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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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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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나루토의 등장견물 하타케 카카시의 소환수들.
모티브는 팔견전으로 보이는 8마리의 개로, 이 개들은 대부분 '''말을 하며''', 지능이 꽤 높다. 개인만큼 후각이 뛰어난데다, 닌자처럼 나무 위를 자유자재로 뛰어다니기까지. 그야말로 닌자견이다. 평소에는 후각을 이용해 상대를 추적하는데 쓰인다.
전부 서클렛을 메고있고, 옷을 입고 있는데, 옷의 등쪽에는 헤노헤노모헤지가 그려져있다.

1. 8닌견 일람


해당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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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루
종류는 불도그. 다른 8닌견과는 달리 말을 못하는지, 한번도 말을 한적이 없다. 평소에는 팟쿤이 항상 머리위에 올라가 있다. 울음 소리가 가장 커서 울음으로 다른 7닌견에게 위치를 알릴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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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바
성우는 히노 사토시.[1]/소정환
호시가키 키사메와 비슷한 눈을 하고 있으며, 갈기 비슷한게 머리에 있다. 원래 1부에서는 털이 붉은색이었지만 2부 에서 갑자기 회색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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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스케
성우는 카와다 신지.[2]/강호철
이마에 인(忍)자가 세겨져 있으며, 졸린 듯한 눈을 하고있다. 애니 오리지널 에피소드 삼미편에서 사라진 나루토를 추적하기 위해 소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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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루코
성우는 미즈키 나나.[3]/김새해
실눈을 하고 있으며, 양쪽 뺨에는 우즈마키 나루토와 비슷한 수염이 있다. 성우진과 이름으로 보아 암컷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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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루시
성우는 콘도 타카시.[4]/선호제
삼각형 눈을 하고 있으며, 머리에 덥수룩한 털이 있다. 처음에는 털이 회색이었으나, 나중에 밝은 갈색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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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키노
성우는 불명.[5]/김국진
선글라스를 끼고있는 나름 포스가 있는 개. 처음에 나올땐 완전한 황갈색 털이었으나 나중에 약간 털색깔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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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헤이
성우는 토죠 카나코.[6]/김영은[7]
종류는 그레이 하운드. 머리에 붕대를 감고있다. 원래 털색깔은 회색이었으나 나중에 적갈색으로 변경되었다. 구루코처럼 여성으로 추정.

[1] 사이의 성우다.[2] 아부라메 시노의 성우다.[3] 휴우가 히나타의 성우다.[4] 호즈키 스이게츠의 성우다.[5] 실제 본편에서는 말하는 장면이 없다. 록청닌에서 한 마디하긴 하지만 엔딩에 캐스트에 안써있다.[6] 우즈마키 카린의 성우다.[7] 우즈마키 쿠시나의 성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