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 난센 이치몬지 (南泉一文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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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번호
| 154번
|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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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타도
|
도파
| 후쿠오카 이치몬지
|
''' 스테이터스 (일반)'''
| ''' 스테이터스 (특)'''[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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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 36 ('''41''')
| 타격
| 35 ('''52''')
| 생존
| 41 ('''46''')
| 타격
| 40 ('''57''')
|
통솔
| 32 ('''40''')
| 기동
| 41 ('''49''')
| 통솔
| 37 ('''45''')
| 기동
| 46 ('''54''')
|
충력
| 29 ('''51''')
| 범위
| 협
| 충력
| 34 ('''56''')
| 범위
| 협
|
필살
| 37
| 정찰
| 33 ('''38''')
| 필살
| 37
| 정찰
| 38 ('''43''')
|
은폐
| 36
| 슬롯
| 2
| 은폐
| 41
| 슬롯
| 2
|
장착 가능 장비
|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방패병, 투석병
|
ないせんいちもんじと書かれていることもあるけど、無い銭じゃ縁起が悪いのか、なんせんって呼ばれてるなぁ。
나이센 이치몬지라고 적힌 적도 있었지만, 나이센(無い銭)[2]
은 운수가 안 좋아보여서 그런가 난센이라고 불리고 있어.切れ味は猫の爪級、触れたら真っ二つだ……にゃー!こ、これは呪いのせいだにゃ……早く元に戻る……にゃー!
베는 맛은 고양이의 발톱급, 만지면 두동강이다……냥! 이, 이건 저주 때문이다냐……빨리 원래대로 돌아갈거야……냥!
2. 소개
'''- 공식 트위터 -'''
후쿠오카 이치몬지 파의 작품, 많이 갈려진 탓에 무명의 타도.
만졌던 고양이가 두동강이 났다는 일화에 고사 '난센잔묘[3]
南泉斬猫. 말 그대로 난센이 고양이를 베었다는 뜻
'를 따서 이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진다.본래의 모습이라면, 자신은 더욱 키가 크고 우는 아이도 울음을 그친다는 무서운 도검남사라고 하는데……
모든건 고양이의 저주 탓이다. 라고 주장한다.
2018년 4월에 추가된 타도. 공식 설명처럼 고양이를 두동강냈다는 일화로 유명한데, 그 때문에 고양이의 저주를 받았다며(...)
냥체를 사용하고 하는짓도 영락없는 고양이. 현란도록에 실린 설정에 따르면 도검남사는 신인데도 고양이의 저주가 그보다 강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본인은 어서 저주를 풀고 자칭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은듯.
야만바기리 쿠니히로또는
야만바기리 쵸우기,
산쵸모우와 같이 출진하면 회상을 입수할 수 있다.
본래 도파는 없음으로 표기 되었으나, 2019년 말 산쵸모우의 실장으로 도파가 새로 생겼다. 이 점은
코테기리 고우와 같다.
3. 성능
2018년 4월 기준으로 기동은
헤시키리 하세베에 이어 타도 2위지만 통솔이 타도 최하위. 장비를 깰 확률이 매우 높으므로 원전장비는 계획적으로 끼워주자.
4. 입수 방법
2018년 4월 24일부터 5월 8일까지 실시되는 에도성 잠입조사 이벤트로 첫 등장하였다.
5.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로그인
| 로딩중
| とうらぶ
| 토우러브.
|
로딩완료
| 刀剣乱舞、始まる……っ、にゃ!
| 도검난무, 시작한다……냐!
|
게임시작
| ネコの手も借りたいってぇ?
| 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다고?[4] 아주 바빠서 아무나 도와줬으면 한다는 일본 속담
|
입수
| 本当のオレは、背が高くて泣く子も黙る恐るべき刀剣男士のはず。それが……なんでこんなことになってんだぁ。……呪いだ!猫の呪いだ……にゃー!……ごろごろ
| 내 진짜 모습은, 키 크고 우는 아이도 뚝 그치는 무서운 도검남사일텐데. 그런데……어째서 이렇게 되어버린거지. ……저주다! 고양이의 저주다……냥! ……고르릉
|
본성
| 통상
| …は、早く呪いを解かねぇと…
| …빠, 빨리 저주를 풀어야하는데…
|
あんまりいい気になってっと、俺の爪をお見舞いする…!…にゃー
| 너무 우쭐하게 굴면 내 손톱 맛을 보여주겠다…! …냥
|
かしかしかし
| 긁적긁적긁적[5]
|
방치
| んあー…寝ちまったかぁ…?じゃ、オレもゴロゴロするとする…にゃ
| 흐암-…잠들어 버린건가…? 그럼, 나도 뒹굴거릴까…냐
|
부상
| 真っ二つじゃないから…まだ…大丈夫だ、にゃー…
| 두동강 난건 아니니까…아직…괜찮다, 냐…
|
부대
| 대장
| へへへ、カチコミ隊長ってか?俺に任せ…にゃ!
| 헤헤헤, 습격 대장이란 건가. 나한테 맡겨줘...냥!
|
대원
| あぁ、待ってたぜ
| 아아, 기다리고 있었어.
|
장비
| ちまちましたもんが目の前に転がってっと…!
| 쬐끄만게 눈 앞에서 굴러다니고 있으면…!
|
う……うずうず…
| 그……근질근질…
|
あぁ……にゃー!
| 아아……냐-앙!
|
출진
| 猫!前進!
| 고양이! 전진!
|
자원발견
| あん?オレの野生の勘が…
| 앙? 내 야생의 감이…
|
보스발견
| っしゃー!カチコミ!にゃ!
| 으쌰-! 습격이다! 냥!
|
탐색
| 偵察に猫を飛ばせ!
| 정찰에 고양이를 내보내!
|
개전
| 출진
| 狩りの始まりだぜぇ…ふっ…にゃー!
| 사냥 시작이다…훗…냥!
|
훈련
| 舐められねぇように…にゃ!
| 얕보이지 않도록…냐!
|
공격
| おりゃあ!
| 으랴앗!
|
っしゃあ!
| 으쌰!
|
회심의 일격
| まっぷたつだ、にゃー!
| 두동강이다, 냐!
|
경상
| にゃお
| 야옹-
|
にゃっ
| 냐!
|
중상
| くっそ…舐め…にゃ!
| 젠장…얕보이…냥!
|
진검필살
| へっへっへ…オレの実力見せてやる!
| 헤헤헤…내 실력을 보여주지!
|
일기토
| へっへっへ……タイマンといくか……にゃ?
| 헤헤헤……맞짱 떠볼까……냐?
|
이도개안
| ぶった斬るにゃ!
| 베어주겠다냐!
|
MVP
| この調子で呪いも解く、にゃ!
| 이 기세로 저주도 풀겠어, 냥!
|
랭크업
| へへへ、今の力なら呪いも解け……てない、にゃ!
| 헤헤헤, 지금 힘이라면 저주도 풀렸……지 않았다, 냐!
|
임무완료
| んぁ?…任務が終わってんなぁ
| 아? …임무가 끝나있는데.
|
당번
| 말
| ふかふかの藁が……オレを誘ってる……
| 폭신폭신한 짚이……날 유혹하고 있어……
|
말 완료
| あれは馬専用の寝床かぁ……
| 저건 말 전용 잠자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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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
| ふかふかの土が……オレを誘ってる……
| 폭신폭신한 흙이……날 유혹하고 있어……
|
밭 완료
| 日向ぼっこなんて……してねぇよ?
| 햇볕쬐기 같은거……안했는데?
|
대련
| オレと手合せしたいって?いいぜ、やってやる……にゃ!
| 나와 대련하고 싶다고? 좋아, 해주지……냐!
|
대련 완료
| お前もなかなかやる……にゃ
| 너도 제법 하는데……냐
|
원정
| 시작
| んじゃ、しばらく旅に出るぜ
| 그럼, 잠깐 여행하러 갈게.
|
귀환(대장)
| 戻ったぜ、土産話でも聞くか?
| 돌아왔어, 여행담이라도 들을래?
|
귀환(근시)
| 遠征から帰ってきたかぁ?
| 원정에서 돌아온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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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제작
| 新入りかぁ?
| 신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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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제작
| ちょちょいっとぉ
| 가볍게 가볍게.
|
수리
| 경상이하
| はぁ?毛づくろいじゃないっての
| 하아? 그루밍 하는거 아니라고.
|
중상이상
| さすがに休ませてもらう……にゃー
| 할 수 없지, 쉬고 올게……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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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
| 力がみなぎる……にゃ!
| 힘이 솟는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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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
| なぁーに、もったいぶんなって
| 뭐-얼, 그렇게 빼지 말라고.
|
상점
| 買い物かぁ?…わかったよ
| 장보는거야? …알겠다고.
|
아이템
| 도시락
| あー?何でも食えるぜ。猫そのものじゃねえんだから
| 아-? 뭐든 먹을 수 있어. 고양이도 아니고.
|
한입당고
| おお、おやつかぁ?
| 오오, 간식인가?
|
축하 도시락
| よーし、食った食ったぁ。これで気合い入るぜぇ
| 좋-아, 잘 먹었다 잘 먹었어. 이걸로 기합 넣을 수 있겠어.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にゃー……ぐるる……って、しばらく見ねえから呪いが進行したぞ!
| 냐앙-……그르릉……이거, 한동안 안보니까 저주가 진행됐잖아!
|
콩뿌리기
| 실행
| 鬼は外!福は内!
|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
鬼は外!
| 오니는 밖으로!
|
실행 후
| ふぅ、これだけ投げとけば、呪いも解けるんじゃ……
| 후, 이만큼 던져놨으면, 저주도 풀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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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경
| んぁあ……あぁ。花見日和の昼寝、格別にゃあ……
| 후아……아아. 꽃구경하기 좋은 날씨에 낮잠, 각별하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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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
| 개시
|
|
|
배웅
| 男は旅に出たい時がある。……わかるぜ
| 남자는 여행을 떠나고 싶을 때가 있지. ……잘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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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
| 呪い……解きたかった……にゃ……因果応報、だ……にゃ……
| 저주……풀고 싶었다……냐……인과응보, 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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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
| 계속 건드리기(통상)
| あんまりじろじろ見んなよ……猫じゃねえんだから
| 그렇게 뚫어지게 보지 말라고……고양이가 아니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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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건드리기(중상)
| っ、あぁ……?何だよ……ゆっくり寝かせる……にゃ
| 윽, 아아……? 뭔데……조용히 자게 해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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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
| 도검제작 완료
| おい、そろそろ鍛刀が終わる頃だなぁ
| 어이, 슬슬 단도가 끝날 무렵인데.
|
수리 완료
| んぁ?手入部屋が空いたなぁ
| 아? 수리실이 비었네.
|
이벤트 알림
| あぁ?なんかやるみたいだなぁ
| 아아? 뭔가 하는 모양인데.
|
레벨5
| 배경설정
| そうだなぁ、あんまり広くなってもいいにゃぁ……あれ?
| 그러네, 너무 넓어져도 좋다냐……어라?
|
장비제작 실패
| って……
| 엑……
|
ダメだ……
| 안되겠다……
|
ちまちましてタりぃんだよ
| 쪼끄매서 부족하다고.
|
失敗……にゃ……
| 실패……다냐……
|
말 장비
| 大人しく言うこと聞けよ
| 얌전히 말하는대로 들어.
|
부적 장비
| お守りねぇ……解呪効果はねぇのかぁ
| 부적이라……저주 푸는 효과는 없는건가.
|
레벨6
| 출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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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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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
|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にゃ!……くっ、今年こそは呪いを解いてみせる……
| 새해 복 많이 받아……냐! ……큭, 올해는 꼭 저주를 풀고 말겠어……
|
오 미 쿠 지
| 시작
| 運試ししといくぜぇ
| 운수를 시험해보자고.
|
소길
| 小吉かよ……。くっ、さては猫の呪いのせい……にゃ!?
| 소길이잖아……. 큭, 설마 고양이의 저주 탓이……냥!?
|
중길
| 中吉。まぁ、ぼちぼちだな
| 중길. 뭐, 그냥저냥이네.
|
대길
| 大吉!これはオレの解呪も期待が持てそうだな
| 대길! 이건 내 저주가 풀리는 것도 기대할 수 있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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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전 부대교체
| 野郎ども!行く……にゃー!
| 녀석들아! 간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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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분
| 출진
| さーて、どんな鬼が待っているやら…にゃあ?
| 그-럼, 어떤 오니가 기다리고 있을까…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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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발견
| 鬼め、見つけた、にゃー!
| 오니 녀석, 찾았다,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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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난무 4주년
| まいったねぇ、オレが祝うのは今年からなのにもう四周年かよ。でもまぁ、遅れは取り戻す……にゃ!
| 큰일이네, 내가 축하하는 건 올해부터인데 벌써 4주년이라니. 그래도 뭐, 늦은건 만회하겠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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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난무 5주년
| えー……五周年を迎えられたことを……にゃ、にゃにゃー!ダメにゃ、真面目にしようとしてるのに猫の呪いが!
| 에-……5주년을 맞이한 것을……냐, 냐냐-! 틀렸다냐, 진지하게 하려고 하면 고양이의 저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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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난무 6주년
| オレたちは六周年を迎えることができた。これからも……にゃ、にゃにゃー!くっ、あとちょっとだったのに、にゃあ……
| 우리들은 6주년을 맞이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냐, 냐냐-! 큭, 조금만 더 하면 됐는데, 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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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 취임 1주년
| 聞いたぜ、今日で一周年なんだって?おめでとにゃん!……んん?オレ、今何言った?
| 들었어, 오늘로 1주년이라며? 축하해냥! ……으응? 나, 지금 뭐라고 말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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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 취임 2주년
| おぉ、就任二周年だなぁ。この調子でこれからもがんばるんだ……にゃ!
| 오오, 취임 2주년이네. 이 기세로 앞으로도 힘내라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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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 취임 3주년
| 就任三周年かぁ。ずいぶんと立派になったもんだ……にゃ
| 취임 3주년인가. 꽤나 훌륭해졌는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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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 취임 4주년
| おぉっと、ちょっと待て!今、就任四周年の祝いの準備中で……。ともあれ、おめでと……にゃ!
| 이런, 잠깐 기다려! 지금, 취임 4주년 연회를 준비중이라……. 어쨌건, 축하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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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 취임 5주년
| よぅし、盛大に祝うぜ!なんたって、主の就任五周年なんだから……にゃ!
| 좋아, 성대하게 축하하자! 그야, 주인의 취임 5주년이니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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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 취임 6주년
| 主、就任六周年おめでとう……にゃ!にゃあ~!どうして普通に祝えないんだ!
| 주인, 취임 6주년 축하해……냐! 냐아~! 왜 평범하게 축하할 수 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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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차 창작
8.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