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버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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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까지만 운행하던 당시. 위 차량은 22번에서 운행 중이다.
1. 노선 정보
2. 개요
대전광역시 외곽버스 노선 중 하나.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
- 대전~벌곡을 연결하던 노선으로는 202번[1] , 230번[2] 이 있었다. 그러나 2002년 11월에 시외곽 장거리노선들이 순환버스로 단축되면서 당시 230번 노선 중 '흑석동 - 벌곡' 구간은 21번으로 분리되었다.
- 2003년 10월 개편 때 '흑석동 - 벌곡' 노선이 '서부터미널 - 도마네거리 - 가수원네거리 - 흑석동 - 벌곡'으로 연장되었다.
- 2012년 7월 6일에 '사정2리 - 사정1리 - 대덕리' 구간이 연장되었다. 대전광역시 공지사항
- 2017년 7월 28일에 운수업체가 금남교통으로 변경되었고, 22번이 기성동 주변만을 운행하는 노선으로 변경되면서, 대신 가수원도서관을 경유하게 되었다. 대전광역시 공지사항
- 2019년 8월 30일에 대덕리에서 대둔산 수락계곡까지 연장되었다. 대전광역시 공지사항 # 이로 인해 1일 18회에서 16.5회로 감회되어 첫/막차도 조정되었으며, 종점발 첫차는 대덕리에서 중간출발하게 되었다.
- 서남부터미널 첫차: 06:00 → 06:00
- 종점 첫차: 06:20 → 06:20(대덕리)
- 서남부터미널 막차: 22:20 → 21:50
- 종점 막차: 22:00 → 21:50
- 2020년 8월 5일에 운수업체가 금남교통에서 경익운수로 운행회사가 변경되었다.
4. 특징
- 논산시 벌곡면 일대까지 운행하는 노선으로, 논산 벌곡면과 대전 기성동에서 대전시내로 오는 사람들을 위한 노선이다.
- 가수원네거리, 대청병원을 경유하며, 기점과 가까운 도마시장이 있어서 노인 승객이 많은 편이다. 또한 변경되면서 과거 22번이 운행하던 가수원도서관 방향의 승객도 추가하게 되었다. 문제는 이 가수원도서관길이 꽤 각도높은 오르막길인 것도 모자라 그야말로 대전 지역 불법주차 실태의 끝판왕급이라... 가뜩이나 긴 배차간격에 편도 2차로를 가득 불법주차차량들이 메워 거의 1차선수준으로 좁아터진 이 지점에서 잡아먹는 운행시간때문에 이전보다 편의성이 많이 떨어져서 200번[3] 에 흑석리 방면 승객수요를 꽤 뺏긴 상황이다.
- 대전시내버스 20번대 외곽버스 중 유일하게 시 경계인 조동리를 지나서 신양리부터 시계외요금이 적용되어 km당 요금이 추가된다. 전 구간(종점) 이용시 성인기준 현금 1,950원, 카드 1,800원이 부과된다. 논산 시내에서 승차시 논산시 요금이 적용된다.[4]
- 20번대 노선 개편 후 22, 23, 24, 26번이 서구 괴곡동 대전추모공원이 아닌 직진해 큰길로 가게 되면서, 25번과 함께 추모공원에 진입하는 둘뿐인 노선이 되었다. 명절연휴기간 동안 추모공원 참배객+인근 개인묘지 참배객의 도로변 주차 등으로 좁은 길이 꽉 막히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17년부터 추석, 설 연휴기간에만 예비 차량에 20번 번호를 붙여서 서남부터미널에서 추모공원까지 운행했는데, 노선재편으로 20번이 정식 노선이 되고 연휴기간 대전추모공원 운송은 21, 25번이 맡게 되었다.
- 종점인 수락계곡에는 논산시내로 가는 논산 304번도 들어온다. 종점 근처인 도산리에서는 진산, 금산, 마전 방면 시내버스로 연계가 가능하다.
- 그린시티 3대[5] 로 운행한다.
4.1. 시간표
5. 연계 철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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