찡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로 한국 팬들이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야스쿠니에 간 것은 무슨 의미인지, 왜 가게 된 건지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린다."였다.
그래서, 매니저가 직접 이타노에게 물어서 답신을 보내줬다. 원래 야스쿠니에 가기 전에 갔던 신사에서 운세뽑기(오미쿠지)를 했는데, 결과가 안 좋았다고 한다. 그래서 밤에 근처에 있던 야스쿠니에 한 번 더 가서 오미쿠지를 뽑았다고 한다. '''참배 같은 것은 하지 않았으며, 어떤 정치적 의도도 없다고 한다.''' 합당한 이유가 있어 비판을 받고 있는 장소에 간 것은 아쉽고 부적절했으나, 위의 소문들은 근거가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7. 작품



7.1. 디스코그래피


'''음반'''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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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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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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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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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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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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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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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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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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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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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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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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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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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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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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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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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사진집·영상집


'''사진집·영상집'''
'''사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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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집'''
}}} {{{-4 2009.09.27
'''사진집'''
}}} {{{-4 2010.11.12
'''사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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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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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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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집'''
}}} {{{-4 2017.08.25
'''사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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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라비아 아이돌로 활동 중이다.[2] 야구선수이다.[3] 토모찡(ともちん)을 번역기로 돌리면 떡으로 번역된다. 이 ‘떡’에, 예전 블로그에서 “토모는 AKB에 필요한 존재인가요”라고 남겼던 글이 화제가 되면서 떡잉여라는 별명이 탄생하였다.[4] 초반에는 형편없는 노래실력 때문에 대여 가수의 의미를 가지고 있었으나, 데뷔 싱글이 연간 여성 솔로 1위를 차지하면서부터 대 여가수의 의미로도 쓰인다.[5] 삼각형을 ‘산칵케’라고 읽기 때문에 그대로 읽어서 “이타노상 칵케(이타노 씨 멋있어)”가 된다. 상양키처럼 생겨서 마음씨가 착하고 정의감이 강한 이타노를 칭찬하는 말.[6] 2014년 2월 한국에 와서 호떡을 먹고 인증샷을 찍었다.[7] 싱글 6집 COME PARTY!의 가사 중 COME PARTY가 껌팔이로 들리기 때문.[8] 일본 여고생들의 동경의 대상이었던 것도 예전 AKB48의 멤버였을 때의 이야기이지, 그 또한 이제는 옛날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아무로 나미에와 같은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말과는 달리, 실제 그녀가 보여주는 모습들은 아직 아티스트에 비해 대중들을 만족시키기에는 많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일본 대중들은 아이돌에 대해서는 '그저 예쁘고 잘생기기만 하면 그만'이라는 한없이 너그러운 기준을 가지고 있지만, 아티스트에 대한 평가는 냉철하다.[9] お耳がピョンピョン!元気なバンビー、ともちんこと板野友美です[10] 니혼TV의 간사이 지역 네트워크 방송국으로, '명탐정 코난'의 제작국.[11] 友chube 【板野友美】[12] 사실 논란이 되었던 방송 당시 모습만 봐도 가슴 모양/움직임이 굉장히 부자연스러웠기에 여성 팬들은 그게 패드라는 걸 한눈에 알아봤다(...). 그리고 가슴성형 항목만 봐도 알겠지만, 유방 보형물 삽입은 결코 간단한 수술이 아니고 보형물 제거나 교체 역시 매우 복잡하다. 단시간에 그걸 반복하는 건 불가능하다.[13] 2ch 등지에서는 비키니 사진을 들어 패드가 아니라는 의견도 나왔는데 AKB 그라비아를 많이 봐온 팬들은 영끌+패드의 힘을 이미 많이 목격했던지라...[14] 사실 극장 공연은 립싱크 무대가 대부분이라 가창력에 큰 경험이 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15] 구하라는 164cm, 이타노 토모미는 154cm이다.[16] 요즘은 아사이 나나미가 센터로 공연하기도 한다.[17] 이 음반은 소규모 음반사에서 나와서 이제는 살 수도 없다.[18] 실제로 Dear J는 연간 여성솔로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19] 대놓고 앨범 홍보를 한 에피소드이기도 했다.[20] V 시네마인 가면라이더 액셀, 가면라이더 이터널은 제외.[21] 가면라이더 더블 극장판 A to Z 운명의 가이아 메모리,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vs 더블 무비 대전 2010, 가면라이더X가면라이더 오즈&더블 feat. 스컬에도 전부 얼굴은 보였다. [22] 일본인들은 일본의 설날인 양력 1월 1일 정월이 되면, 1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모든 사람이 신사에 가서 첫 참배를 한다.[23] SNH48은 1000여명의 관객 앞에서 1월 12일 쇼케이스인 'GIVE ME POWER!'(K4th 세트리스트를 사용했다)를 성황리에 올렸고 4월에는 전용 극장까지 개장하게 되었다.[24] 일본은 워낙에 학생들의 역사교육이 형편없는 것으로 유명하기에, 아무리 공부를 잘 했더라도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