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니카제'''
IJN Tanikaze
|
[image]
| [image]
|
기본
| 개장
|
'''번호'''
| No.319
| '''등급'''
| RARE
'''R'''
|
'''세력'''
| [image]
|
'''함종'''
| 구축함
| '''일러스트'''
| 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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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함선'''
| 카게로급 구축함 타니카제
| '''성우'''
| 히오카 나츠미
|
'''획득 방법'''
|
'''입수경로'''
| '''소형함 건조'''
| '''건조시간'''
| 00:27:00
|
4.1. 길잃은 소녀와 미로의 나비(はぐれ少女と迷路蝶)
1. 개요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의
등장인물. 작중 신분은 사쿠라 제국 소속
구축함이며, 실제 역사 속
일본 소속의 군함, 카게로급 구축함 제17구축대의 14번함이자 기함을 맡았던 타니카제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이다.
2. 설정
어리지만 어른스러운 성격.
하마카제와는 장난도 주고받는 친한 사이이며,
이소카제와
우라카제와도 사이가 좋은지 이들을 찾는 대사를 자주 하는 편. 다만
유키카제에 대해서는 다소 거북해하는 모습을 보인다.
[1] 실제 역사에서 유키카제는 동료함의 운을 빨아먹는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질긴 생존력을 보여줬는데, 저 동료의 운을 빨아먹는 사신이라는 소문이 바로 유키카제의 17구축대 편입 당시 타니카제 승조원들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 탓인지 타니카제는 17구축대에서 가장 먼저 침몰하고 말았다.
개장 일러스트에서는 나비를 한 마리 손가락에 얹고 있는데, 공식 트위터에 올라온 대사를 보면 이 나비는 어디서 구했는지 지휘관이 직접 타니카제에게 선물해준 나비라고.
'기적의 바람' 스킬은
미드웨이 해전 당시 타니카제가 미군의 함재기에게 가장 많이 공격받고 17구축대 중 가장 먼저 가라앉았던 사실에서 기반한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자기소개에서 자신은 미드웨이에서 별로 피탄당하지 않았으며 미드웨이 해전으로부터 1년 후에 벌어진 쿨라 만 해전에 참전했다 하는 것을 보면 기억에 다소 문제가 있는 모양. 심지어는 미드웨이가 일본의 승리였다 알고 있으니...
3. 성능
| 내구
| 장갑
| 장전
| 화력
| 뇌격
| 회피
| 대공
| 소비
| 항속
| 주포효율
| 어뢰효율
| 대공포효율
|
허먼
| 1723
| 경장갑
| 197
| 85
| 251
| 154
| 239
| 8
| 45
| 125%
| 130%
| 135%
|
베일리
| 1731
| 경장갑
| 198
| 91
| 282
| 156
| 239
| 8
| 47
| 135%
| 135%
| 125%
|
포츈
| 1333
| 경장갑
| 169
| 97
| 318
| 243
| 149
| 8
| 46
| 125%
| 135%
| 110%
|
카미카제
| 1466
| 경장갑
| 202
| 52
| 372
| 187
| 161
| 7
| 45
| 75%
| 145%
| 80%
|
마츠카제
| 1466
| 경장갑
| 196
| 51
| 372
| 184
| 153
| 7
| 45
| 75%
| 145%
| 80%
|
하마카제
| 1796
| 경장갑
| 175
| 66
| 526
| 205
| 130
| 8
| 45
| 80%
| 165%
| 75%
|
타니카제
| 1796
| 경장갑
| 171
| 66
| 526
| 205
| 134
| 8
| 45
| 80%
| 165%
| 75%
|
캐신
| 1611
| 경장갑
| 185
| 91
| 258
| 181
| 146
| 7
| 47
| 125%
| 135%
| 130%
|
다운즈
|
코멧改
| 1308
| 경장갑
| 171
| 59
| 348
| 241
| 147
| 7
| 46
| 120%
| 140%
| 110%
|
크레센트改
| 1298
| 경장갑
| 165
| 99
| 310
| 234
| 146
| 7
| 46
| 125%
| 135%
| 110%
|
시그넷改
| 1298
| 경장갑
| 165
| 89
| 310
| 249
| 146
| 7
| 46
| 125%
| 135%
| 110%
|
폭스하운드改
| 1309
| 경장갑
| 167
| 97
| 311
| 243
| 145
| 7
| 46
| 125%
| 135%
| 110%
|
구현될 때 부터 개장을 들고 온 함선.
카게로급답게 정신나간 수준의 뇌장 스탯과 뛰어난 어뢰 효율을 보유하고 있어 수준급의 뇌격딜을 보인다.
특히 개조 과정에서 습득할 수 있는 '목표 지시·어뢰' 스킬로 인해 선두로 어뢰를 맞추면서 어뢰 피해를 40% 더 받게 만드는 디버프를 걸어주기에 뇌격파티 편성, 특히 전투개시 직후 보스전이 벌어지는 이벤트전에서 채용할만한 위치에 있다. 디버프에 걸릴 확률이 10레벨 기준으로 17%에 지나지 않지만 근접해서 적중시킬시 어느정도는 보완된다.
[2] 전탄 적중시를 기준으로 4연장 어뢰의 경우 52.5%, 5연장 어뢰의 경우 60.6% 확률로 디버프를 걸 수 있다.
3.2. 한계돌파 효과
'''한계돌파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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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 전탄발사스킬 습득 / 어뢰 보정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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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 어뢰장전 수+1 / 개시어뢰 수 +1 / 어뢰 보정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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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 전탄발사스킬 강화 / 무기 보정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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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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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바람'''
| 전열에 타니카제 밖에 없을 경우, 회피 4.0(10.0)% 상승, 자신이 받는 항공 데미지를 30.0(50.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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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지시·어뢰(개장)'''
| 어뢰 명중시 7.0(17.0)%확률로 목표 지시를 발동,
8초 동안 대상의 어뢰 피격 데미지가 20.0(40.0)% 상승(효과는 중복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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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탄발사-카게로형'''
| 주포 15(10회) 발사 후 전탄발사-카게로형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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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킨
4.1. 길잃은 소녀와 미로의 나비(はぐれ少女と迷路蝶)
「하마카제~하마카제? 어라, 우라카제와 이소카제는? 어라? 다 같이 레저 비치에 간다고 했는데, 다들 어디 간걸까……」#
18년 5월 10일 추가된 상시 스킨. 700보석으로 상시구입 가능.
5. 대사
'''자기 소개'''
|
陽炎型駆逐艦、十四番艦の谷風です。第十七駆逐隊の旗艦を担当しました。
ミッドウェイの戦いの時はヒコウキがいっぱいでしたけど、ほとんど被弾しなかったのですよ。
クラ湾の時は浜風ちゃんと一緒に……えへへ♪
카게로급 구축함, 14번함의 타니카제입니다. 제17구축대의 기함을 담당했습니다. 미드웨이 전투 때는 비행기가 잔뜩 있었지만, 거의 피탄되지 않았어요.
쿨라 만 때는 하마카제와 함께…… 에헤헤♪
|
'''비서함 등록 시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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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시'''
| 私は「谷風」…谷に沿って山に吹き上げる風、の意味です。…指揮官さん、私を連れて帰ってもらえますか？
저는 '타니카제' …산골짜기로 부는 바람, 이라는 뜻이에요. …지휘관님, 저를 데려가 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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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 指揮官さんが谷風を必要とすれば、谷風はここにいますよ
지휘관님이 타니카제를 필요로 하신다면, 타니카제는 여기에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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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정보'''
| ミッドウェイ？我々の勝利でしたよね……ま、また間違えました?!
미드웨이? 우리들의 승리였지요…… 아, 또 틀렸나요?!
|
'''메인 1'''
| 浜風ちゃん、表情が硬いよ？ツンツン♪
하마카제, 표정이 딱딱하다구? 쿡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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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2'''
| ゆ、雪風ちゃんが来るの？が、頑張って仲良くします……たぶん……
유, 유키카제가 오는 건가요? 치, 친해져보도록 노력할게요……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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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3'''
| 指揮官さんがいると安心しますね
지휘관님이 계시면 안심돼요.
|
'''터치 1'''
| きゃっ！指揮官さんまた私のほっぺをついて~むぅ~
꺅! 지휘관님 또 뺨 찌르셨죠? 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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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2'''
| ほっぺ以外突いちゃダメですぅ！
뺨 말고 다른 곳은 찌르시면 안돼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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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 알림'''
| 指揮官さん、まだ任務が終わっていませんよ
지휘관님, 아직 임무가 남아있어요.
|
'''임무 완료'''
| さすがは指揮官さんですね
역시 지휘관님이세요.
|
'''우편 알림'''
| 新しいメールは風とともに届きましたよ
새 메일이 바람과 함께 찾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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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항 귀환'''
| きゃっ！おかえりなさい！
꺅! 어서오세요!
|
'''의뢰 완료'''
| 指揮官さん、誰かが帰ってきましたよ
지휘관님, 누군가가 돌아왔어요.
|
'''강화성공'''
| 今日も風が強いですね……
오늘도 바람이 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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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개시'''
| 第十七駆逐隊、出撃します！え、今の間違えた…？
제17구축대, 출격합니다! 앗, 지금꺼 틀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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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승전'''
| 指揮官さん、満足して貰えたのでしょうか？
지휘관님, 만족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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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패전'''
| どうしたら……
어떻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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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시전'''
| 私の番です！
제 차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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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
| 私は「谷風」…谷に沿って山へ吹き上げる風――きゃっ！ちょ、蝶ですか…？本物の蝶々ですね！これを…私に？指揮官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저는 '타니카제'…. 산골짜기로 부는 바람…… 꺅! 나, 나비인가요…? 진짜 나비에요! 이걸… 저에게? 지휘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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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도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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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도 실망'''
| 指揮官さん……ジーーー
지휘관님…… 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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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도 낯섦'''
| 指揮官さんのことはまだよくわからないですね
아직 지휘관님에 대해선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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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도 우호'''
| 「谷風」は昼しか吹きませんけど、私はいつもここにいますよ♪
'타니카제'는 한낮에만 불지만, 저는 항상 여기에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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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도 기쁨'''
| へへ~指揮官さんのほっぺ~つん♪
헤헤~ 지휘관님의 뺨~ 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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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도 사랑'''
| 指揮官さんと一緒にいると時の流れも早く感じちゃいます。指揮官さんもそう思いますか?
지휘관님과 함께 있으면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아요. 지휘관님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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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약'''
| あぅ――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い、いただきますね。えっと……あの、えっと、わ、私も、指揮官さんのことが…大好きです！は、恥ずかしいよぉ…
아으…… 가, 감사합니다…… 자, 잘받을게요. 저기…… 그게, 그러니까, 저, 저도, 지휘관님이… 정말 좋아요! 부, 부끄러워…
|
6. 기타
일본의
로리콘 지휘관들은 타니카제가 출시된 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건조로 뽑은 뒤 며칠만에 결혼까지 하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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