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이즈키(벽람항로)
6월 29일, 별자리 : 게자리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의 등장인물. 작중 신분은 사쿠라 엠파이어 소속 구축함이며, 실제 역사 속 일본 제국 소속의 군함 니이즈키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다.
덕분에 9-4 난이도 상승의 원흉으로 꼽힌다. 묵직한 뇌격데미지에 항공지원이나 전함 주포로도 저격하는게 원체 쉽지가 않으며 빙글빙글 돌기때문에 전열도 딜타임을 잡기가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다. 경순양함의 벨파포나 중순양함의 고폭탄으로 잡으면 좀 더 수월하니 아타고나 벨파스트로 잡는것도 나쁘지 않다.
여우같은 귀와 꼬리를 가지고 있으며 볼륨감있는 귀와 꼬리때문에 국내에선 복슬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현재는 후술할 신게츠 드립때문에 거의 불리지 않는 별명.
아키즈키급 중 가장 먼저 격침(준공 3개월만에 격침되었다)된 실제 전력 때문인지 소심한 성격. 후반부에 등장하는 캐릭터라서 모르고 넘어가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쪽도 상당한 거유 구축함. 시그넷과 붙여놔도 꽤 좋은 승부가 될지도 모른다.
드랍 전용 캐릭터가 으레 그렇듯 누군가는 스토리를 깨는 도중에 쉽게 먹지만 누군가는 죽도록 뺑이쳐도 못먹고 고통받는 함선이다.
방공구축함이라는 이름답게 뇌격을 희생당하고 대공수치가 매우 높다.
다만, 대공 견제용으로는 시리우스, 스위프트슈어같은 방공순양함이나 샌디에이고, 몬트필리어같은 미국 경순양함의 성능이 압도적인데다가 구축함 특성상 적들의 높은 명중률을 회피로 커버할 수 없는 후반해역에서는 아예 제외대상이 되기 때문에 높은 대공수치를 살릴 방법이 없다.
캐릭 업데이트 한달 후, 2017년 12월 15일 업데이트로 음성이 추가될 예정이었으나, 직원의 실수로 新月를 니이즈키가 아니라 신게츠로 녹음해버려서[2] 다음으로 미뤄졌다. 해당 트윗의 리트윗은 대부분 다른 작품의 유명한 신게츠와 관련된 드립으로 점철되어 있으며, 국내에서도 빠르게 패러디가 나왔다]]. 문제는 2018년 2월인 지금도 아직도 음성 소식이 없다는 것. 웹에서는 계약 문제라도 생긴 걸 이름 잘못 읽었다고 적당히 얼버무린 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올 정도다.
결국 5개월이 지나서야 성우가 추가되었다.
중국 서버에서는 크레센트를 이 함선과 마찬가지로 新月로 표기하고 있는데, 이쪽 니이즈키가 나중에 등장한지라 따로 新月 JP로 표기되고 있다.
다른 온라인 게임인 소녀전선의 수오미를 벤치마킹한거 아닌가 하는 낭설이 있다. 진위는 불명이나[3] , 초기에 조각일러만 공개됐을 당시엔 눈 모양과 윤곽 그리고 컬러링이 수오미랑 거의 판박이라서 벽람/소전 양방의 팬덤에 일시적으로 대혼동을 초래했었다.[4][5] 후 전체일러가 공개되면서 사그라들었고, 후일 중파를 테마로한 공식 동인지에서는 수오미마냥 뒷태를 자랑하는 그림이 그려져서 다시금 언급되기도 했다.
생일 : 1. 개요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의 등장인물. 작중 신분은 사쿠라 엠파이어 소속 구축함이며, 실제 역사 속 일본 제국 소속의 군함 니이즈키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다.
2. 설정
사쿠라 엠파이어 소속의 방공 구축함으로서 9-4의 보스로 등장하며, '''보스에게서만''' 드랍으로 얻을 수 있다.(9지역 구조신호 보스 처치로도 드랍된다.) 하마카제, 타니카제와 함께 등장하여 셋이서 원형으로 빙글빙글 돌며 공격하는 패턴이 인상적이며, 이는 국내에서는 강강수월래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한번 본다면 어째서 그렇게 불리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지, 지휘관, 니이즈키는 그게...실망시키거나...하지 않았지요?"
얌전한 성격. 실력적으로는 더할 나위 없지만, 실패를 무서워한 나머지 쭈뼛대면서, 자신의 힘을 100%발휘하지 못하는, 악순환에 빠지는 일이 많다.#
덕분에 9-4 난이도 상승의 원흉으로 꼽힌다. 묵직한 뇌격데미지에 항공지원이나 전함 주포로도 저격하는게 원체 쉽지가 않으며 빙글빙글 돌기때문에 전열도 딜타임을 잡기가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다. 경순양함의 벨파포나 중순양함의 고폭탄으로 잡으면 좀 더 수월하니 아타고나 벨파스트로 잡는것도 나쁘지 않다.
여우같은 귀와 꼬리를 가지고 있으며 볼륨감있는 귀와 꼬리때문에 국내에선 복슬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현재는 후술할 신게츠 드립때문에 거의 불리지 않는 별명.
아키즈키급 중 가장 먼저 격침(준공 3개월만에 격침되었다)된 실제 전력 때문인지 소심한 성격. 후반부에 등장하는 캐릭터라서 모르고 넘어가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쪽도 상당한 거유 구축함. 시그넷과 붙여놔도 꽤 좋은 승부가 될지도 모른다.
드랍 전용 캐릭터가 으레 그렇듯 누군가는 스토리를 깨는 도중에 쉽게 먹지만 누군가는 죽도록 뺑이쳐도 못먹고 고통받는 함선이다.
3. 성능
방공구축함이라는 이름답게 뇌격을 희생당하고 대공수치가 매우 높다.
다만, 대공 견제용으로는 시리우스, 스위프트슈어같은 방공순양함이나 샌디에이고, 몬트필리어같은 미국 경순양함의 성능이 압도적인데다가 구축함 특성상 적들의 높은 명중률을 회피로 커버할 수 없는 후반해역에서는 아예 제외대상이 되기 때문에 높은 대공수치를 살릴 방법이 없다.
3.1. 능력치
3.2. 한계돌파 효과
3.3. 스킬
4. 스킨
5. 대사
6. 기타
캐릭 업데이트 한달 후, 2017년 12월 15일 업데이트로 음성이 추가될 예정이었으나, 직원의 실수로 新月를 니이즈키가 아니라 신게츠로 녹음해버려서[2] 다음으로 미뤄졌다. 해당 트윗의 리트윗은 대부분 다른 작품의 유명한 신게츠와 관련된 드립으로 점철되어 있으며, 국내에서도 빠르게 패러디가 나왔다]]. 문제는 2018년 2월인 지금도 아직도 음성 소식이 없다는 것. 웹에서는 계약 문제라도 생긴 걸 이름 잘못 읽었다고 적당히 얼버무린 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올 정도다.
결국 5개월이 지나서야 성우가 추가되었다.
중국 서버에서는 크레센트를 이 함선과 마찬가지로 新月로 표기하고 있는데, 이쪽 니이즈키가 나중에 등장한지라 따로 新月 JP로 표기되고 있다.
다른 온라인 게임인 소녀전선의 수오미를 벤치마킹한거 아닌가 하는 낭설이 있다. 진위는 불명이나[3] , 초기에 조각일러만 공개됐을 당시엔 눈 모양과 윤곽 그리고 컬러링이 수오미랑 거의 판박이라서 벽람/소전 양방의 팬덤에 일시적으로 대혼동을 초래했었다.[4][5] 후 전체일러가 공개되면서 사그라들었고, 후일 중파를 테마로한 공식 동인지에서는 수오미마냥 뒷태를 자랑하는 그림이 그려져서 다시금 언급되기도 했다.
7. 둘러보기
[1] 키사라기와 무츠키도 맡았다.[2] 新月을 훈독하면 니이즈키, 음독하면 신게츠가 된다.[3] 일러스트레이터인 Alisa는 안미와 흡사한 그림체로 ‘짭미’라 불리기도 한다.[4] 누군가가 수오미의 담당 일러스트레이터인 Anmi에게 이 건에 대해 직접 물어보았고, 안미는 스케줄상 힘들어서 벽람 쪽에서는 수주를 안 받았었다(=확답을 안 했다)라는 답변을 했다.[5] 참고로 안미(결혼한 DDAL도 마찬가지)는 이전에 칸코레 캐릭터를 그렸다가 이걸로 몇몇 무개념들로부터 우익, 배박이 아니냐며 욕을 먹은 적이 있었는데 이것 때문도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다.(게다가 안미는 트위터에서 소녀전선은 팔로우하고 있지만 벽람항로 쪽은 아무런 팔로우도 하지 않고 있는 걸 보면 그럴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