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수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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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게임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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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A'''
1. 개요
2. 설명
3. 게임


1. 개요


'''雷遁・雷獣追牙(Lightning Beast Running Jutsu)'''
나루토의 등장인물 하타케 카카시의 기술.

2. 설명


뇌절토둔 추아의 술법(어금니 추적술)의 응용 술법. 뇌절을 형태변화하여 늑대[1] 모양으로 만들어 상대를 추적하여 공격해 감전시키는 원거리 술법. 늑대 모양으로 만들어진 뇌절은 손과 번개로 이어져 있다.
추아의 술법보다 위력이나 속도 면에서 우월하고 닌자견이 희생될 염려도 없는 매우 효율적인 기술이다. 다만 8닌견처럼 후각은 없고 소음과 빛 때문에 은신술이 매우 뛰어난 적에게는 비효율적이다.
번개로 짐승의 형상을 만들어 원거리 공격을 한다는 점에서 다루이의 흑반차와 유사한 술법이다.
작중에서는 카카시가 천도 페인을 상대로 사용하였지만, 신라천정에 의해 무력화된 술법으로 실제 위력은 나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나, 그 이후로 사용된 적이 없다.
설정집에서 정식으로 기술명이 밝혀지기 전에는 스톰 시리즈에서 '광견 치도리'라는 이름으로 먼저 등장하게 되어 이 이름으로도 많이 불렸다. 설정집이 나온 이후 스톰 4에서도 뇌수추아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3. 게임


비교적 오래 전에 나왔고 등장 횟수도 적은 술법이다 보니 주로 카카시의 구버전 스킬로 많이 등장한다. 그러나 성능은 그리 좋진 않은 편이다.


3.1. 나루티밋 스톰 시리즈


원거리 커맨드로 나오며, 사용시 좌우로 지그재그로 방향을 틀며 전진한다. 양눈 사륜안(쌍무이) 버전 카카시가 사용하는 뇌전의 하위호환.
오의 '뇌절 신속' 사용시 카카시의 손에서 뇌수추아가 달려나와 적을 마비시킨 뒤, 그대로 뒤로 돌아 환영분신으로 변신하고는 카카시 본체가 카무이로 흡수한 뇌절 수리검들을 적의 뒤에서 방출해 공격한다. 이후 카카시 본체가 뇌절을 꽂아넣으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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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 오의 ''''영원한 라이벌''''
마이트 가이와의 합동 오의 '영원한 라이벌'에서 등장. 카카시는 뇌수추아를, 가이는 점심 호랑이를 날려서 번개를 두른 거대 호랑이가 돌진한 뒤 폭발하여 대미지를 준다.

3.2. 나루티밋 블레이징


구 지카시(지능 카카시)의 인술로 등장. 적에게 높은 확률로 마비를 걸어 행동 불능 상태를 주지만, 단일 대상에 대미지도 좋지 않고, 소모 차크라양도 많아서 이제는 퇴물이 됐다. 애초에 캐릭터 자체가 상당히 예전 캐릭터라 안 쓰인다.

3.3. 닌자 볼테이지


카카시의 4성 리킷 인술로 등장하며, 원거리의 적에게 대미지를 준 뒤 일정 확률(약 30%)로 마비를 부여한다. 그러나 마비 확률이 낮고, 설령 걸린다 한들 지속시간이 매우 짧아 성능은 그닥인 수준. 애초에 이쪽도 캐릭터 자체가 예전 캐릭터라서 안 쓰인다. 비교적 신캐인 다루이의 흑반차는 뇌수추아와 비슷하면서 판정, 대미지, 벽 관통, 마비 확률(약 60%) 및 마비 효과 모두 좋게 나와서 사실상 뇌수추아의 상위호환이다. 또한 쌍무이 카카시의 3성 인술인 뇌전도 뇌수추아에 비해 넓은 범위, 벽 관통, 마비 확률(100%)이 훨씬 좋기 때문에 뇌전 역시 뇌수추아의 상위호환이다.

3.4. 닌자 트라이브즈


카카시와 가이의 합동 오의인 '영원한 라이벌'에서 등장. 스톰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카카시는 뇌수추아를, 가이는 점심 호랑이를 날린 뒤 두 술법이 합쳐져 번개를 두른 짐승 기압탄을 날린다.


[1] 카카시의 소환수가 개인데다 추아의 술법의 응용기라서 종종 개로 착각될 수 있는데, 설정집에 따르면 늑대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