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플하임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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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 《파이널 판타지 XV》에 등장하는 제국. 수도는 그랄레아.
거대한 기계화 문명을 가진 국가로 이오스 세계에서 루시스 왕국을 제외한 모든 세계를 정복한 희대의 대제국이다. 본작 플레이 중 도시의 일부를 조금씩 돌아다닐 일이 있는데 도시 분위기가 전제적으로 사막 분위기가 나며 굉장히 척박하고 칙칙하고 어둡다.
그러나 본작에서는 비중이 없었지만 영화 킹스글레이브나 에피소드 아덴에서라도 자세히 묘사했던 루시스 왕국과는 달리 니플하임 제국의 도시 묘사는 굉장히 허술하고 컨셉아트조차 거의 없으며 그나마 있는 것도 위 사진에서 보이듯 어둡칙칙한 야경이 전부이고, 본작에서도 잠시 외곽 지역만 돌아다니는 것이 전부이다. 때문에 국가의 분위기라던지 도시 모습을 자세히 구경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무엇보다도 본작을 호평하는 측에서 내세우는 가장 큰 이유가 특이하면서도 아름다운 도시의 묘사인데, 참 아쉬운 부분이다.
제국군의 제식 장비나 의복 스타일이 흡사 중세 십자군 기사를 연상하게 한다.
거기에 빌딩만한 거대한 악마[1][2] 와 각종 몬스터들도 병기화해 다루는 모습이 보여지고 있다.
인류 최초의 문명 솔하임이 이프리트가 일으킨 마대전 이후 멸망하고 분리된 네 개의 국가 중 하나로 가장 늦게 건국된 국가로 역사가 아르코도 공화국과 함게 짧은 편이다. 400년 전 니플하임의 엘더캡트 왕조는 과거의 솔하임의 영광을 되찾아 니플하임이 제2의 솔하임이 되기 위해, 세계를 정복하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기계화 문명을 발전시켜 막강한 마도병을 거느리게 되었다. 이 과정에 최초의 국가였던 루시스 왕국과 여러 차례 전쟁을 했었다.
강력한 기계 문명은 여섯 신 중 하나인 시바 마저 죽일 정도로 성장했고, 결국 이프리트의 시해화를 막기 위해 니플하임을 공격한 시바를 죽여버리기까지 한다. 하지만 그 영향으로 열대 기후였던 지역이 설원으로 변했다.
작중 시점으로부터 12년 전, 글라우카 장군의 제국군이 루시스 왕국과 우호 관계에 있던 테네브라에를 침공했다. 목표는 테네브라에를 점령하는 것과 방문 중인 루시스 왕가를 몰살하는 것이였다. 레기스 왕과 녹티스 왕자는 가까스로 도망쳤지만, 테네브라에의 여왕 시르바 녹스 플뢰레가 글라우카에게 살해당하고 테네브라에는 니플하임 제국의 속국이 된다. 다만 칸나기의 혈통을 존중해서 자치권을 허락했다.
작중 시점에는 루시스 왕국을 포함한 모든 세계를 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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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魔導兵''' ''Magitek Infantry''
좌측은 구형마도병 범용타입(Former ALL-Purpose Model), 우측은 신형마도병 전투특화타입(Current Combat Prototype).
전원 로봇[스포일러] 으로 구성된 전투부대. 부대장들의 통솔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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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RPG 《파이널 판타지 XV》에 등장하는 제국. 수도는 그랄레아.
거대한 기계화 문명을 가진 국가로 이오스 세계에서 루시스 왕국을 제외한 모든 세계를 정복한 희대의 대제국이다. 본작 플레이 중 도시의 일부를 조금씩 돌아다닐 일이 있는데 도시 분위기가 전제적으로 사막 분위기가 나며 굉장히 척박하고 칙칙하고 어둡다.
그러나 본작에서는 비중이 없었지만 영화 킹스글레이브나 에피소드 아덴에서라도 자세히 묘사했던 루시스 왕국과는 달리 니플하임 제국의 도시 묘사는 굉장히 허술하고 컨셉아트조차 거의 없으며 그나마 있는 것도 위 사진에서 보이듯 어둡칙칙한 야경이 전부이고, 본작에서도 잠시 외곽 지역만 돌아다니는 것이 전부이다. 때문에 국가의 분위기라던지 도시 모습을 자세히 구경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무엇보다도 본작을 호평하는 측에서 내세우는 가장 큰 이유가 특이하면서도 아름다운 도시의 묘사인데, 참 아쉬운 부분이다.
제국군의 제식 장비나 의복 스타일이 흡사 중세 십자군 기사를 연상하게 한다.
거기에 빌딩만한 거대한 악마[1][2] 와 각종 몬스터들도 병기화해 다루는 모습이 보여지고 있다.
2. 역사
인류 최초의 문명 솔하임이 이프리트가 일으킨 마대전 이후 멸망하고 분리된 네 개의 국가 중 하나로 가장 늦게 건국된 국가로 역사가 아르코도 공화국과 함게 짧은 편이다. 400년 전 니플하임의 엘더캡트 왕조는 과거의 솔하임의 영광을 되찾아 니플하임이 제2의 솔하임이 되기 위해, 세계를 정복하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기계화 문명을 발전시켜 막강한 마도병을 거느리게 되었다. 이 과정에 최초의 국가였던 루시스 왕국과 여러 차례 전쟁을 했었다.
강력한 기계 문명은 여섯 신 중 하나인 시바 마저 죽일 정도로 성장했고, 결국 이프리트의 시해화를 막기 위해 니플하임을 공격한 시바를 죽여버리기까지 한다. 하지만 그 영향으로 열대 기후였던 지역이 설원으로 변했다.
작중 시점으로부터 12년 전, 글라우카 장군의 제국군이 루시스 왕국과 우호 관계에 있던 테네브라에를 침공했다. 목표는 테네브라에를 점령하는 것과 방문 중인 루시스 왕가를 몰살하는 것이였다. 레기스 왕과 녹티스 왕자는 가까스로 도망쳤지만, 테네브라에의 여왕 시르바 녹스 플뢰레가 글라우카에게 살해당하고 테네브라에는 니플하임 제국의 속국이 된다. 다만 칸나기의 혈통을 존중해서 자치권을 허락했다.
작중 시점에는 루시스 왕국을 포함한 모든 세계를 정복했다.
3. 주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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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정부 수뇌부
- 이돌라 엘더캡트 - 황제
- 아덴 이즈니아 - 재상
3.2. 군(軍)
3.2.1. 총사령관
- 글라우카: 킹스글레이브 시점.
- 레이브스 녹스 플뢰레: 본편 시점.
3.2.2. 장군
3.2.3. 마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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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魔導兵''' ''Magitek Infantry''
좌측은 구형마도병 범용타입(Former ALL-Purpose Model), 우측은 신형마도병 전투특화타입(Current Combat Prototype).
전원 로봇[스포일러] 으로 구성된 전투부대. 부대장들의 통솔을 받는다.
4.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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