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장르'''
로맨스 판타지, 책빙의
'''작가'''
황도톨
'''출판사'''
페리윙클
'''연재처'''
네이버 웹소설
네이버 시리즈
'''연재 기간'''
2019. 03. 04. ~ 2019. 10. 11.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관련 사이트'''
작가 블로그
1. 개요
2. 줄거리
3. 연재 현황
4. 특징
6. 미디어 믹스
6.1.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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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 작가는 황도톨, 삽화가는 MSG.

2. 줄거리


이름도 가물가물한 뽀시래기 조연에 빙의해 버렸다. 나름 귀족이니 엔딩 보는 그날까지 마음껏 해피 라이프를 만끽해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빙의 이틀 차에 내가 하룻밤을 보낸 사람이…….

“남녀가 첫날밤을 치렀으니, 당연히 서로 책임을 져야겠지?”

소설 속 최강 집착남, 남주였다!


3. 연재 현황


네이버 웹소설에서 2019년 3월 4일부터 동년 10월 11일까지 연재되었다. 연재 후 네이버 시리즈에 전편이 올라왔다.
작가의 블로그에 의하면 웹툰화를 준비 중이라고 하고, 2020년 7월 7일부터 네이버 웹툰에 웹툰화가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웹툰 문서 참고.

4. 특징


책빙의물 로맨스 판타지 장르의 작품이며, 가벼운 내용에 비해 상당히 의미있는 주제(서로의 아픈 과거를 감싸줄 수 있는 것이 진정한 사랑[1])를 담고 있다.
제목이 문장형이다.

5. 등장인물




6. 미디어 믹스



6.1. 게임


2019년 10월 10일 메이비(May be): 내가 만드는 이야기를 통해 비주얼 노벨화 되었다. 황도톨 블로그

6.2. 웹툰



[1] 두 사람의 로맨스를 보면 이 주제가 잘 드러난다. 어머니의 권력욕으로 인해 끔찍한 사건을 겪고 인간을 불신하게 된 제로니스는 리플리로부터 그 일이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는 말을 듣고 리플리를 사랑하게 되었고, 리플리는 빙의 전에 친구의 남친과 잘못 엮였던 일로 제로니스와 엮이길 꺼려했으나 제로니스의 고백(+에트와르의 조언)에 제로니스를 마음껏 사랑하기로 결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