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기석

 

'''노기석의 수상 및 영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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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챔피언결정전 우승 반지'''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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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노기석(盧基錫)
'''생년월일'''
1972년 9월 18일 (51세)
'''출신학교'''
창도초- 홍익중-홍대부고 - 고려대
'''포지션'''
스몰 포워드
'''신체사이즈'''
187cm
'''실업입단'''
1995년 삼성전자 농구단 입단
'''소속팀'''
삼성전자/서울-수원 삼성 썬더스(1995-2002)
'''지도자'''
고려대학교 코치 (2004~2008)
'''수상경력'''
KBL 기량발전상 1회 (1997)
1. 개요
2. 상세
3. 관련 문서


1. 개요


대한민국의 前 농구 선수.

2. 상세


고교 시절 동기 이상민, 이무진(186cm)과 함께 홍대부고를 고교 3관왕에 올려놓는 등 맹활약했으나, 고려대 진학 후 두터운 선수층에 밀려 출장기회를 많이 잡지 못했다.
오히려 졸업 후 삼성전자에 입단하면서 뛰어난 수비력을 바탕으로 신인 때부터 팀의 주전을 차지하면서 활약했고[1], KBL 원년 시즌에도 팀은 비록 꼴찌였지만 노기석은 김희선과 함께 주전 백코트를 이루며 공수에서 맹활약하면서 원년 시즌 '''기량발전상(MIP)'''를 받는다.
수원 삼성 썬더스 한 팀에서만 6시즌동안 뛰며 주전 또는 식스맨으로 활약하였다.
은퇴 후 모교인 고려대 코치를 하다 2008년 당시 진효준 감독이 배임혐의로 기소되었을 때[2] 함께 벌금형을 받으면서 코치직을 그만두었고, 이후 고려대 선배 김진[3] 감독의 창원 LG 세이커스 운영팀에 입사하였다.

3. 관련 문서


[1] 김현준이 은퇴했고 문경은이 상무에 입대하여 포워드진 선수층이 부족할 때였다.[2] 학부모들로부터 총 1억 7천만원을 받았다. 진효준 감독은 이를 두고 통상적인 스카웃 비용 마련이었다고 진술했다.[3] 현재는 KBL 재정위원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