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필리아
1. 개요
마법소녀 육성계획 breakdown에 등장하는 마법소녀다.
2. 마법의 설명
'''죽은 사람의 목소리가 들려'''
- 특징
- 죽은 자와 대화를 하는 마법이 아니라 시체가 죽기 직전에 했던 말을 듣는 마법이다.
3. 작중 행적
러브미 렌렌과 함께 아그리예르레임에이드 쿼키에게 고용되어 동행한다. 싸움엔 서툴다고 하며 4화에서 죽은 마이야의 죽기 직전에 목소리를 들었다.
네필리아는 직업 마법소녀로 어떤 일이든 철저하게 조사를 한다고 했는데 크랑테일이 다친 것을 보고 열매 10개에 3천만 엔에 팔겠다는데 이는 크랑테일이 돈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2]
게다가 어떻게 크랑테일에 관해서 알았냐고 묻는데 리스타트 사건을 조사를 하라는 의뢰를 받았으며 그 조사에서 리스타트의 사망자들의 시체들을 조사하라는 명령을 받았기에 리스타트에서 벌어진 일을 대략적으로 나마 알고 있었을 것이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