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샷 컴퍼니

 


'''Dahshat Company'''
미니어쳐 게임 인피니티무소속 섹토리얼 아미. 실크 재벌이 소유한 보안 회사로 용병 회사들 중 가장 부유하고 지원을 많이 받는 회사다.
1. 배경 스토리
2. 성능
2.1. 장점
2.2. 단점
3. 병종
3.1. 경보병
4. 중형보병(MI)
4.1. 중보병(HI)
4.2. 태그
4.3. 리모트
4.4. 척후병
4.5. 워밴드
4.6. 캐릭터


1. 배경 스토리



2. 성능


다이달로스 폴에서 새로 추가된 NA2 아미. 함께 추가된 외인부대가 스타코처럼 노매드+판오세아니아+네임드 캐릭터의 형식을 취했다면, 다샷은 이카리처럼 기존에 있던 용병 캐릭터+하퀴슬람+유징의 형식을 취한다. 일단 유닛 구성은 하퀴슬람 베이스+설정상 위구르계라고 소개되는 유징 중보병진+현상금 사냥꾼을 비롯한 용병의 형식.
소개되었을때부터 NA2를 양산하는 게 아니냐며 논란이 있었고, 출시된 이후로의 평가는 노근본 승리충 팩션. 12포인트 와일드카드가 4개, 미란다와 루시엔, 발레리아가 와일드카드이며, 트랙터 뮬이나 플펄봇 등 리모트 도배로 오더 수를 매우 끌어올릴 수 있다. 강력한 공용 용병으로 이름을 떨치는 리베르토스는 오히려 강화 옵션을 달고 2개나 나오며, 아나콘다나 스카페이스 등 경태그가 아니라 마그하리바 가드라는 제식 태그를 끌고 나와서 힘싸움도 매우 강력하다. 단점은 전자전이 답이 없고 싼 이레귤러진과 비싼 레귤러진으로 이원화된다는 것 정도.
N3 말기에는 대처법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승률은 조금 빠지는 분위기였고, N4에서는 이런 악명을 의식한 듯 전반적인 상향 기조와 맞지 않게 파이어팀은 일절 손대지 않았고, 그냥 타 팩션들과 공유하는 모델들이 몇몇 버프를 먹은 것이 전부이다. 유닛 추가도 하나도 없는 상황. 오히려 15모델 제한이 걸리면서 다샷 컴퍼니의 강점의 근원인 오더 사기와 파이어팀 효율화가 별 필요가 없게 되었다. 결전병기 역할을 하던 맥머로우가 슈퍼 점프 너프와 버서크 너프로 타격을 받은 것도 제법 큰 손실.

2.1. 장점


  • 유연하다 못해 액체의 경지에 다다른 파이어팀
공인 현상금 사냥꾼이라는 12포인트 와일드카드를 4개나 자유롭게 넣을 수 있고, 부티와 아킬랏-카논 때문에 이들이 사고를 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거기에 ODD 와일드카드 미란다 애쉬크로프트, 바이럴 라이플을 든 루시엔 스포르차, 염가 해커 발레리아 그로모즈도 와일드카드로 참가 가능하다. 즉 주용 택어웨 햄기에 12포 와일드카드를 둘둘 말아주는 운용은 기본이고, 루이시가 주용으로 취급된다는 점을 이용해 루이시+발레리아+3 바운티 헌터로 MSV 2레벨 버프 가능 파이어팀을 만들거나, 미란다+4 바운티 헌터라는 전원 와일드카드 코어팀도 가능하다.
  • 전자전을 제외하면 진정한 의미의 만능 섹토리얼
아리아드나의 물량+워밴드와 하퀴슬람의 의료+방어력, 유징의 지휘+안정성+힘싸움을 모두 갖춘 궁극의 팩션. 제식 태그가 있어서 힘으로 찍어누를 수도 있고, 트랙터 뮬과 리모트 도배로 오더 수 사기를 치는 건 당연한 기본이고, 주용이 햄기로 상대를 침묵시키면 맥머로우가 돌파해 버린다. 스커미셔진은 리베르토스와 공사 및 테러 전문가 훈자쿠트, 유사 2운드 침투병 젠차 등으로 막강하고, 중보병진도 막강하다. 이 정도로 완성된 팩션은 지금까지 없었다.

2.2. 단점


  • 최악의 전자전
정확히 말하면 어썰트 해커는 그럭저럭 있는데, 리모트+중보병+태그를 주력으로 쓰는 아미 주제에 킬러 해커가 단 하나도 없다. 이래서야 상대 측 어썰트 해커에게 내 중보병진이 굳고, 우리 어썰트 해커는 킬러 해커에게 모조리 녹아내리는 경우가 발생하는게 당연.
  • 싼 이레귤러진과 비싼 정규진
이레귤러진이 싼 건 당연하지만, 주력 공격을 맡아줘야 할 에이스들이 제법 비싸다. 중견진이 은근히 빈약한 오달리스크인 걸 생각해보면 미션 수행이나 지속적 트릭에 있어서는 조금 부족함이 발생한다.

3. 병종



3.1. 경보병



4. 중형보병(MI)



4.1. 중보병(HI)



4.2. 태그



4.3. 리모트



4.4. 척후병



4.5. 워밴드


  • 차량화 부대

4.6.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