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프린스

 



'''모던 로얄'''
레트로 로얄
(~2016.02.29)

로얄 자이언트
삼총사
독 마법
'''다크 프린스'''
얼음 마법사
프린세스

파이어 스피릿
용광로
가드
라바 하운드
스파키
광부

1. 개요
2. 레벨별 스탯
3. 성능
3.1. 장점
3.2. 단점
4. 변천사
5. 업데이트 내역
6. 카운터 카드
7. 기타


1. 개요


[image]
다크 프린스 / Dark Prince / ダークプリンス

범위 공격을 하는 다크 프린스는 말 대신 가시 달린 몽둥이로 의사를 표현합니다. 다크 프린스가 입을 열면 양동이를 쓰고 말하는 것 같기 때문이죠.

The Dark Prince deals area damage and lets his spiked club do the talking for him - because when he does talk, it sounds like he has a bucket on his head.

이 카드가 잠금 해제되는 아레나
[image]
아레나 7
로얄 아레나
<rowcolor=#fff> 공격 속도
[image]
공격 대상
[image]
속도
[image]
사정거리
[image]
엘릭서 비용
[image]
희귀도
[image]
유형
[image]
1.3초
지상
보통
근접: 중거리
4
영웅
유닛
검은 갑옷을 입은 프린스로[1] 프린스와는 달리 메이스를 들고 있다. 프린스와 마찬가지로 3.5타일 이동한 후 특유의 나팔 소리와 함께 돌격하며,[2] 이때 2배의 피해량으로 우렁찬 고함 소리와 함께 돌격한다. 얼굴을 덮는 투구를 쓰고 있어 전투 시에 뭔가 말하는 것 같긴 하지만 웅얼거리는 소리로밖에 들리지 않는다.[3]

2. 레벨별 스탯


<rowcolor=#fff> 레벨
[image]
체력
[image]
보호막
[image]
광역 피해량
[image]
돌진 피해량
[image]
초당 피해량
[image]
6
775
150
155
310
119
7
852
165
170
340
130
8
937
181
187
374
143
<rowcolor=#fff> '''9'''
'''1030'''
'''199'''
'''206'''
'''412'''
'''158'''
10
1131
218
226
452
173
11
1240
239
248
496
190
12
1362
263
272
544
209
13
1495
289
299
598
230

3. 성능


이 유닛의 특징은 바로 '''보호막'''인데, 보호막의 내구도가 남아있는 이상 본체의 체력은 전혀 깎이지 않는다. 약한 다수의 공격에는 내구도가 깎이기 때문에 그냥 보호막만큼의 체력이 조금 추가된 것과 마찬가지지만, 보호막만 건재하다면 로켓을 정통으로 얻어맞던 스파키의 공격을 받던 다크 프린스의 체력보다 높은 데미지가 들어와도 보호막만 떨어지고 본체는 멀쩡하다는 점이 포인트다. 페카 등 공격 속도는 느리지만 피해량이 높은 유닛을 막을 때 사용할 수 있는 특성이다.
6레벨 기준 보호막 150에 체력까지 합치면 925라는 프린스보다 확연히 낮은 체력에 3.5타일 이동 후 돌진한다는 특성과 딜레이가 없는 첫 공격[4]도 건재하여 프린스의 하위 호환 격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프린스에는 없는 '''전방 광역 공격'''이 핵심이다. 즉, 프린스와 반대되는 분야와 장단점이 있는 카드이다. 이렇게 대조되는 점을 이용해 둘을 같이 사용하는 쌍프린스 조합은 글로벌 출시 때부터 존재하던 매우 고전적이고 강력한 전략이다.
광역 공격 유닛 중 광역 범위가 2번째로 좁았었다.[5] 이는 다른 여러 유닛도 마찬가지인 문제점이지만 공중/원거리 공격 유닛이라서 어느 정도 커버가 된다. 하지만 다크 프린스는 근접 유닛임에도 광역 공격 유닛 중 공격 범위가 좁은 편이어서 문제가 생겼다. 하지만 돌진 전개 시 첫 공격이 발키리처럼 360도 피해를 주고 2019년 5월 패치로 광역 피해 범위가 넓어지면서 드디어 해골 군대를 이기게 되었다.

3.1. 장점


  • 보호막
보호막이 있어 순간 피해에 강하다. 로켓, 번개, 스파키같은 강력한 일격을 보호막 하나로 씹어버릴 수 있으며 페카의 공격도 한 번 무효화 한다. 돌진 능력과 시너지가 좋다.
  • 높은 속공성
돌진으로 인한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 있으며, 이 덕에 상대 유닛을 수비하고 빠르게 역공을 할 수 있다. 돌진 시 이동 속도가 더 빨라져서 뒤에서 기동성이 느린 유닛을 밀어주어 타워에 빠르게 도달하게 해줄 수 있다.
  • 광역 공격와 준수한 DPS
광역 범위는 그렇게 넓진 않지만 범위가 고블린 셋을 한 번에 잡을 정도는 되기 때문에 물량 유닛 상대로 강력하며, 공격 속도가 1.3초로 빠른 편이라 DPS도 광역 공격 유닛 중에선 상당히 높은 편이다. 심지어 돌진 상태에서는 평타보다 공격 범위가 넓으며 360도로 적용된다. 이로 인해 공격 시에는 위니 유닛을, 방어 시에는 중형 유닛을 잘 때려잡는다.
  • 돌진 공격 시의 높은 광역 피해량
돌진 시 두 배의 피해를 줄 수 있는데, 다크 프린스의 피해량 자체가 준수해서 대부분의 유닛에 높은 광역 피해를 줄 수 있다. 이 덕에 다크 프린스는 다른 광역 유닛들의 천적인 단일 공격 지상 유닛을 상대로 조금 더 잘 싸울 수 있다. 적을 한곳으로 끌어들이는 토네이도와의 궁합이 좋으며, 적 타워와 유닛을 동시에 타격할 수도 있다.
  • 대형 유닛
프린스와의 비슷한 장점인데, 다크 프린스는 통나무를 제외한 거대 눈덩이, 볼러, 파이어 볼의 넉백 효과를 무시해서 볼러나 메가 나이트를 수비하는데도 유용하며, 다른 유닛을 수비하는 도중 넉백돼서 라인을 이탈하거나 공격이 끊기는 일이 없다. 가장 저렴한 대형 유닛인 건 덤.
  • 여러 능력들로 인한 높은 범용성
보호막 덕에 한 대 한 대가 강력한 유닛들에도 어느 정도 상대가 되고 돌진 능력 덕에 속공용으로도 쓰기 좋으며, 기본 DPS도 준수하면서 생존력도 나쁘지는 않은 등[6], 다크 프린스의 능력치은 전반적으로 우수한 편이라 공격과 방어 모두에서 활약이 가능하며, 속공형/헤비형 덱을 가리지 않고 채용이 가능하다.

3.2. 단점


  • 쉽게 끊기는 돌진
프린스와 동일한 단점. 돌진이 막히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아이스 스피릿으로 어그로도 끌면서 돌진을 초기화할 수 있으며, 감전 마법과 통나무로 쉽게 끊을 수 있다. 매커니즘 특성상 도둑의 질주로도 다크 프린스의 돌진을 막을 수 있다. 하지만 프린스랑 달리 물량 유닛 상대로는 뼈아프지 않다.
  • 쉽게 끌리는 어그로
아무리 빠르게 돌진해도 어그로용 유닛과 건물에 쉽게 공격이 막힌다. 후술할 애매한 체력 때문에 이렇게 어그로가 끌리면 허무하게 죽어버리니 다른 유닛과 조합해 공격하는 것이 좋다.
  • 애매한 체력
다른 4엘릭서 근거리 딜탱들과 비교하면 체력이 그다지 높다고 볼 수 없다. 도전 레벨 기준 체력이 1030, 보호막까지 합쳐도 1229로, 기사와 발키리보다 낮다.[7] 보호막이라는 이점이 있긴 하지만 지속 피해에는 굉장히 약하다.
  • 단일 유닛에 취약함
물량 유닛에 약한 프린스와는 다르게 다크 프린스는 단일 유닛에 약하다. 수비 시에는 단일 유닛을 잘 처리하지만 공격 시에는 오히려 단일 유닛에게 카운터당한다. 특히 체력이 어느 정도 높은 기사, 발키리, 미니 페카, 나무꾼 같은 유닛에게는 무조건 진다.
  • 올라운더로써의 한계점
다크 프린스는 프린스의 돌진, 발키리의 근접 광역 공격, 가드의 실드 등 다양한 능력을 지닌 유닛인 만큼 능력치가 특출나게 높진 않은 편이다. 위에도 서술되었다시피 체력이 비용 대비 애매하기도 하고, 공격력과 물량 처리 능력은 발키리에게 밀리며, 단일 딜링 능력은 프린스가 완벽하게 압도한다. 다양한 능력을 갖춘 만큼 다양한 덱에서 채용할 수 있으나, 어느 한 능력치가 압도적으로 뛰어나진 않기 때문에 특정 능력치가 뛰어난 유닛이 있어야 하는 덱에선 채용되기 힘들며, 애매한 능력치 때문에 다른 4엘릭서 지상 공격수들보다 카운터하기 쉬운 편이다.

4. 변천사


2016년 2월 29일 얼음 마법사, 독 마법, 로얄 자이언트, 삼총사, 프린세스와 함께 추가되었다.
출시되었을 당시에는 발키리와 능력치가 비슷하면서도 발키리에겐 없는 돌진, 보호막 등이 있었기에 발키리의 상위 호환 취급을 받았었다. 이 당시에는 쌍프페카 덱이 크게 유행하며 자주 쓰였다.
하지만 2016년 3월 23일 발키리가 대폭 상향을 받게 되고 능력치가 다크 프린스보다 많이 앞서게 되면서 일장일단이 생겼다. 게다가 다크 프린스는 프린스랑 같은 말을 타고 있다는 이유로 프린스 너프의 일환으로 돌격 속도가 줄어드는 너프를 같이 먹게 되었다. 이 이후로는 지속적으로 탱커를 보조하며 진군하고 방어하는 데에는 발키리가 유리하지만, 돌진을 통한 순간 폭딜 및 기동성은 다크 프린스가 우위에 있다고 평가받는다. 그냥 본인의 덱에 따라 쓰면 될 듯하다.
그러나 이 패치 이후로 페쌍프 덱의 인기가 식고 다크 프린스와 맞는 덱이 나타나지 않으며 채용률 하위권을 달리고 있었다. 또한, 돌진 방어 수단의 증가와 공중 유닛의 다양화도 채용률 하락에 한몫했다.
2016년 7월 4일 패치와 8월 24일 패치로 피해량이 두 차례 상향되었지만, 상황은 여전했다.
도끼맨 출시 이후로 유행하는 골벌 덱의 한 주축을 맡게 되었다. 위에서 설명한 단점 중의 하나인 돌진 방어 수단인 카드들 중 일부 카드의 채용률이 낮아지고, 라바를 주축으로 하는 공중 덱이 도끼맨으로 인해 힘을 쓰는 것이 어려워지자 지상군의 힘 싸움 위주로 흘러가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빠른 기동성과 광역 공격, 돌진으로 순간 데미지가 그럭저럭 나오는 다크 프린스를 채용하게 되면서 드디어 어느 정도 입지가 생겼다. 그러나 차라리 이 골벌덱에 도끼맨을 넣는 게 더 효율이 높았고, 골벌덱 자체도 반짝했다가 오래 못 가고 메타의 변화로 사라지면서 다크 프린스의 채용률은 다시 바닥으로 떨어졌다.
2017년 2월 13일에 본체의 체력이 증가했다. 아무래도 슈퍼셀이 골벌 덱에 다크 프린스가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한 패치일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아직 고질적인 문제점은 그대로라 쓸데없는 패치라고 하는 유저들이 많다.
2017년 8월 11일 패치로 또 능력치가 올라갔지만, 여전히 쓸데없는 패치라고 하는 유저들이 많다. 그래도 능력치가 처음보다 꽤나 높아졌기에[8] 이번에는 랭커들도 많이 쓰는 모습이 보였지만 오래가지는 못했다... 또한, 삼총사 덱에서 너프를 먹은 배틀 램 대신 다크 프린스를 쓰는 경향이 있었지만, 이것 역시 얼마 가지 못하고 사장되었다. 그래도 중상위권 랭겜에서는 광역 공격이라는 점 덕에 그럭저럭 보이는 중이다.
2018년 2월 13일 패치를 기점으로 지금까지 있었던 자잘한 버프 덕에 드디어 빛을 보이며 날아오르기 시작했다. 체력도 매우 단단해졌을 뿐만 아니라 공격 속도 버프 덕에 공격 면에서도 크게 좋아졌다. 도전에서의 채용률은 순식간에 20%를 넘었으며 특히 그랜드 도전에서의 채용률은 '''30%'''로 채용률이 5손가락 안에 드는 편이다. 마침 2017년 12월 패치로 상향된 프린스도 평가가 매우 좋아졌던 덕에 쌍프린스 덱이 많아졌다. 게다가 보호막 체력이 당시에는 가드보다 더 높았기에 발키리가 도끼질을 낭비하게 되어서 다크 프린스에 지게 되는 모습이 드러났었다.
이렇게 상당히 높은 채용률을 보여주다 보니 2018년 4월 25일 패치로 보호막의 체력이 25% 감소하는 너프를 받았다. 이제 보호막의 체력은 동레벨 '''가드와 동일해지며''' 다크 프린스(일반 피해량 기준), 대포 카트[9], 발키리, 마법사, 볼러, 메가 미니언, 로얄 고스트, 박격포 등의 공격 한 방과 골렘의 데스 데미지뿐만 아니라 화살과 통나무로 보호막을 단 한 번에 벗겨낼 수 있게 되었다.[10]
그러나 2018년 6월 패치로 돌진 범위가 3.5로 일괄 수정됨에 따라 다크 프린스도 영향을 받아 돌진 거리가 길어지는 너프를 받게 되었다. 패치 이후로도 어느 정도 쓰이나 했지만, 곧 4엘릭서 근접 유닛으로 빠른 공격 속도와 분노 마법 효과로 무장한 나무꾼과 같은 날 패치를 포함해 최근 들어 다시 자주 상향을 받아서 깡스텟으로 돌변한 발키리에 의해 입지를 점점 빼앗기고 있다. 결국엔 다크 프린스의 전성기는 반년 만에 몰락했으며 결국 다시 관짝으로 들어갔다. 추가적인 상향을 받으면서 날아오른 프린스와 대조되는 부분이다.
그러다가 2019년 5월 패치에서 사정거리/광역 범위가 버프를 받게 되었다. 이제 해골 군대도 잘 잡고 타워 바로 앞에 유닛을 놓았을 때 타워에 스플래시 대미지가 함께 들어가서 프린스처럼 막는 것도 불가능해졌다. 이 패치 덕분에 상위권에서는 2018년 초중반기의 메타 덱인 자쌍프와 2018년 후반기~2019년 초반기의 메타 덱인 페틀램 덱이 다시 보이기 시작했다. 거기다가 2018년 초반기의 끝판왕이던 골쌍프 덱도 다시 등장하기 시작할 정도로 쌍프린스 조합이 다시 인기를 끌 게 되었다.
2019년 하반기~10월에는 라이벌인 프린스보다 입지가 높은 편이었다. 낚시꾼에게 막혀도 상대적으로 타격이 작고, 보호막에 광역 공격과 돌진 데미지라는 준수한 조합의 패시브 덕에 골렘 덱 등 빅덱에서 딜러 겸 수비용 유닛으로 쓰인다. 2020년 기준으로도 이는 비슷한 편으로, 주로 골렘/자이언트/일렉트로 자이언트/자이언트 고블린 등의 헤비 탱커를 쓰는 덱에서 자주 사용한다.

5. 업데이트 내역


  • 2016/3/23 패치로 돌격 속도가 13% 감소했다. (너프)
  • 2016/7/4 패치로 피해량이 8% 증가했다. (버프)
  • 2016/8/24 패치로 피해량이 7.5% 증가했다. (버프)
  • 2017/2/13 패치로 HP가 5% 증가했다. (버프)
  • 2017/8/11 패치로 피해량이 6% 증가했고, 공격 속도가 1.5초에서 1.4초로 빨라졌다. (버프)
  • 2018/2/12 패치로 HP가 5% 증가했고 공격 속도가 1.4초에서 1.3초로 빨라졌다. (버프)
  • 2018/4/25 패치로 보호막 HP가 25% 감소했다. (너프)
  • 2018/6/20 패치로 돌격 거리가 2.5에서 3.5로 증가했다. (너프)
  • 2019/5/6 패치로 광역 피해 범위[11]와 사정거리[12]가 증가했다. (버프)
  • 2019/7/1 패치로 공격 범위가 1.3에서 1.2로 감소했다. (너프)
  • 2019/9/2 패치로 공격 범위가 1.2에서 1.1로 감소했다. (너프)

6. 카운터 카드


  • 체력이 높은 중형 유닛[13]: 프린스와 카운터가 반대다. 지속적인 능력치 상향으로 1:1은 강해져 크라운 타워의 보조 없이도 기사 정도는 돌진 공격을 맞추면 이기지만 DPS가 높은 미니 P.E.K.K.A는 1:1로는 절대 이기지 못한다.
  • 돌진을 끊을 수 있는 유닛[14]과 마법[15]: 일렉트로 마법사에게 다크 프린스의 돌진이 계속 끊기고 딜량 역시 상당하기에 쉽게 수비할 수 있다. 다만, 다크 프린스의 체력과 공격 속도도 기사 수준인 데다가 공격력도 낮지 않기에 다른 대상과 함께 있으면 수비하기 힘들다. 감전돌이는 다크 프린스의 돌진을 자주 끊으며, 딜 역시 낮지 않다. 덤으로 프린스도 감전돌이가 카운터다. 통나무는 돌진을 끊으면서 보호막도 함께 벗겨낸다.
  • 생산 건물: 유닛들이 지속적으로 나와서 다크 프린스의 돌진이 자꾸 끊긴다. 특히 빠르게 해골이 생성되는 해골 무덤이 가장 거슬린다.
  • 도둑: 도둑의 특성상 질주 중에는 공격을 받지 않으므로, 다크 프린스의 돌진 공격은 먹히지 않으면서 방어막이 까지는 상황이 발생한다. 물론 도둑이 다크 프린스를 향해 질주하지 못하게 하면 도둑이 역으로 당한다.

7. 기타


  • 보호막 패시브를 가진 카드 중 가장 먼저 출시되었다.
  • 보호막이 부서질 때는 방패를 떨어뜨리고 죽으면 들고 있던 몽둥이를 떨어뜨린다.
  • 인게임의 모습이 일러스트 및 광고와 차이가 나는데 투구의 생김새가 차이가 났었다.# 언제적 패치인지는 불명이나 투구의 모습이 일러스트처럼 변경되었다.
  • 광고에서는 뒷배경으로 짤막하게 등장하다가 대결의 룰 6번째 광고인 '다크 프린스의 룰'로 나온다.
  • 로얄 훈련병의 플레이버 텍스트에 의하면 훈련병이 계급이 높아지면 다크 프린스 같은 호위 기마병으로 진급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전에는 다크 프린스가 프린스의 형인지 동생인지 알 수 없었지만 결국은 별개의 인물로 밝혀졌다.
  • 이 카드와 상반되는 카드는 프린스. 둘 다 '프린스'고 말을 타고 다니며 돌진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각각 광역 공격과 단일 공격을 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1] 목소리, 눈동자 색, 일러스트에서 보이는 떡대로 보아 동일 인물은 아닌 듯하다.더불어서 로얄 훈련병의 플레이버 텍스트로 보아 호위 기마병으로 추정된다.[2] 다크 프린스만의 전용 소리로, 다른 일부 유닛도 다크 프린스처럼 저렇게 소리가 길게 나오기는 하지만 전투 중 틀어지는 브금과 다른 유닛들의 사운드 때문에(특히 로켓) 잘 안들리기도 하고 제일 중요한 것은 유일하게 각자만의 큰 사운드를 가진 유닛이라는 점이다.[3] 돌진을 시작할 때 아주 자세히 들으면 "Attack!", "Charge!"라고 말하는 것이 들리긴 한다.[4] 상대 유닛/건물이 사정거리 안에만 들면 돌진 공격이 아니라도 딜레이 없이 바로 데미지가 박힌다.[5] 2019년 5월 패치 이후 기준으로는 로얄 고스트와 해골 드래곤이 가장 좁다.[6] 단, 동엘릭서 대 유닛 중에서는 높다고 보기는 힘들다. [7] 기사 1382, 발키리 1654[8] 이 패치까지 피해량만 약 23% 올라간 셈이다. DPS 자체는 토너먼트 룰 기준의 기사와 발키리보다 높다.[9] 패치 이후로 보호막 체력보다 아주 근소하게 높아졌다. 이는 나무꾼도 마찬가지다.[10] 그래도 큰 하향은 아니기에 여전히 채용률이 높다. 또한, 밸런스 패치 이전의 당시에는 폭탄병, 암흑 마녀, 도끼맨, 도둑(질주 피해량) 등 공격력이 높은 유닛에 의해 보호막이 한번에 벗겨졌었다.[11] 돌진 공격으로 해골 군대의 거의 대부분을 한번에 잡고, 상대 타워 근처에 붙어 있는 유닛을 잡으면서 타워에도 데미지를 박을 수 있을 정도로 늘어났다. [12] 프린스보다는 짧지만 제법 길어졌고 타워 앞에 유닛을 놓으면 공격 대상이 바뀌는 것도 동일하다. 프린스와 달리 이런 점은 다크 프린스는 기본 공격부터 광역 딜이라 확실한 버프라고 볼 수 있다.[13] 기사, 발키리, 미니 P.E.K.K.A, 프린스 등[14] 일렉트로 마법사, 감전돌이 등[15] 감전, 통나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