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사피마페틸론 8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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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나하사피마페틸론 아이들


1. 개요


심슨 가족의 등장인물들.
아푸의 자식들. 엄마 만줄라의 임신 촉진제 과다복용으로 8쌍둥이로 태어났다.[1]
아푸가 바람피운 에피소드에서 경멸하는 표정과 소리를 내기도 했다.
첫 등장 당시에는 갓난아기들이었지만 심슨 에피소드가 진행되면서 점차 성장하고 있다.

2. 나하사피마페틸론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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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 사시 - Sashi (शशि) 둘째.
  • 프리아 - Pria (प्रिया) 셋째.
  • 아눕 - Anoop (अनूप) 다섯째.
  • 기트 - Gheet (घीटी) 막내.
  • 푸남 - Poonam (पूनम) 맏이.
  • 우마 - Uma (उमा) 넷째.
  • 삼딥 - Sandeep (संदीप) 여섯째.
  • 나빈두 - Nabendu (नाबेनडु) 일곱째.
바트가 본의 아니게 성조기에다 엉덩이를 까서 이 일로 인해 스프링필드가 리버티빌로 이름을 바꾼 에피소드에서는 각각 '''Freedom''', '''Lincoln''', '''Condoleezza''', '''Coke''', '''Pepsi''', '''Manifest Destiny''', '''Apple Pie''', '''Superman''' 이렇게 미국식(?)으로 바뀌었다.
참고로 미래를 다룬 에피소드에서 이 아이들도 나중에 각각 8쌍둥이씩 자식을 낳았다는 장면이 나온다...[2]
호머가 손자들과 함께 퀵키마트에 왔을 때에는 성인으로 성장했으며 스네이크가 마트를 습격하자 아버지를 도와 스네이크에게 발포한다.

[1] 만줄라 본인이 직접 하나를 먹고, 아푸가 몰래 하나를 먹이고, 호머, 마지, 바트도 각각하나씩 몰래 먹였다... 히버트 박사의 말에 따르면 만줄라와 아푸가 먹인 양이면 5쌍둥이 분이라고 하는데...[2] 그래서 성인이 된 바트가 아푸의 집에 방문했을때 60명이 넘는(...) 손주들이 거실을 꽉 메우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