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행동당
1. 개요
뉴질랜드의 정당. 2020년 뉴질랜드 총선 기준 뉴질랜드 제 4당으로 국민당과 우호 관계를 맺고 있다. 1993년의 소비자 납세 협회를 전신으로 한다.
2. 상세
2017~2020년까진 비례대표 의석은 없고 지역구 의석만 있었는데, 2020년 총선 이전까지 유일하게 의석을 갖고 있던 Epsom 지역구의 평균 소득은 $118,300로 뉴질랜드 내에서 가장 높았다. 그래서 부유층 감세와 경제적 방임주의를 지지하는 정당이 호소력이 있는 모양.
2020년 총선에서는 비례대표에서 이전보다 선전한 결과 10석을 획득했는데, 64석으로 단독 과반에 성공한 노동당에 이은 두 번째 수혜자가 되었다.
[1]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았지만, 간접적으로 연결되고 있다.[2] Boston, Jonathan (2003). New Zealand Votes: The General Election of 2002. Victoria University Press. p. 92. ISBN 9780864734686.[3] Levine, Stephen (20 June 2012). "'Political values - Values and political change". Te Ara: The Encyclopedia of New Zealand. Retrieved 8 February 2017. New Zealand’s right-wing ACT Party campaigned at the 1996 election on the slogan, 'Values. Not poli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