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 클래시컬 메탈
Neo Classical Metal
헤비메탈의 곡 구성방식에 클래식적 어프로치를 도입한 메탈. 대표적으로 잉베이 말름스틴, 타임 레퀴엠, 스페이스 오딧세이, 아텐션, 캐코포니, 링 오브 파이어 등이 있으며 한국 밴드 중에서는 디오니서스[2] , 타임 콘체르토, 지하드 등이 있다.
록/메탈에서 클래식적인 면모는 딥퍼플과 레인보우 등의 초기 하드록 밴드에서도 볼수 있다. 기타리스트 리치 블랙모어에 의해 네오 클래시컬 메탈의 시초인 아르페지오나 바로크식 주법이 시도되었고, 1980년대에 네오 클래시컬 메탈이라는 장르를 확립한건 잉베이 말름스틴이다. 이후 클래식을 전공한 기타리스트인 토니 매칼파인, 크리스 임펠리테리, 비니 무어, 그리고 마티 프리드먼과 제이슨 베커 두 기타리스트가 주축인 밴드인 캐코포니 등 80년대 말에 속주 기타리스트의 시대를 열게 하였다.
다만 이 장르가 메탈 중에서도 작곡하기 가장 어려운 축에 속하며, 사실상 완벽히 이 장르를 이해한 사람은 전 세계에도 몇 명 안된다고 볼 수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쪽 장르를 완벽히 추구하려면 클래식 음악에 큰 조예가 있어야 하고, 거기에 메탈의 코드를 이해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네오 클래시컬 메탈을 하는 사람은 대부분 클래식을 전문적으로 공부한 사람들이나 다름 없다.
실제로 한 예로 잉베이 말름스틴과 토니 매칼파인은 기타를 잡기전 각각 바이올린, 피아노를 전공하였고 이 시기에 클래식에 대한 작법등을 배우며 커왔다. 그리고 한 예로 랩소디 오브 파이어의 전 리더이자 기타리스트 루카 투릴리는 본인의 네오클래시컬 기타 클래스 홈페이지에서 쇼팽, 바흐, 파가니니, 베토밴 등에 조예가 있냐고부터 물어보고 학생을 받는다.
속주 기타리스트 시대를 열면서 떴지만 클래식의 조예가 커야하는 점에서 신인들에게 진입벽이 높다는 점과 90년대 얼터너티브 록의 열풍에 메탈이란 장르자체가 밀리게 되는 점과 더불어 네오클래시컬메탈을 대표하는 기타리스트들의 성향이 점점 다른 메탈장르로 치중하게 되면서[3][4] 네오클래시컬메탈 음반은 주춤하다가 이후 우크라이나의 비탈리 쿠프리, 스웨덴의 리차드 앤더슨 등의 키보디스트들이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요소를 차용하면서 장르가 성장하게 되었다.
장르 특성상 교집합 부분이 많기 때문에 편의상 심포닉 메탈이라고 뭉뚱그려 부르는 경우가 꽤 있지만, 곡의 리프와 기타솔로에 클래식적 어프로치를 더했을 뿐이지 심포닉 메탈처럼 오케스트라 효과, 혹은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곡을 만드는 것은 아니다. 물론 잉베이 말름스틴 등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라이브를 할 수도 있지만, 단순히 라이브만 같이 한 것일뿐이지 네오 클래시컬 메탈 밴드들은 거의 순수하게 밴드 구성원들의 연주로 오케스트라 효과 비슷하게[5] 내는것으로 표현한다. 오케스트라 협연으로 네오 클래시컬 메탈이 된다면 메탈리카도 네오 클래시컬 메탈이 되어버린다(...)
한국에서'''만''' 바로크 메탈이라고도 하지만 외국 자료를 검색할 때는 네오클래시컬 메탈(neoclassical metal)[6] 로 검색해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7] 네오클래시컬 메탈을 처음으로 선보인 잉베이가 바로크 시대의 음악을 위주로 했었기에 국내 잡지에서 바로크 메탈이라고 소개하는 바람에 그렇게 알려졌다. 하지만 네오 클래시컬 메탈 밴드들은 바로크 음악만 참조하는게 아닌 르네상스, 고전파, 낭만파, 근현대 클래식음악등을 다양하게 참조하기 때문에 잘못된 명칭이다.
하지만 바로크 메탈이란 명칭이 굳은 한국에서 상당히 생소한 표현인지라 네오 클래시컬이라는 표현을 보고 틀렸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으나 당장 메탈 아카이브만 봐도 바로크 메탈 대신 네오 클래시컬이라는 표현이 쓰인다. 이러한 점은 파워메탈을 멜로딕 스피드 메탈이라고 부르는 것과도 비슷하다.
많은 파워메탈 밴드들이 클래식적 코드진행과 어프로치, 멜로디 전개 등 네오 클래시컬 메탈의 성향을 많이 받아들였을 뿐 파워메탈과도 다른 장르에 속한다. 물론 파워메탈과 네오 클래시컬 메탈의 특성을 섞어서 연주하는 파워메탈 밴드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헷갈리기는 쉽다.
1. 소개
헤비메탈의 곡 구성방식에 클래식적 어프로치를 도입한 메탈. 대표적으로 잉베이 말름스틴, 타임 레퀴엠, 스페이스 오딧세이, 아텐션, 캐코포니, 링 오브 파이어 등이 있으며 한국 밴드 중에서는 디오니서스[2] , 타임 콘체르토, 지하드 등이 있다.
록/메탈에서 클래식적인 면모는 딥퍼플과 레인보우 등의 초기 하드록 밴드에서도 볼수 있다. 기타리스트 리치 블랙모어에 의해 네오 클래시컬 메탈의 시초인 아르페지오나 바로크식 주법이 시도되었고, 1980년대에 네오 클래시컬 메탈이라는 장르를 확립한건 잉베이 말름스틴이다. 이후 클래식을 전공한 기타리스트인 토니 매칼파인, 크리스 임펠리테리, 비니 무어, 그리고 마티 프리드먼과 제이슨 베커 두 기타리스트가 주축인 밴드인 캐코포니 등 80년대 말에 속주 기타리스트의 시대를 열게 하였다.
다만 이 장르가 메탈 중에서도 작곡하기 가장 어려운 축에 속하며, 사실상 완벽히 이 장르를 이해한 사람은 전 세계에도 몇 명 안된다고 볼 수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쪽 장르를 완벽히 추구하려면 클래식 음악에 큰 조예가 있어야 하고, 거기에 메탈의 코드를 이해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네오 클래시컬 메탈을 하는 사람은 대부분 클래식을 전문적으로 공부한 사람들이나 다름 없다.
실제로 한 예로 잉베이 말름스틴과 토니 매칼파인은 기타를 잡기전 각각 바이올린, 피아노를 전공하였고 이 시기에 클래식에 대한 작법등을 배우며 커왔다. 그리고 한 예로 랩소디 오브 파이어의 전 리더이자 기타리스트 루카 투릴리는 본인의 네오클래시컬 기타 클래스 홈페이지에서 쇼팽, 바흐, 파가니니, 베토밴 등에 조예가 있냐고부터 물어보고 학생을 받는다.
속주 기타리스트 시대를 열면서 떴지만 클래식의 조예가 커야하는 점에서 신인들에게 진입벽이 높다는 점과 90년대 얼터너티브 록의 열풍에 메탈이란 장르자체가 밀리게 되는 점과 더불어 네오클래시컬메탈을 대표하는 기타리스트들의 성향이 점점 다른 메탈장르로 치중하게 되면서[3][4] 네오클래시컬메탈 음반은 주춤하다가 이후 우크라이나의 비탈리 쿠프리, 스웨덴의 리차드 앤더슨 등의 키보디스트들이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요소를 차용하면서 장르가 성장하게 되었다.
장르 특성상 교집합 부분이 많기 때문에 편의상 심포닉 메탈이라고 뭉뚱그려 부르는 경우가 꽤 있지만, 곡의 리프와 기타솔로에 클래식적 어프로치를 더했을 뿐이지 심포닉 메탈처럼 오케스트라 효과, 혹은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곡을 만드는 것은 아니다. 물론 잉베이 말름스틴 등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라이브를 할 수도 있지만, 단순히 라이브만 같이 한 것일뿐이지 네오 클래시컬 메탈 밴드들은 거의 순수하게 밴드 구성원들의 연주로 오케스트라 효과 비슷하게[5] 내는것으로 표현한다. 오케스트라 협연으로 네오 클래시컬 메탈이 된다면 메탈리카도 네오 클래시컬 메탈이 되어버린다(...)
한국에서'''만''' 바로크 메탈이라고도 하지만 외국 자료를 검색할 때는 네오클래시컬 메탈(neoclassical metal)[6] 로 검색해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7] 네오클래시컬 메탈을 처음으로 선보인 잉베이가 바로크 시대의 음악을 위주로 했었기에 국내 잡지에서 바로크 메탈이라고 소개하는 바람에 그렇게 알려졌다. 하지만 네오 클래시컬 메탈 밴드들은 바로크 음악만 참조하는게 아닌 르네상스, 고전파, 낭만파, 근현대 클래식음악등을 다양하게 참조하기 때문에 잘못된 명칭이다.
하지만 바로크 메탈이란 명칭이 굳은 한국에서 상당히 생소한 표현인지라 네오 클래시컬이라는 표현을 보고 틀렸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으나 당장 메탈 아카이브만 봐도 바로크 메탈 대신 네오 클래시컬이라는 표현이 쓰인다. 이러한 점은 파워메탈을 멜로딕 스피드 메탈이라고 부르는 것과도 비슷하다.
많은 파워메탈 밴드들이 클래식적 코드진행과 어프로치, 멜로디 전개 등 네오 클래시컬 메탈의 성향을 많이 받아들였을 뿐 파워메탈과도 다른 장르에 속한다. 물론 파워메탈과 네오 클래시컬 메탈의 특성을 섞어서 연주하는 파워메탈 밴드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헷갈리기는 쉽다.
2. 밴드&아티스트[8]
- 잉베이 말름스틴의 라이징 포스: 이 장르의 알파이자 오메가.
- 루카 투릴리:멜로딕 파워 메탈 밴드 랩소디 오브 파이어의 전 리더. 2011년 이후 보다 네오클래시컬에 가까운 음악적 성향의 표현을 위해 탈퇴하고 LT'S Rhapsody라는 백밴드를 만들어 솔로로 활동하였으며, 이후 랩소디 오브 파이어의 이전 보컬 파비오 리오네와 함께 투릴리/리오네 랩소디 밴드를 결성하여 보다 오페라틱한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 임펠리테리 http://youtu.be/ytvzMr1N1m8 이상으로 설명을 마친다.
- 토니 매칼파인(Tony Macalpine): 바흐와 파가니니에 영향을 받은 잉베이와 다르게 리스트와 쇼팽에 영향을 받은 흑인 기타리스트로 한음한음 마다 정교한 멜로디와 명확한 테마가 특징적이며 거기에 네오 클래시컬 메탈에 재즈 어프로치까지 결합한 네오 클래시컬 퓨전 장르를 만들어 당시 스피드 지상주의였던 네오클래시컬 메탈의 방법론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평가 받는다. 여담이지만 어려서 부터 피아노 영재교육을 경험이 어디가지 않았는지 키보드 연주 실력도 수준급으로 여러음반에 키보드 세션으로 게스트 참가를 하기도 한다.
- 비니 무어(Vinnie Moore): 토니 매칼파인과 함께 네오클래시컬 퓨전 장르를 이끈 기타리스트. 특유의 부드럽고 몽환적인 느낌의 기타 톤으로 호평받았다.
- 캐코포니: 메가데스의 기타리스트로 유명한 마티 프리드먼과 비운의 천재 제이슨 베커[9] 두 기타리스트가 주축으로 결성한 밴드. 밴드 이름 그대로 불협화음(Cacophony)을 이용한 절묘한 하모니를 내놓는 연주가 탁월하면서 동양적인 멜로디, 스래쉬 메탈 요소 등이 잘 녹아들어 현재까지 최고의 기타 듀오 음반 중 하나로 손꼽을 정도로 높이 평가 받는다.
- 비탈리 쿠프리(Vitalij Kuprij): 비탈리 쿠프리의 솔로 프로젝트로 아텐션의 멤버로 있을때에는 밴드지향적으로 플레이했다고 느낌수 있을정도로 속주등의 테크닉과 유감없이 발휘된다. 음반들 모두 네오클래시컬메탈 키보드계열 명반들로 평가되며 거기에 게스트 기타리스트가 그렉 하우[10] , 조지 벨라스, 토니 매칼파인, 마이클 로미오, 마이클 해리스 등등 걸출한 기타리스트들이 참여하여 기타키드들에게도 필청하는 음반으로도 유명하다.
- 링 오브 파이어: 잉베이 말름스틴밴드의 보컬출신인 마크 볼즈를 주축으로 한 밴드. 밴드명은 마크 볼즈의 솔로 2집 명칭에서 비롯되었으며 그때 참여한 멤버들(그중 토니 매칼파인과 비탈리 쿠프리도 있다)을 그대로 이어간 밴드이다.
- 타임 레퀴엠(Time Requiem): 키보디스트 리차드 앤더슨을 주축으로한 네오클래시컬 프로그레시브메탈 밴드. 원래 전신은 마제스틱(Majestic)이라는 스웨덴의 밴드로 2장의 앨범을 낸 전적이 있다. 밴드원들의 실력은 좋았지만 어디서 들어본 멜로디를 연상케 하는 곡들[11] 많았다. 결국 표절문제로 말도 많았으나[12] 밴드 구성원의 실력이 뛰어난데다가 리더인 리차드 앤더슨의 테크닉은 여러 테크니션들을 쌈싸먹을수 있을정도로 독보적이었고 거기에 보컬 아폴로 파파타나시오의 걸쭉하면서 호소력있는 중저음의 보컬은 너무 좋았기에 2집때의 밴드 구성원을 그대로 하여 개명하였다. 이후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었지만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비슷한 곡은 여전히 끼어 있다. 이 때문에 리차드 앤더슨이 표절 문제로 안티가 있다.
- 스페이스 오디세이: 리차드 앤더슨의 또다른 프로젝트 밴드. 보컬로 닐 패트릭 요한슨이라는 박력있는 중고음의 보컬을 내세워 타임레퀴엠 못지않게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끈다.(다만 타임레퀴엠처럼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비슷한 곡은 여전히 끼어 있다)
- 아다지오(Adagio) : 2001년 당시 프랑스에서 네오 클래시컬 기타리스트의 젋은 유망주로 꼽히던 스테판 포트가 이미 네오 클래시컬 키보디스트로 명망이 높던 리차드 앤더슨과 Pink Cream 69 등 유럽의 여러 밴드에서 파워 보컬로 이름이 높던 데이비드 리드먼을 맴버로 들여 화려하게 주목 받았던 프로그레시브 / 네오 클래시컬 메탈 밴드이다. 심포닉 X의 영향력 아래에서 네오클래시컬 메탈을 충실하게 재현했다는 높은 평을 받았지만 당시 프로젝트 밴드로 시작했었던 라인업이었기 때문에 위의 라인업은 얼마 못갔고 후기작은 익스트림 메탈의 영향력을 받은 사운드로 색다르게 변모했다.
- 조 스텀프(Joe Stump): 그 누구보다 잉베이에 크게 영향을 받아다고 느낄정도로 잉베이의 연주에 크게 영향을 받은 기타리스트. 그 때문에 잉베이 짝퉁으로 까일만 하지만 너무 억울하게 필요이상으로 폄하당하는 느낌이 있을정도로 욕먹는다. 테크닉은 잉베이 후발주자중에서 매우 뛰어나다고 평가받을 정도로 정확하면서 실수도 없는 연주실력에 멜로디 메이킹 늘력도 좋을정도로 작곡 실력도 뛰어난 편인데다가 잉베이에 영향을 많이 받은것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색채[13] 를 입혀 놓은 듯한 곡들로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는다. 허나 곡과 테크닉이 잉베이를 연상할만큼 충실한점이 강점이자 단점으로 작용하며 초 중기 앨범들이 잉베이 앨범에 유사하면서 몇프로는 부족하다는 점과 솔로에서 손버릇이 남발한다는 점에서 까이기에 호평하는 사람들도 잉베이의 그림자가 크다는 점에서 동의할정도... 허나 꾸준하게 잉베이가 잘 안내는 기타 인스트루멘틀 앨범을 꾸준히 내고 있기에 인스트루멘틀음악 팬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으며 2004년 이후 앨범들은 완성도가 나름 높아지면서 평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14] 연주실력과 작곡능력과 무관하게 너무 과도하게 까이지만 기타 연주 강사로는 반대로 높은평가를 받는다. 실제로 버클리 음대 강사로서 활동하며 기타연주 강좌 DVD는 꾸준히 팔리는 스테디 셀러이며 파이어윈드, 오지 오스본의 기타리스트로 유명한 거스 G가 조 스텀프를 사사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네오 클래시컬 기타 역사에서 리치 블랙모어와 잉베이 말름스틴 중간 즈음에 있다고 평가받는 울리 존 로스와 친한지 그와 함께 연주하는 영상도 자주 볼 수 있다.
- 조지 벨라스
- 디오니서스: 한국 네오 클래시컬 메탈 밴드 중 최초로 메이저 데뷔한 밴드. 현재는 해체.
[1] 현재 음악적 성향과 다르게 한번이라도 네오클래시컬 메탈의 음반을 내놓은 밴드, 뮤지션을 나열한다.[2] 1990년대 초반 해체.[3] 대중성이나 작곡의 변화로 인해 장르성향이 달라지게 되는데 예로 크리스 임펠리테리는 헤비메탈, 토니 매칼파인은 퓨전, 마티 프리드먼은 쓰래쉬메탈 등으로 점점 치중하게 된다.[4] 예외는 있다. 잉베이 말름스틴은 성향이 여전히 한결같은 네오클래시컬 메탈을 선보인다.[5] 속주, 키보드 등으로 말이다.[6] 띄어쓰기를 하면 안된다. Neo Classical Metal은 잘못된 표기법 취급받는 편. 또한 클래시컬 메탈(Classical Metal)과 네오 클래시컬 메탈은 따로 취급한다.[7] 한때 이 항목에서 멜로딕 스피드 메탈(파워메탈)과 더불어 일본에서 만들어진 게 한국으로 건너온 명칭이라고 잘못 기술된 바 있다. 일본 웹에서 バロックメタル(바로크메탈)로 검색하면 バロック(바로크)와 メタル(메탈)이 붙여진 결과가 단 '''한 개도 없다'''는 사실이 이를 반증한다. 더군다나 일본에서도 멀쩡하게 네오 클래시컬 메탈이란 명칭을 쓰며 한술 더 떠 네오크라(ネオクラ)라는 약칭으로 불리기까지 한다. [8] 현재 음악적 성향과 다르게 한번이라도 네오클래시컬 메탈의 음반을 내놓은 밴드, 뮤지션을 나열한다.[9] 루게릭병으로 인해 20세에 시한부판정으로 기타를 놓을수 밖에 없었던 기타리스트로 루게릭병 발병되기 전에 나온 음반이 3장(캐코포니 2장, 솔로 1장)은 흠잡을데도 없을정도로 작곡과 테크닉이 뛰어난 명반을 10대의 어린 나이에 내놓았다. 현재 병상에서 생존하고 있으며 뛰어난 기타연주를 들을수 없지만 안구의 움직임을 캐치하는 기기를 이용하여 작곡활동을 하고 있다.[10] 퓨전록으로 유명한 기타리스트로 네오클래시컬메탈에 연이 없을 듯한 뮤지션이었으나 솔로앨범의 중간트랙으로 있던 클래식 솔로곡 하나를 비탈리가 듣고 바로 섭외. 결국 이 안목은 적중하여 매니아들의 감탄을 터트릴 정도로 명연을 펼친다.[11] 대표적으로 잉베이나 심포니X 등.[12] 원래 네오클래시컬 메탈이 클래식의 멜로디를 차용하는게 일반적이기에 저작권적으로 느슨한데다가 비슷할수 있다... 허나 한두곡 수준이 아니라서 욕먹었다.[13] 어둡고 이국적인 느낌이다.[14] 허나 유투브 영상에는 여전히 잉베이 짝퉁취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